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병동의 72시간 [새창]

얼른 나아서 금방 부모님 품에 쏙 안길거에요~ 튼튼하게 자라서 감기 한 번 안걸리고 쑥쑥 크길 바라요!

457 2017-09-06 18:28:58 5

다음달 태어날 아기가 조금 크데요. [새창]

제가 그랬어요ㅠㅠ 제 몸무게는 빠졌는데 아기는 2주에 0.5키로가 커져있더라구요ㅋㅋ 2주에 900그램이면 정말 쑥쑥 크는 아가인가보네요ㅠㅜ
저는 의사선생님 지시(?)로 단것(과일등등) 일절 안먹고 탄수화물 줄였어요. 당이 아기에게 흡수가 젤 잘되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34주부터 하루에 4시간씩 하루도 안빼고 걸었...답니다.... 여름이었는데.... 정말 더워서 쓰러지는 줄 알았지만 그 덕분인지 4주동안 아기 몸무게가 200그램 늘어서 3.4키로로 자연분만 대순산했어요! 운동하니 아기도 잘 내려와서 초산인데 예정일 하루 전날에 병원간지 4시간만에 순풍 낳았어요! 의사샘과 상의하셔서 식단조절+운동 병행하세요 ㅎㅎ

456 2017-09-06 18:19:35 0

똑똑 아들 형제 키우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아들 7,5살 키우는 언니가 그러네요. 첫째도 체력 둘째도 체력..... 화이팅이여!!!!!!!ㅠㅠㅠㅠㅜㅜㅜㅋㅋㅋㅋㅋㅋ

455 2017-09-06 11:05:11 0

화학자들이 보는 세상 [새창]

댓글이 달달하구나

454 2017-09-06 10:59:27 5

육아에 도움되는 어플 추천해봐요 [새창]

와 추천 고마워요 받았어요~_~ 다행히 아직 열난 적은 없지만.. 혹시 열나면 ㅜㅜ 쓸게요...

453 2017-09-06 10:51:16 1

원기옥 집청소 [새창]

그만 쉬고 빨리 와여..... 감자짤때문에 내 몸이 간지러운 것 같단 말이야.... ㅠㅜㅠㅠㅠ

452 2017-09-06 10:06:10 0

우리 공주님 100일까지 [새창]

꺄 예쁘네요 눈도 똘망똘망하고 요정같음><

451 2017-09-06 10:03:29 0

닉언죄) 박꼬야님 나눔 후기예요ㅎㅎ [새창]

우왕 훈훈한 나눔 후기에요~_~ 순산하세요!

450 2017-09-06 09:59:27 0

남자 육아휴직의 장점!! [새창]

남편이 호시탐탐 육휴를 노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가가 어려서 모유수유때문에 제가 하고 있지만 젖 떼는 순간 본인이 할거라며.... ㅋㅋㅋ
그나저나 대단하시네요! 육아하며 집안일까지~ 저는 아기키우는 것만 해도 힘에 부쳐서ㅠㅠ 그나마 50일 넘어가니 설거지랑 빨래는 제가 하네요(..) 청소는 도저히 무리라 남편이 해줘요ㅎㅎ

449 2017-09-06 09:55:07 2

애기가 왜 자꾸 울까용(제얘기 아님 주의) [새창]

글쓴님이 무던하시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예민하시면 솔직히 짜증나기도 할텐데ㅠㅜㅋ 아기들은 이런저런 이유로 울더라구요. 서너살이어도 아직 아가니까 잠투정을 하는 걸수도 있고요.. 크느라고 밤에 아파서 그럴수도 있어요. 아기들마다 다르지만 크면서 겪는 성장통이 엄청나게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부모님은 땀 삐질 흘리면서 애 달래고 있을듯요.

448 2017-09-06 09:50:25 0

90사이즈(돌전후) 여아 옷 나눔합니다^^ [새창]

와 아기옷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 같은데 막상 사려고 장바구니 넣어놓으면 고민하게되영 ㅠㅜ 나눔 훈훈하네요~_~

447 2017-09-05 12:32:04 0

아들 자랑좀 해봐요 ㅎㅎ [새창]

오구오구 예뻐라~_~ 이마에 붙은 건 라지인가요(?)ㅋㅋㅋ

446 2017-09-05 12:30:21 0

버라이어티하네요 [새창]

꺄..... 정신이 아득해지네요

445 2017-09-05 12:29:09 0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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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산 어서 드세요! 철분은 병원에서 먹으라고 할 때 먹음 되는데 엽산은 임신 전부터 먹어도 돼요. 초기에 먹어야 하니 얼른 드세요 ㅋㅋ 축하해요!

444 2017-09-05 12:24:12 1

나눔후기 !! [새창]

아가아가 귀...여...워..........(털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