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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2016-07-26 03:36:38 0
이번 웹툰 사태가 어떻게 레진을 엿먹었으며, 어떻게 웹툰계를 엿먹였는가 [새창]
2016/07/26 01:45:20
레진은 엿을 먹은게 아니라 엿을 생산한 주체 아닌가요? 레진은 희생자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1003 2016-07-26 03:27:00 0
솔직히 심상정 정도면 대통령감 아닙니까? [새창]
2016/07/26 02:06:08
심상정은 장사, 특히 다단계 하면 잘 할 것 같군요. 1회에 10억이라니... 주수도나 조희팔보다 한 수 위지요.
1002 2016-07-26 03:25:39 0
방금 든 망상 [새창]
2016/07/26 02:52:06
둘다 선택을 갈구해야 하는 것은 스스로들 인데 선택하는 사람을 가르치려 하고 있지요. 그나마 작가는 양반입니다. 계몽 따위는 하지 않으려고 하니까요. 입진보들은 계몽과 선민의식으로 뇌를 채우고 있잖아요. 솔까말 정의당 보다야 작가들이 차라리 덜 밉습니다. - 그리고 작가들은 꼬꼬마들이잖아요. 어른인척 해봐야 30대, 정의당은... 아휴... -
1001 2016-07-26 03:21:14 2
[새창]
그만 좀 하소. 정의당 따위 상관없으니 그 잘난 6%로 잘들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정의당? 풋~ 어떻게 병크 터트리고 외부에서 원인 찾는 것 까지 새누리당을 그리 똑같이 닮았습니까? 원인은 외부에 있지 않고 내부에 있는 겁니다.
1000 2016-07-26 03:18:50 0
결국 ㅇㅅㅇ... 극과 극의 본질은 그렇게 다르지 않았다는 걸까 [새창]
2016/07/26 03:14:11
결국 입진보들일 뿐입니다. 한 때마다 기대했던 것이 부끄러운... 인생의 흑역사입니다.
999 2016-07-26 03:16:03 0
솔직히 메갈로 낙인찍힐바엔... [새창]
2016/07/26 01:27:45
일베가 정의당 보고 웃을걸요.
998 2016-07-26 03:10:13 0
정의당 녹색당 노동당 당원 게시판 보고 왔는데.. [새창]
2016/07/26 01:11:36
어차피 이젠 관심없는 입진보들입니다. 이번일로 모두 기억에서 지웠습니다.
997 2016-07-26 02:57:05 1
정의당의 언론통제의 현실화 ㅋㅋㅋ [새창]
2016/07/26 02:42:55
6% 주제에 60%라고 착각하는 대다한 계몽가들 나셨지요. 정의당은 제외되어야 합니다. 이 사람들 집권, 아니 어디 한자리라도 차지하면 반드시 진보와 계몽이라는 이름으로 독재할 사람들입니다.
996 2016-07-26 02:55:48 0
새누리당과 일베 [새창]
2016/07/26 02:52:29
새누리는 일베라도 두둔하는데 정의당은 오유에 사드를 설치하는? 똥덩어리 진보는 10년 전 노무현 대통령을 물고 뜯고 할 때와 지금이나 변한게 하나도 없군요. 에라이 새누리당 만도 못한 정의당과 입진보들.
995 2016-07-26 02:52:13 1
정의당 탈당, 그리고 오유분들에게 죄송했습니다. 잠시 쉬겠습니다. [새창]
2016/07/25 23:39:19
고생하셨습니다. 위로를 전합니다. 저도 비슷한 마음입니다. 배신감이 정말 대단합니다. 후...
994 2016-07-26 02:48:31 0
정의당의 메갈 감싸기는 당헌 위반 [새창]
2016/07/26 01:59:43
이젠 아오안 정당이라... 심장정씨와 정의당이 나와 우리 가족이 투표한 표들이라 돌려 줬으면 좋겠습니다.
993 2016-07-26 02:39:24 2
수준 낮은 사상탄압 - 은 그만 하시죠. [새창]
2016/07/26 01:55:24
오마이는 시민 기자라는 변명으로 좋은 기사 만큼 찌라시를 대량 양산했었지요.
992 2016-07-25 17:12:32 2
[새창]
나도 써야지. '한경오'. 아휴 입체 착착 붙네요. 착각하지 마세요. 반 새누리 의사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한경오에 무조건 지지를 보낼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것부터가 오만 아닙니까? 주구 장창 민주, 진보 진영들을 지지하고 있지만 오마이 오래전에 찌라시로 인식하고 한겨레와 경향에 대한 신뢰도는 선택적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살아계실 때 물고 뜯고 맛보고 씹던 그 모습 잊을 것 같습니까? 계몽은 그냥 서로서로 끼리끼리 하세요.
991 2016-07-25 17:02:27 0
정의당분들 지금을 쉴드를 논하기 보단 당내 상황파악에 주력하셔야 합니다. [새창]
2016/07/25 16:41:21
그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병크는 당 지도부가 터트리는데 왜 일반 당원이 책임을 져야하는지도 의문이고 심지어 일반 당원의 의사는 철저히 무시받는 걸로 보이던걸요. 게시물 보니 카톡이나 무분별하게 날리고 자기들 할말만 하고 나간다는데 이런 운동권식 상명하복에서 당원들이 뭘 하겠습니까? 선배따라 라인타고 가서 한마디 거들 듯 당원들이 지고지순하게 충성 받치지 않으면 답이 없겠더만요.

전 오히려 정의당 내부에 이너 서클이라던가 진성 당원이라던가 등으로 별도 관리되는 구성원들이 따로 있고 인터넷을 포함 대중 활동으로 유입된 당원은 그저 들러리 였던 것은 아니었던가 궁금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까놓고 평당원들을 무시할 수는 없을테니까요. 솔직히 통진당 시절로 돌아간 듯 하고 '역시 운동권은...' 이란 말이 입에서 맴돕니다.
990 2016-07-25 16:49:24 1
예상은 했지만 프레시안의 논조 ㅋㅋㅋ [새창]
2016/07/25 16:45:00
가르쳐야 직성이 풀리는 자칭 계몽가들 입진보들... 저들이 우리를 과거로 회귀시켜 버리고 수십년의 암흑을 선물했습니다. 나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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