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거에 맛있는것을 더하면 [새창]

똥

1761 2018-04-22 16:30:12 10

엘리베이터에 붙은 항의문구 [새창]

그날 밤 : 똑똑똑, 405호 주민인데요~ 문 좀 열어주시겠어요?

1760 2018-04-22 16:27:57 0

멋진 남자가 해주는 맥 립스틱 3종리뷰 [새창]

뼈속부터 뷰티 크리에이터라는 멋진남자가 이 댓글을 보면 좋아하겠네요.

1759 2018-04-22 16:25:50 0

멋진 남자가 해주는 맥 립스틱 3종리뷰 [새창]

맞아요! 기억력 짱!

1758 2018-04-22 12:59:59 3

한심한 친구 이야기 [새창]

네 그냥 반가워서요 ㅎ

1757 2018-04-22 12:58:49 1

[새창]

누구의 의식인지 생각할 때 사실 원래 세계에는 시간이란 관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인간의 관념으로 해석하시면 더 답이 안나올 가능성이 있어요. 그리고 글쓴님이 꿈에서 누군가의 시선으로 보는것 같다면 아마도 조상의 의식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해요.

1756 2018-04-22 11:06:03 3

한심한 친구 이야기 [새창]

글라라제이님 영광입니다. ㅎㅎ

1755 2018-04-21 23:36:3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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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감이 좋으신 것 같아요. 점쟁이들도 그 사람이 겪은 게 그대로 보인다고 그래서 과거는 잘 맞춘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그런 체질이신 것도 이유가 있을 거예요.
그리고 무서운 얘기 많이 보다 보니까 귀신을 보기 전에 '모든 소리가 사라진 듯 조용해진다'는 내용이 여러 얘기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더라구요.
여기서 유추할 때 그건 이세계(귀신의 세계. 4차원 세계?)에 들어왔을 때 느껴지는 현상인거 같아요. 저는 경험한 적 없지만..

1754 2018-04-21 19:02:52 2

[새창]

저번 댓글에서도 말씀드렸듯 사람의 의식은 다 연결되어 있어서 엄밀히 본인이 경험한 일들만 꿈에 나타나는 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글 잘 봤습니다.

1753 2018-04-21 14:40:05 2

펌) 심심할때 보려고 모아놓은 일상썰.JPG [새창]

ㅊㅊ하려고 로긴함

1752 2018-04-20 19:04:28 10

[새창]

작성자님 그냥 신경 쓰지 마셔요~

1751 2018-04-20 19:02:39 1

(스압주의)소유욕 [새창]

재미있어서 스압으로 느껴지지도 않았어요. 조금만 더 진짜처럼 다듬어진다면 뒷통수를 해머로 가격 당하는듯한(;) 소름듣는 글을 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문장이 좀 붕 뜨게 느껴졌네요.

1750 2018-04-19 22:37:11 2

(스압주의)소유욕 [새창]

왜 후회하나요?

1749 2018-04-19 22:30:00 2

[새창]

엥 지우셨나요 저는 믿었는데!!! 이야기도 재밌었고 추천수도 많았는데 아쉽네요.
저도 관찰력을 키워야겠따고 생각한 좋은 글이었는데요.

1748 2018-04-19 15:59:19 1

[실화] 마귀굴 [새창]

http://vkepitaph.tistory.com/1341?category=348476 [2ch괴담][친구가 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