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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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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 2018-05-23 17:05:4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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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자리 잘못써서 꿈에 나오고 하는 일은 너무 흔해서 오히려 당연하게 느껴지는데 (집안이 망하기도 하고) 사람이 죽으면 혼이 3개라는 얘기도 있고 그 중 한개는 무덤으로 가는 건가 싶기도 하고... 참 알수없네요. 분명 육체는 썩어없어질 텐데 말이죠. 부산에 기이한 이야기도 그렇고..
그나저나 요즘 자주 올리시네요~
1821 2018-05-23 16:59:08 1
화마(火魔) [새창]
2018/05/22 18:26:59
저도 너무 자주 그래요. ㅋㅋ 컴퓨터가 문제인 건지.. 그럴때는 귀찮긴 한데 구글 크롬으로 하면 잘 되더라구요.
1820 2018-05-22 18:22: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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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가족 좋아하시나봐요;
1819 2018-05-22 18:19:53 1
난 채식주의자가 될래요.. [새창]
2018/05/22 01:19:02
?
1818 2018-05-22 18:19: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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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7 2018-05-21 20:41:00 0
죽을 뻔 한 적 있나요? [새창]
2018/05/20 12:24:28
저희 어머니 어렸을 적에 사촌들이랑 저수지에서 물놀이 하다가 어른들이 '늪'을 조심하라 그랬는데 늪이 뭔지 몰랐고 놀고 있는데
갑자기 바닥에 구멍이 난 것 처럼 깊은 곳이 있었고 그냥 수우우우우우우욱... 하고 내려가더래요.
어린 마음에도 아 이게 죽는거구나 이랬는데 갑자기 그 때 뭔가가 막 오더니 쉭 낚아채져서 막~~~ 물 위로 가는게 느껴지더래요.
사촌들 중에 수영 잘하던 사촌언니(초6정도-그동네 살아서 항상 저수지에서 놀았음)가 구한 거임...
엄마는 그뒤 계속 물을 무서워하는데. 이 이야기 들을 때마다 어떻게 초등학교 6학년생이 사람을 구할 수가 있었을까 신기합니다...
1816 2018-05-21 20:37:13 0
죽을 뻔 한 적 있나요? [새창]
2018/05/20 12:24:28
들려주세요.
1815 2018-05-21 20:31: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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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이면...?
1814 2018-05-20 17:00: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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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ㅠㅠ
1813 2018-05-19 22:38: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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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무슨 영화같은 마지막..
근데 저는 저런 살이 끼지도 않은데 살기가 왜이리 힘들었을까요?
1812 2018-05-19 22:23:18 1
어느 아재의 하나도 안 무서운 경험담 씨리즈 (1) [새창]
2018/05/19 19:59:14
그런데 어렸을 때 한번씩 툭 떨어지는 느낌 들 때가 있었는데 저희 엄마는 요즘도 자주 그러시는데 그건 또 왜그럴까요.
그게 유체이탈 되다가 순식간에 육체로 돌아와서 그렇다던데
1811 2018-05-19 22:22:26 0
어느 아재의 하나도 안 무서운 경험담 씨리즈 (1) [새창]
2018/05/19 19:59:14
가위란 왜 눌리는 걸까요 전 눌린 적이 없어서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네요
1810 2018-05-19 08:58: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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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잡혔는지 이 사람은 살았는지...
1809 2018-05-18 21:25: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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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제가 요새 정신이 좀 오락가락하는 것 같습니다. ㅜㅜㅋㅋ
1808 2018-05-18 21:23: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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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씨 이야기를 들으니 박쥐에 송강호도 생각나네요. 글라라님도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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