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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끼는녀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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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2015-09-06 18:55:03 6
마룬파이브 대구콘 왔는데 1시간전에 취소 [새창]
2015/09/06 18:37:17
깁스까지 했는데,목상태가 하루만에 좋아질수가 있나?
1115 2015-09-05 22:46:33 48
마지막 유재석이 밥 꾸역꾸역 먹는 씬 보고 새삼 다시 느꼈다 [새창]
2015/09/05 19:54:16
어찌보면 현지가서 며칠동안 찍었을 수많은컷들중 아주 사소하게 지나칠수도있는 소스이지만,우토로 주민들의 마음과 유재석이 느꼈을 복잡한 감정을 아무런 멘트없이도 가장 함축적으로 보여준 장면인듯..김태호는 정말 천재인가?
1114 2015-09-05 21:56:06 2
마동석이 닭다리를 먹는 방법.gif [새창]
2015/09/05 21:34:24
물렁뼈를 말씀하시는건 아닐테고..
옆의 얇은 속뼈살도 흡입만 잘하면 어느정도 빨립니다..
짤의 마동석씨도 잘보면 그 부분은 약간 남았구요..
그 뼈를 씹다니..?ㅎ
1113 2015-09-04 23:44:44 6
예전에 올려 [새창]
2015/09/04 13:38:36

.
그래서...
그때 저 4000원의 결론이 뭐라는건가요?
사람들의 예상대로 정육식당의 상차림 비용?
진짜 궁금해서리..ㅋㅋ
1111 2015-09-04 20:21:07 5/4
실수는 용납되지 않는다! (속시원 주의) [새창]
2015/09/04 14:34:44

.
https://www.youtube.com/watch?v=9NRmYzLrv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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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 상황의 다른 앵글이 안나와서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사다리차 다리같은 어떤 철재물이 지탱하고 있는걸로봐선
나무가 혹시나 다른방향으로 넘어질 위험성을 최소화하기위해
미리 사다리차등의 기계로 윗쪽에서 살짝 원하는 방향으로
압력을 주고있던게 아닐까 추측됩니다,.
최소한 제가 저 입장이라도 만에하나 집을 박살내서 고치는
비용보다 사다리차를 부르는게 나을것 같아서리.. ㅎ
1110 2015-09-04 17:22:20 0
BGM) PC방 알바생 손님 암살설.jpg [새창]
2015/09/04 13:20:20
저도 얼마전에 캡사이신을 처음 사놓고
집에서 냉면에다가 얼마나 넣어야할지 감이 안와서
일단 조금만 둘.러.서. 맛좀 보자하고,,,후루룩 마셨었ㄴ,,,;;;
1109 2015-09-04 17:17:47 1
BGM/스압)합성같은 진짜 사진.jpg [새창]
2015/09/04 14:24:18

.
https://www.youtube.com/watch?v=K0PKGFsLK0s
.
혹시 이런식의 헬기톱으로 잘랐을까요?
예전 007시리즈에서도 나왔었는데..ㅋㅋㅋ
1108 2015-09-04 17:08:13 10
BGM/스압)합성같은 진짜 사진.jpg [새창]
2015/09/04 14:24:18

