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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끼는녀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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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2015-09-08 15:02:50 21
[새창]
김선일 사건도 내막을 알수록, 진짜 개독들의 기회주의와 역겨움에 치를 떨게하죠..

(일련의 내용은 여기에..)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10th_lst02.aspx?cntn_cd=A0000194559&page_no=8&add_cd=RA001813994

선교로 보냈다가 잡혀서 골든타임 다 놓치게하고 죽게해놓고선,
국내에서는 욕먹을까봐 선교아니라고 발뺌합니다..
그러면서 그 대형교회 전임변호사를 동원해서 국가보상금을 뜯어내게하고..
개독새퀴들은 지들이 당장 욕먹을 상황이면
기본적으로 자신들의 하나님조차 그때그때 쉽게 배신해버리는 족속이죠..
1145 2015-09-08 14:21:25 7
당신들은 나를 위해 열정페이로 일해줄수 있나? [새창]
2015/09/08 04:08:22
도배 얘기 나오니깐 생각나는데..우리 동네에 지금은 잘아는 도배가게가 있습니다..
예전부터 어머니가 돈도 아낄겸 그냥 도배지만 사다가 시간날때 저한테 바르게 하는 편인데(어릴때부터 하도 셀프도배를 자주해봐서 조금 합니다..ㅋ)..어떤 도배가게를 처음 들어갔는데 아줌마가 워낙 친절하셔서 연세드신 엄마가 혼자 바르는줄 알고 걱정됐는지, 자기가 와서 그냥 발라주겠다 했답니다..물론 엄마는 아들 얘기는 안하고 그냥 물건만 사가지고 나오셨다는데,말이라도 정말 고맙더군요..
그후로 엄마가 텃밭을 조금하셔서 어쩌다 그 도배가게 지나갈때 무우나 대파 한단이라도 주고 그렇게 잘 지내시구요..그 아줌마도 도배지도 거의 원가로 주시고,도배발판이든 뭐든 필요하면 갖다쓰라고 하십니다..그렇다고 절대 싸게 해달라거나 그런적은 당연히 없구요..
암튼 작성자님의 이웃인 아줌마도 평소 이웃총각한테 자잘한 밑반찬이라도 먹어보라고 권한다거나,아님 부탁이라도 정중하게 하거나,, 하는 인간적인 유대관계만 있었어도,작성자님 역시 그렇게 민감하게 받아들이진 않았을텐데..열정페이를 떠나서 이글은 그런 사람간의 예의와 유대관계가 더 촛점일듯도 하네요..정말 해주고픈 사람이라면 부탁을 안해도 뭐든 막 퍼주고싶은 그런거말이죠..
1144 2015-09-08 13:32:21 1
"참 할말을 잃어 버렸습니다. 아동용 도서에 친일을 지우려고 ...." [새창]
2015/09/08 00:21:12
역사적 왜곡은 그렇다치고 일단 문맥이나 맞추든가..당췌 뭔소린지..?
1143 2015-09-08 01:12:25 23
[새창]

.
기사에 나온 `미국 전투기들의 무덤 사막`
쟤들이 고철로 안넘기고 굳이 꾸역꾸역 주차해놓은 이유는
아직도 전세계 수많은 부정부패한 정권에 비싸게 팔아치울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이겠지..?
우리나라 똥별들이 자꾸 북한의 구닥다리 전력보다 약하다고
징징댄 이유도,어쩌면 저런 똥뱅기들로 균형을 맞추려는 작은
배려는 아니었을까..
-서프라이즈-
1142 2015-09-08 00:23:49 5
안철수따위가 무시하는 문대표의 진면목. [새창]
2015/09/07 15:56:13
아참~그러고보니 달라진게 있긴하네요..
지난 대선때 그 많았던 안철수의 측근들?
지금은 누가 남아있나요?
이건 문국현의 데쟈뷰같기도 하지만..ㅎ
1141 2015-09-08 00:20:55 3
안철수따위가 무시하는 문대표의 진면목. [새창]
2015/09/07 15:56:13
안철수는 그런동안 야당정치인으로써 뭐했는데요..?
안철수는 관망하고 평가하는 유권자가 아니라
늘 행동해야하는 정치인이예요..
무슨 영화평론가 보듯이 말씀하시네..ㅎ
1140 2015-09-08 00:15:57 1
안철수따위가 무시하는 문대표의 진면목. [새창]
2015/09/07 15:56:13
그쵸..그당시도 민주당 내부에서 `친노 문재인`에게 비협조적인 주류도 상당했었고
그 반발로 뉴페이스인 안철수를 밀어주는 인간들도 많았으니깐..
근데 그후 조중동의 전략적인 장난질도 없는 와중의 안선생의 행보는
그냥 엑스맨이라고밖에 표현이 안되요..단순히 말이 안통함을 넘어서..
1139 2015-09-07 23:58:08 15
안철수따위가 무시하는 문대표의 진면목. [새창]
2015/09/07 15:56:13

