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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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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2018-04-19 15:48:57 5
[2ch괴담]여우의 화상치료 [새창]
2018/04/19 12:53:17
네. 여우인지 사람인지 너무하네요.
1746 2018-04-18 21:13:58 1
예전에 공게에서본 꽤 오래된 소설을 다시한번 보고싶어서요 죄송합니다. [새창]
2018/04/18 16:19:10
재밌네요
1745 2018-04-18 21:13:20 1
예전에 봤던 글을 찾고 싶어요 [새창]
2018/04/18 16:32:59
재밌네요 에이코대단~~~
1744 2018-04-18 20:19:41 4
예전에 공게에서본 꽤 오래된 소설을 다시한번 보고싶어서요 죄송합니다. [새창]
2018/04/18 16:19:10
글라라님 너무 멋지시네요 진짜 짱입니다.
1743 2018-04-18 09:17:26 6
[새창]
반대가 왜이렇게 많지? 제 생각에는 이런 집단들이 하는 수법은 다 비슷하니까 내용이 공개가 돼 버리면 놈들은 더한 짓들을 생각해 낼 것이고, 그러면 피해가 더 커지기도 하고 그러면 놈들을 잡기가 훨씬 더 힘들어질테니 방송을 안 하는 것 아닐까요?
그나저나 사실이라면 한국에서 직접 장기밀매를 하고있었다는게 너무 놀랍다. 다 중국에 가서 하는줄알았는데...
1742 2018-04-17 20:43:56 1
어무이 경험담 [새창]
2018/04/12 18:58:34
저두요 ^^ ㅎㅎㅎ
1741 2018-04-17 20:40:50 2
[실화] '정 떼기' - 조상들이 산사람 앞에 나타나는 것. [새창]
2018/04/12 18:04:40
글라라J님이 출처 보완해주신 것 같아요. 열일 하시네요.
1740 2018-04-16 22:52:30 4
심청전에 대한 새로운 해석 [새창]
2018/04/16 19:41:17
생각나는 사람은 누군가요? 역알못은 감조차 안잡히네요..
1739 2018-04-16 12:35:27 4
[새창]
알수없는 목소리와 대화한 경험은 저도 가지고 있는데요, 사실 모든 사람들의 영혼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신과 대화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고, 가보지 않은 곳에 대한 정보를 얻을 때도 있죠. 왜냐면 사실 모든 의식은 하나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의 목소리였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더 높은 지각을 가진 존재 정도? 추천드리고 싶은데 쿠키가 초기화됐나봐요. 기다리는 중입니다.
1738 2018-04-15 22:27:35 4
[실화] 마귀굴 [새창]
2018/04/12 18:53:40
일본 이야기 중에 두 총각이 여행하다가 한 마을에 집집마다 체(?)같은게 걸려있고 해가 지니 아무도 나다니지 않는 마을에 도착해 차에서 잠을 자다가 밤에 바다에서 굉장히 크고 긴 무언가가 나와서 마을로 가는 것을 보고 혼비백산해서 운전해서 도망친 뒤로는 야외에서 잠을 잘 안잔다고 하는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1737 2018-04-15 22:21:55 0
[새창]
뭔 오유이용시간이 짧아서 추천을 할 수가 없어 ㅡㅡ
1736 2018-04-15 22:19:05 6
[새창]
무섭다..
1735 2018-04-14 19:36:29 2
[새창]
다른 의미로 공포 ㅋㅋ
1734 2018-04-14 19:34:13 4
그것이 알고 싶다 - 열여덟 계단 밑 백골 (덕성 63, 부평 콘크리트2 [새창]
2018/04/13 10:50:28
서 씨...
1733 2018-04-13 22:51:30 4
[실화] 마귀굴 [새창]
2018/04/12 18:53:40
그런 것 같아요! ㅋㅋ 저 손톱의 DNA 조사를 해보고 싶네요. 누구 손톱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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