이건 인천의 어느박물관에 있는건데..
저런 착시수도꼭지는 예전부터 무슨 박람회같은데 가보면 단골작품처럼 있던거죠..
보통 투명아크릴 대롱을 거꾸로 박아서 고정시키고 물을 위로 흘려보내는식..
1107 2015-09-04 16:37:39 5
[새창]
일본으로 피난가는게 뭐 어때서요?조센징 소리들을까봐 무서워서?ㅎ
적어도 시리아의 저 가족들은 터키에서 1년넘게 살아있었어요..안죽었다고요..님말래도 당장의 홀로코스트를 피하고 자식들의 목숨이라도 부지해야하는데 피난지역의 텃세가 문제인가요?독일이나 스웨덴은 그런 텃세나 인종차별이 없을줄 압니까?지금 생존의 문제를 얘기하고 있는거예요..
1106 2015-09-04 16:29:29 14
[새창]
ㅎㅎ..조센징에다가,나치에다가.. 이젠 별걸다 가져다붙히네요..
그럼 님도 한국전쟁이 또 나면 지리적으로 가까운 대만과도 별로고,베트남과도 사이나빴고,일본과도 그러니깐..아주 잘사는 북유럽이나 캐나다로 난민신청을 하시겠군요..`피난`이랑 `경제적 이민`은 구분좀 하시라니깐 자꾸 흥분해서 오바하시네요..
1105 2015-09-04 16:25:59 11
[새창]
그럼 굳이 캐나다,스웨덴으,로 가야만 그 홀로코스트에서 피할수있나요?당장 님의집 안방이 살기좋다고하면,이미 그들이 생명의위협은 벗어났는데도 굳이 누구라도 활짝 열어주실건가요?그리고 갑ㄴ자기 나치찬동이 왜 나와요?저 사람들은 이미 시리아국경을 넘어서 생명의직접적인 위협은 벗어난 사람들이라니까요?
1104 2015-09-04 16:20:29 11
[새창]
그럼 터키말고도 주변나라들은 많죠..
헌데 대부분의 난민들은 무조건 경제적으로 부유한 나라들을 선호하고있습니다..뭐 그게 당연한 욕심일수도 있지만,포탄의 위협을 벗어난 상황에선 적어도 `난민`은 아니라는거죠..과거 베트남의 보트피플이 왜 더 문제가 됐었냐면,쿨하게 받아주는 나라들이 그리 많지않기도했지만,이 사람들이 가까운 육지나 섬에 정박해서 생존할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미국,일본,유럽,호주처럼 이왕이면 더 잘사는 나라들로 가려는 욕심때문에 배안에서 굶어죽거나 전복되서 죽는 사례도 많았습니다..요즘 들어오는 동남아 불체자들이나 미국 국경을 몰래 넘는 멕시코인들의 경우도 `난민`이 아니라 경제적인 이유에서고요..그건 구분하시라는 말씀입니다..
1103 2015-09-04 16:06:16 18
[새창]
물론 저 아이들의 죽음은 너무 안타깝고 슬프지만,단순히 감성적으로 수용하기엔 사안이 복잡합니다..
시리아의 전체인구가 1800만명 정도인데,이제까지 700만명 정도의 난민들이 국경을 넘었다는 얘기까지 나왔구요..그럼 이 수많은 사람들이 정말 포탄을 피하려고 국경을 넘은 사람들이냐,,를 구분해서 받아들이는 문제때문에 지금껏 유럽각국에서 논란이 많았습니다..
일단 더블린 조약에서 정한 `난민`이라함은 `피난후 첫발을 디딘곳에서 망명신청`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왜냐하면 이번 애아빠의 경우처럼 이미 시리아의 내전을 피해 비교적 안전한 나라인 터키로 피난왔는데도 불구하고(피난 완료),올해초 캐나다로의 난민수용을 요청했다가 거부당합니다(캐나다총리는 아니라고 하지만)..그래서 다시 스웨덴으로 최종 밀입국하려다가 이번 사고가 발생한거고요..누구나 알다시피 캐나다,스웨덴,,은 전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나라들로 알려진곳이지요..애아빠는 피난을 넘어서 일종의 가장 잘사는 나라들을 골라서 `국적 쇼핑`을 한겁니다..이런 꿈을 꾸는 사람들이 최소 700만명 이라는 얘기예요..
이번일로 독일 메르켈총리가 시리아난민 수용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발언이 나오자마자 터키나 헝가리에 대기중이던 난민들이 벌써부터 독일로 러쉬해 들어간다는것도 결국은 피난을 넘어선 국적쇼핑 행위들이고요..독일도 경제강국이니깐..
문제는 이번 유럽의 난민수용개방 정책으로 시리아의 굳이 피난이 필요없는 내국인들을 비롯해서 이라크,아프리카 및 각종 내전을 핑계로 쏟아져 들어오는 `국적 쇼핑족`들을 어떻게 골라내냐하는 문제가 생기겠죠..
암튼 이번 사건도 애아빠가 그냥 터키 판자촌에라도 그대로 있었다면 가난했을지언정 절대 일어나지않았을 사고였습니다..`난민=탈출`과 그 이후의 `경제적목적의 이민 시도`는 확실히 구분하시고 봐야합니다..
1102 2015-09-03 17:55:36 5
진짜 답없는 고속도로공사 현장 [새창]
2015/09/03 09:12:58
무심코 보다가 터널 진입하자마자 와~시발~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도로공사 하는 사람들도 어떤 상황에서 운전자들에게 가장 수월하고 안전하게 공사중을 알릴지 교육 안시킬턱이 없을텐데.. 정말 하청에 하청을 맡겨서 저모냥인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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