.
아직도 안철수 지지자인분들은 설명좀 해주세요..
무릎팍도사 출연말고 그에게서 뭘 느꼈는지..
왜 이명박이 그를 견제하기는 커녕 띄워줬는지..
안철수는 현정권의 수많은 실정에는 늘 밍숭맹숭하다가
툭하면 밑도끝도없는 야당개혁이라는 떡밥으로
내부분탕질만 하는지를..
1138 2015-09-07 23:34:47 2
이런 목사는 일부에요!!!! [새창]
2015/09/07 12:48:31
저도 한때 교회를 제법 다녔었지만
개신교는 태생부터 시스템자체가 부패할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신부,스님과 비견되는 성직자의 권위와 권한을 가지고있으면서도
사유재산,결혼,출산,상속,,등등..일반인과 전혀 다를바없는
생활을 `공식적`으로 합니다..당연히 인간적인 욕심이 생기죠..
한기총 따위의 단체는 그냥 모임수준일뿐,걔들도 부패했을뿐더러
설령 교단에서 퇴출되도 그냥 다른 교단에 들어가거나 아예
새로운 교단을 창설해버리면 그만이고..
자꾸 `이단,사이비`하는 교주들도 원래는 목사질하다가 욕심이
더 생겨서 아예 지가 메시아노릇하려고 그 지뢀들 하는거고..
그래서 전세계 개신교관련 파생종파만 40000여개에
육박한다는것도 그런 종교적 부실함이죠..
자기앞에서 빤스벗을수 있는 여집사만 진짜 믿음이다~라고
씨부리는 새퀴가 여전히 대형교회에서 건재하는 이유고..
1137 2015-09-07 22:47:27 15
[새창]

.
김민경(김지유)씨는 2001년 미스코리아眞
그 다음해부터 미스코리아 본선대회 공중파 생중계퇴출..

참고로..
그 전년도인 2000년 미스코리아眞- 김사랑, 美- 손태영
1136 2015-09-07 21:17:08 4
우리나라 진짜 망해가나봐요 [새창]
2015/09/07 17:16:10
그러게요..우리동네 경기장앞에도 생전안보이던 경찰들이
아예 구석에 의자깔고앉아서 카메라를 찍더군요..
근데 거긴속도낼만한 구간도 아니고 신호도 없는데
왜 그러고있는지 아직도 감이 안와요..
거기말고도 몇군데 더 있던데,암튼 요즘 부쩍 늘어난건 사실인듯..
1135 2015-09-07 19:03:47 16
[새창]
원래 MBC의 전체적인 제작분위기가 다른방송국들에 비해 훨씬 개방적이고 덜 경직된 분위기였죠..방송문화진흥원이라는 공익적 구조의 지휘를 받는 시스템이라..sbs처럼 사유기업의 이익만 추구하는방송도 아니었고,kbs처럼 거의 공기업스런 경직된 시스템도 아니었고..
그래서 각종 시사,예능 등에서 참신하고 실험적인 기획들도 많이 나왔었죠..물론 그중 시청률이나 재미면에서 실패한 프로들이나 저런 예측 불가능한 사고들도 많았지만,그 시대의 방송트렌드를 바꿀 정도의 기획들도 많았습니다..
물론 지금은 이명바끄네가 투하한 따까리들이 mbc를 순식간에 걸레짝으로 만들어놨지만,언젠가 분명 다시 제자리로 돌려놔야할 공영방송입니다..최승호 pd,이상호 기자,최일구 앵커,,,등의 언론인들도 원래의 자리로 앉혀야하고..
1134 2015-09-07 18:15:54 4
교황의 충격적인 진실.JPG [새창]
2015/09/07 00:07:48
https://www.youtube.com/watch?v=Jg_Hpu7FHZc
1133 2015-09-07 14:39:31 0
조선일보의 클래스 [새창]
2015/09/06 22:30:00

그리고 심각한 개념오류는 처음부터 들고나와 놓고선..
역시 아님 말고죠..?ㅎ
1132 2015-09-07 14:35:28 0
조선일보의 클래스 [새창]
2015/09/06 22:30:00
근데 한겨레를 정말 보신적이 있긴한가요?
님댓글 다 둘러봐도 겉으로만 정의당 지지자라고 하실뿐
대선부정의혹부터 모든게 그냥 새머리 좃선마인드인데요?
뭐~ 아님 말구요..그냥 정원이 생각나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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