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6일차 [새창]

5663 2016-10-18 22:05:18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6일차 [새창]

스피아민트에선 그 껌의 향기가 정말로 났다!
당연한 것이겠지만 정말 신기했다!

5662 2016-10-18 22:04:29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6일차 [새창]

5661 2016-10-18 22:03: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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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참 특이 했던 나무

5660 2016-10-18 22:02: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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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9 2016-10-18 22:01: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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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로 정원과 박물관 전시실 샵 등이 있다.
이때부터 확실히 공기가 달랐다.

5658 2016-10-18 22:00: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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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7 2016-10-18 22:00: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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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6 2016-10-18 21:59: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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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5 2016-10-18 21:58: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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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4 2016-10-18 21:57: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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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고 이쁜 꽃들이 좀 있어 냉큼 찍었는데, 이건 약과 였다.
이곳은 단지 초입일 뿐이었다.

5653 2016-10-18 21:56: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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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통하는지 손을 대니 뒤에서 광채가 나면서 노래가 흘러나왔다.
나는 쌍욕을 했다.

5652 2016-10-18 21:55:3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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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을 내가 아니었다.

5651 2016-10-18 21:55: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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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확인하는 사당 비끄무리한 것이 있었다.

5650 2016-10-18 21:54: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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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옆에 누구 있냐 부터 물어봤으면 좋겠다.

굉장히 서정적인 말들이 적혀있는 팻말들이 많았다.
그 중 몇개는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