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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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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 2018-05-18 19:20: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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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환가..
1806 2018-05-18 19:16:3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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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신통방통... 강동원이 생각난당
1805 2018-05-17 22:57: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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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맞네요... 저 다 읽었는데... 왜 이랬을까요? ㅋㅋㅋㅋㅋㅋ ..
1804 2018-05-17 13:57:3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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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의자가 문제가 아닐수도 있겠네
1803 2018-05-17 13:56: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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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갖다 버리지
1802 2018-05-16 22:54: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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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hering.co.kr/2299?category=20 노루 이야기가 또 있네요. 할아버지가 잡은 노루고기를 먹고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잘 읽었어요~
1801 2018-05-16 21:29:16 0
오랜만에 리즈의 [그댄행복에 살텐데]듣고 있는데... [새창]
2018/05/16 15:08:57
ㅋㅋㅋㅋㅋㅋ 닉값을 충실히 실천하고 계시네요 ..
1800 2018-05-16 14:42: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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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힘들겠다. 악몽만 꿔도 괴로운데..
1799 2018-05-16 13:13: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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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쓸데없이 맛 묘사가 리얼하네요.
1798 2018-05-07 12:45:03 1
어쩌면 귀신 들렸을지도 몰라요. [새창]
2018/05/06 13:53:09
두분다 댓글 감사합니다... 생각해 보니 1주일 넘는 기간 동안 딱 한 번 밖에 나갔네요. 힘이 너무 없어서 못나가겠더라구요. 흐규흑..
1797 2018-05-06 14:26:22 1
어쩌면 귀신 들렸을지도 몰라요. [새창]
2018/05/06 13:53:09
감사합니다.. ㅜㅜ 아직도 몸이 안 돌아와요... 살면서 이렇ㄱ ㅔ많이 누워있었던건 처음이네요...
1796 2018-05-06 14:03:5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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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제 아는 소방관도 어마어마하게 죽은 사람 많이 보고 여기에 써도 못 믿을 정도의 심한 일들도 많이 겪는데 그런거 TV에 1도 안나오져... 여자 머리 가죽을 벗겨서 남자가 쓰고 있었다는 것도 있었고 진짜 믿지 못할 소름끼치는 실화들이 많아여... 소방관들 인력이 부족하다니... 안타깝네여.. 화이팅입니다 ㅜㅜ
1795 2018-05-06 13:41:1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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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물끄기 ㅋㅋㅋ 착한 사람일세...
1794 2018-05-04 12:48:33 10
사장(36세) VS 알바(41세) [새창]
2018/05/04 08:43:57
저는 나이가 많은 편은 아닌데 알바를 좀 썼던 적이 있는데
처음으로 고등학생 알바를 썼는데 (준고등학생은 많이 써봤지만.. )
고등학생을 떠나서 생각보다 너무 못한다고 하기도 그렇고 애가 너무 특이했어요 여튼
(당일날 기물파손 2개 일어남... 이 기물이라는 것도 아시겠지만 엄청 비싼 것들...)
그래서 상황 설명 하고 그 당시 파는거 (먹는거) 공짜로 만들어주고
집에 가면서 웃으면서 놀러올게요~ *^-^*
이러고 가놓고 고용노동부에 해고사실 미리 말 안했다고 신고해놓고
저에게 카톡으로 웃으면서 ^^ 돈달라고 이런 식으로 썼는데
저는 솔직히 좀 소름이었음...
1793 2018-05-03 16:56:04 0
[새창]
그리고 서면에 버스정류장에서 좋은 일?? 하는데 쓴다면서 돈달라고 구걸하다가 안 해주면
뭐라뭐라 하면서 오늘도 화이팅!!! 하고 외치는 사람도 있던데..
똑같은거 서울 가도 있던데.. 이런 것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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