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57 2017-09-02 09:58:07 6

[새창]

이명박 덕분에 촛불혁명이 시작되기도 했죠

456 2017-09-01 18:27:11 2

오늘자 심평원 갑질 [새창]

2017/09/01 14:43:43

의료적폐 심각합니다

455 2017-09-01 16:32:49 0

[스압] 녹조제거 로봇만들기 도전하는 8살 과학영재 [새창]

2017/09/01 14:55:55

미래가 아니라 지금 이미 개발잔데?!??!?

454 2017-08-31 22:46:54 7

신뢰가 무너진 사회의 댓가 [새창]

2017/08/31 18:14:09

452 2017-08-31 01:30:39 1

[새창]

10대나 20대땐 윤상, 김동률의 음악을 훨씬 더 좋아했었어요 윤종신, 유엵열과 같은 노래의 주인공은 너무 찌질하고 못나고 꾸밀줄도 모르고 멋도 모르는 그런 모습으로 보이는 주인공이 싫었나봐요
나이가 들면서 이제 알게 되는거 같아요 제 젊은 시절이 그랬다는걸 그때는 마주하고 싶지 않았나봐요
이걸 깨달으면서 부터 윤종신씨 음악 없이는 발라드 플레이리스트가 완성되지가 않아요

451 2017-08-31 01:25:51 0

[새창]

제목 : 너의 어머니

450 2017-08-31 01:22:11 0

[새창]

두곡 다 좋아하는데 이어지는 내용이란 생각 못해봤는데 감사합니다

449 2017-08-30 16:10:38 1

은수미 여성가족비서관에게 듣는 성평등 정책 '친절한 청와대 [새창]

2017/08/29 20:02:17

맞아요 이혼율이 높아지네 어쩌네 가족 부양이 어쩌고 다 개별적으로 서로 똑똑해서 문제지

정규직이고 주 40시간 풀타임 근무하는 사람이면 혼자서 가족부양한 가능한 벌이가 충분하게끔 해주면 됨

가족 내 가장 이외에 와이프는 일을 통해 자아실현 할 수 있고 아이들은 가정을 꾸리기 전에 충분히 시행착오는 겪을 수 있고

그리고 이게 노무현때 이야기했던 일하는 사람이 먹고 사는 걱정하지 않도록 하는, 드러운 꼴 안봐도 되는 사람사는 세상이겠지요

448 2017-08-30 15:10:04 5

은수미 여성가족비서관에게 듣는 성평등 정책 '친절한 청와대 [새창]

2017/08/29 20:02:17

다 필요없어 헛소리야
외벌이로 가족 생계 못 꾸리는 구조를 바꾸면 여성문제고 의료보험이고 뭐든 한큐에 해결인데 또 머슴끼리 싸우는거지

447 2017-08-29 20:28:54 0

미국의 제약사 로비로 인한 마약 중독자 확산 [새창]

2017/08/26 18:58:29

약관련 로비스트의 규모가 군수의 8배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많은 사회문제가 떠오르네요

446 2017-08-29 12:36:45 3

문케어가 의사대 국민으로 agenda setting이 되면 다 죽는겁니다 [새창]

2017/08/29 11:56:19

그 마음 저도 알것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막차가 눈앞에 보일때, 문닫고 떠나기 전에 손흔들고 소리치는 심정으로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