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을 버티게해주는 것 [새창]

저희집 고양이에 대한 책임감과
혼자 남을 동생에 대한 미안함으로 버텨요

2434 2018-07-18 21:56:26 1

[새창]

헐 정말 위로의 추천을 드립니다
죽지않고 살아계셔요ㅠㅠㅠ

2433 2018-07-18 21:55:34 1

빈혈 치료해보신 분 계세용?? [새창]

주사 맞고 약 먹고 수치 좋아져서 끊으면
바로 증상 나타나서 계속 치료중이에요
제 경우엔 자궁 문제로 부정출혈도 자주 있고
피도 잘 안 멎고 그래서 완치는 기대안하고
더 안나빠지기만 바라고 있어요ㅠㅠㅠ
담당쌤이랑 상담 해보시고 도움 받으세요

2432 2018-07-18 20:52:22 0

미친 나새끼;; [새창]

그 마음 이해해요ㅠㅠㅠ
밍기적대다 급하게 챙겨 나가게 되는ㅠㅠㅠ

2431 2018-07-18 20:50:41 0

파워에이드 신제품 보라색 [새창]

저도 신기해서 사서 지금 먹고 있는데
폴라포? 포도맛 아이스크림 녹인 맛 같아요
파워에이드는 파랑이 제일이네요ㅇㅇ!

2430 2018-07-18 20:27:23 0

칼퇴해서 저녁 대충 때우고나니 [새창]

헐 너무 복실복실해요!
즤집 뚠이도 여기저기 널부러져 눕던데
냥이들 더워서 그런가봐요ㅠㅠㅠ

2429 2018-07-18 20:25:02 1

자네가 시우민인가? [새창]

화목한 가정인거 같아요!
아버지가 딸이 좋아하는 아이돌 이름도 외우고
남친 생겼다고 바로 인사드리는 따님도 그렇고
두분 다 귀엽네요ㅎㅎ!

2428 2018-07-18 20:23:05 0

변기통에 이것저것 집어넣어버린게 습관이 되어버려서 [새창]

그 작은데서 쥐나 뱀이 올라왔다는
경우들도 있으니 더 크면 무서울 거 가타요 ...
그리고 그 습관은 어여 고치셔요ㅠㅠㅠㅠㅠ
탈 없이 잘 뚫으시기를ㅠㅠㅠ

2426 2018-07-18 02:40:45 0

지하철이 경복궁을 지나가면??? [새창]

헐 이건 헐 웃겨요
당황스러워요ㅋㅋㅋㅋㅋ

2425 2018-07-18 02:39:51 0

다들 주무시러 가시는구낭 ... [새창]

느에 ...? 사진빨이에요ㅠㅠ
제 손 되게 짧고 통통해서
이쁘단소린 첨 들어봐요><!
이 어플 되게 좋군요!!

2424 2018-07-18 02:36:27 1

악플 하나 받으니 속에서 화가 나요 ... [새창]

예전에 콜로세움 열릴 때
저도 댓글을 안적었거든요
본문이나 댓글 흐름에 반대되면
비공 받는걸 많이 봤었는데 ...
제 댓글이 그리 크게 다른분들께
닿을 줄은 생각을 못했었네요ㅠㅠㅎㅎㅎ
다른분들이었음 그냥 지나갔을껄
낮은 제 자존감에 혼자 상처를 받았네요
ㅎㅎ 그래도 괜찮아졌어요
다시 또 다른 댓님들 덕에
기운을 차리니 참 가벼운 인간입니다ㅠㅠ

2423 2018-07-18 02:28:33 0

다들 주무시러 가시는구낭 ... [새창]

정말 인터넷을 많이하는게 문젠거 같아요
댓글 하나에 일희일비 하는
제 자신이 너무 바보같네요ㅠㅠㅠ
댓글 너무 따뜻해서 고마워요

2422 2018-07-18 02:24:26 0

구름은 뭉게뭉게 [새창]

하늘 진짜 너무 예쁘네요ㅠㅠㅠㅠ
정말 좋은 사진 감사하여요!

2421 2018-07-18 02:23:31 1

잠도 안오니 [새창]

굳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