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렇게. https://www.deviantart.com/ippg/art/when-light-shines-through-fingers-LIKE-if-u-agree-717758337

26978 2022-01-13 00:29:26 0

[새창]

니마 한가지 추가하실거.
빛이 통과하는 피부는 주황색이 돕니다.
피부가 반투명한 제질이라 ㅇㅇ ..
보통 손가락이 주황색으로 보이고 두깨가 두꺼운 손바닥 같은 경우 피부색으로 남음.

26977 2022-01-13 00:26:27 0

아니 저 띱때끼 왜 우리 가게 근처에 있지;;;;??????? [새창]

더러웠고 다시는 보지 말자. 이게 제 심정.

26976 2022-01-13 00:25:37 0

아니 저 띱때끼 왜 우리 가게 근처에 있지;;;;??????? [새창]

소심하고 성품이 드세지 못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스타일이라 그럴 배짱은 없을 겁니다.

26975 2022-01-13 00:24:22 0

아니 저 띱때끼 왜 우리 가게 근처에 있지;;;;??????? [새창]

소유하고 있는 총은 없는 걸로 알고 있고 돈이 없기 때문에 살 수도 없을 겁니다.
빙구 같은 놈 며칠전에 자기 카드 누가 도용한 것 같다고 거품 물길래 가게에서 확인해보니까 잔고가 68센트라 결제가 안되던 거였음.
무슨 소리가 들린다고 최근에 가끔 그랬었고 (아무도 말 안 걸었는데 혼자 응? 뭐라고 그랬어? 같은 소리 가끔 했음) 카드가 안되는데 자기 친구가 돈을 훔쳐간것 같다 라고 한다던지. 제가 사장님이랑 같이 자기 흉 본 것 같다. 라는 소리 하는 거 보면 망상 장애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에잇 시팔 그러니까 의사한테 가서 약 바꾸라고 몇달 째 말했드만 귓등으로도 안쳐듣더라니.

26974 2022-01-13 00:21:32 1

아니 저 띱때끼 왜 우리 가게 근처에 있지;;;;??????? [새창]

아뇨. 젊은이인데요. (정색)

26972 2022-01-12 14:57:35 0

아니 저 띱때끼 왜 우리 가게 근처에 있지;;;;??????? [새창]

살다살다 이런일을 보게 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디..ㅜ
겁나 피곤해져서 저는 자러가겠슴미다.. (기절)

지금 여기 영하 10도인데.. 걱정은 되지만 제가 도와 줄 수 없으니 기분이 썩 좋지만는 않네요.

26971 2022-01-12 13:12:42 0

호불호 갈리는 모자이크.jpg [새창]

얇은 책.

26969 2022-01-12 13:02:46 0

충격적인 에미넴 글씨체 [새창]

왜이리 잘 그림!!??

26968 2022-01-12 13:00:04 2

요즘 용접면은 겁나 테크니컬 하게 생겼네요 [새창]

심장에 원자로 같은 걸 꽂나?

26967 2022-01-12 12:29:31 6

아니 저 띱때끼 왜 우리 가게 근처에 있지;;;;??????? [새창]

아참. 비번은 바꿨고. 열쇠는 내일 열쇠 가게 문 열자마자 가서 바꿀 것으로 예정.

와 얼마나 정신이 없었으면 열쇠를 자꾸 열쇄라고 썼네. 내 정신머리 정신차려.

26966 2022-01-12 12:28:16 1

아니 저 띱때끼 왜 우리 가게 근처에 있지;;;;??????? [새창]

사건 당일 : 열쇄 집에 놓고 왔다고 함.
오늘 : 사장님이 열쇄 갖고 오라고 하심. 답장 없었음.
가게 문 닫은 후 : 띱때 가게 근처 어슬렁 거림.
사장님 가게 뛰쳐가서 띱때 가방과 주머니를 뒤져보았지만 열쇄가 없었다고 함. 하지만 어딘가에 숨겨둔 거 같음.

골때리네요 띱때끼 진짜 ㅠㅠ 샤워하러 가야지..

26965 2022-01-12 12:14:49 0

와우 님덜 어제 우리 가게 대박 사건 터짐. [새창]

크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