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5일차 [새창]

파도소리를 들으며, 달을 보며 잤습니다.
진짜로 잊지 못할 밤이었어요!

5693 2016-10-18 22:33:17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5일차 [새창]

감사합니다!
덕분에 너무 잘 잤어요!

5692 2016-10-18 22:32:12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6일차 [새창]

무서운 분이시군요 (공포)

5691 2016-10-18 22:31:36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6일차 [새창]

1주차는 강원도를 훑고 2주차는 경상도를 훑을 겁니다.ㅎ
마음에 들어하시니 다행입니다.ㅎ

5690 2016-10-18 22:30:48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6일차 [새창]

굴에서 일하는 공무원
산도 싫고 바다도 싫다.
그나마 떠나는 곳은 박물관

5689 2016-10-18 22:29:52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6일차 [새창]

아 여긴 흡연실

5688 2016-10-18 22:29:43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6일차 [새창]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피씨방에서 본 웃긴 문구.

오늘은 끝.
잘자요.

5687 2016-10-18 22:28:45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6일차 [새창]

장강명의 그믐을 샀다.
드디어 버스기다리면서 무언가를 할 수 있게 되었다.

5686 2016-10-18 22:27:43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6일차 [새창]

드디어 서점을 찾았다.

5685 2016-10-18 22:27:13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6일차 [새창]

저녁밥

5684 2016-10-18 22:26:31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6일차 [새창]

도착
아주머니가 정말 친절하셨다.
잠깐 밖에 갔다 온다고 하고 짐을 맡기도 나왔다.
11시까지 오라고 하셨는데, 기행문을 쓰느랴 시간을 맞추지 못할 것 같다.
죄송합니다.

5683 2016-10-18 22:25:26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6일차 [새창]

찜질방으로 출발.
터미널에서 가까운 찜질방은 무조건 피하는 게 좋다.

5682 2016-10-18 22:24:48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6일차 [새창]

무려 버스시간표가 실시간으로 중계되었다!
적응이 안됐다. 도시에 처음 온 놈처럼 두리번두리번 거렸다.(실제)

5681 2016-10-18 22:23:38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6일차 [새창]

원주에 도착했다.
여긴 대도시였다! 건물들이 너무 높았다! 네온사인들이 무지 반짝였다!

5680 2016-10-18 22:22:47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6일차 [새창]

동계 올림픽을 위해 길을 뚫느랴 차가 심하게 막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