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빠질까봐 겁나서 운동을 못하겠음... [새창]

전 정말 쉽게 찌워서ㅜㅜ ......
지금 무릎 나갈까봐 운동을 못해요ㄷㄷㄷ

2449 2018-07-22 17:33:39 0

크으 경기북부삽니다 드디어 대구를 이겼음 온도로 [새창]

앞으로 계속 이겨주십시오
이런 일위는 갖고싶지 않아여ㅠㅠㅠ

2448 2018-07-22 17:32:28 0

지금 자기 어필과 이상형 타임인듯 [새창]

아까부터 자게에 있어도 도태된 전 .....
그런분위기 였꾼여 ...ㅋㅋㅋㅋㅋ

2447 2018-07-22 17:02:46 0

[새창]

술담배를 한다고 쓰레기가 되나요
쓰레기는 그저 쓰레기일 뿐 이에요
가능한 건강 챙기면서 즐기셔요

2446 2018-07-22 17:01:50 1

[새창]

폰 그만 보고 라이프 온 마스 보세요ㅇㅇ!

2445 2018-07-22 16:50:25 0

저는 가벼운 등산이랑 산책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요 [새창]

전 컵라면 작은거랑 뜨건물 담아가서
정상이나 바닷가에서 같이 먹어보고싶어요
언젠가는 해보려구요 ...!

2444 2018-07-22 16:38:45 1

저는 술 같이 마실 수 있는 여자가 좋아염! [새창]

아 다행히 제가 탈락이네요><!
근데 전 술 안마시고 술자리서 잘 노는데
사람들이 제가 술 잘 마시는 줄 알아요ㄷㄷ?

2443 2018-07-22 16:35:18 0

술은 우울이.. 바닥을 칠때 먹게 되어있어요 [새창]

저도 예전에 그렇게 했다가
정말 죽을뻔 해서 기분 안좋을 땐 더 참아요
술 먹고 정신 놓는 자체도 싫어하구요
근데 어떤 마음인지는 이해해요
각자의 방법으로 기분을 푸는거니까요
전 요즘엔 만두에 꽂혀서 우울할 때 마다
한봉지씩 가득 찐다음에 마구 먹다가 남겨요

2441 2018-07-19 18:01:20 0

[본삭금] 인천 촌놈이 부산을 보러가고자 합니다. [새창]

오 여기 혹시
라이프온마스 촬영지는 아닌가요?
산길 우거진 기찻길 나오더라구요
저도 담에 부산가면 가보고
싚어지는 곳이네요!

2440 2018-07-19 17:58:34 1

이빨 잘 닦으세여... [새창]

아아 돈 모아두거나 남겨두면
더 큰 지출이 생기더라구요 ...
치료 잘 받으세요ㅠㅠ

2439 2018-07-19 17:57:51 0

저 음료수까지 사준 적 있어욬ㅋㅋㅋ [새창]

전 그런분들이 잡으면
제 표정이 더 썩어서 ...!
음료수는 왜 더치 안하고 얻어먹는대요ㄷㄷ

2437 2018-07-18 23:42:30 0

근데 솔직히 여름하면 생각나는노래는.. [새창]

한여름밤의 꿀!

2436 2018-07-18 22:00:41 0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