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서면에 엄청나게 많아요. 저 붙잡았던 사람은 몇 년 뒤에 가도 똑같이 돌아다니던데 ㅋㅋㅋ 백화점 분수에도 많고 ㅋㅋ

별의별 방법이 많던데 저는 하도 많이 잡혀봐서 두 사람이서 저기요 하면 바로 무시하고 지나감..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촉이 생김..

1791 2018-05-01 21:27:52 1

[실화] 그때 그 존재가 무엇인지 아직도 궁금합니다. [새창]

그것이 이 글의 매력이죠.

1790 2018-05-01 21:26:16 2

실화 빨간 벽 [새창]

저도 그러길 바라요..

1789 2018-05-01 21:25:33 4

부산 어느 마을의 기이한 이야기 [새창]

이 댓글 안 달리나 했네요 ㅠㅋ

1788 2018-04-30 20:56:46 0

글자 하나의 차이 [새창]

불쾌..

1787 2018-04-30 20:54:17 0

목숨을 건 인스타 업뎃.jpg [새창]

따라하면 안되는데..

1786 2018-04-30 16:57:00 0

직접 먹어보면 실망하는 과일들.jpg [새창]

진짜 비위강한데 아보카도는 못먹겠던데... 거지같은 맛...

1785 2018-04-28 22:26:18 2

갑자기 사람이 벽으로 사라지는거 본사람 있나요? [새창]

귀신이 많이 나오는 곳도 자기장이 강하다고 옛날에 tv에서 본 기억도 나네요~

1784 2018-04-28 20:35:19 1

동티를 아십니까? [새창]

그런 것 같아요. 화장실에는 측신이 있다고 하네요.

1783 2018-04-28 16:59:47 0

도구를 사용하는 야생 까마귀 발견 [새창]

까마귀가 야외무덤? (갑자기 단어가 생각안남) 에 심겨있는 낮은 나무 하나하나를 옮겨다니며 사람들이 올려놓은 과자를 찾고, 발견하고나서 포장지를 직접 까서 먹는 장면을 (외국 외하스 같은거 였음) 야외무덤? 에서 본 적이 있음..

1782 2018-04-28 14:20:22 1

[스포주의] 나는 14,000,605개의 미래를 봤지 [새창]

제목이 왜 스포지?

1781 2018-04-28 14:12:45 0

맘충에 분노한 카레집사장.jpg [새창]

이 카레집이 어딘지 무척 궁금합니다.. 되게 맛있을 것 같앵.. 특히 어린이 메뉴 ... ;

1780 2018-04-28 14:12:12 2

맘충에 분노한 카레집사장.jpg [새창]

정답

1779 2018-04-28 14:06:35 0

이시각 가장 ㅈ된 만화가 .jpg [새창]

뭔 만화야 하다 고모고모부에서 피식.햇다..

1778 2018-04-28 13:52:53 0

2030년 한 고등학교.. [새창]

호랑이 그림 너무 이뻐서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