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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해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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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0 2018-07-18 02:16:29 1
설레고싶다 [새창]
2018/07/18 02:06:57
설레는건 언제라도 좋지요 ...
2419 2018-07-18 02:15:24 0
흙흙 [새창]
2018/07/18 02:08:26
흙흙 작성자님 서러워쪙!!!!!!!
그만 울고 마음 쉬어요!
2418 2018-07-18 02:13:00 0
[새창]
자야하는데 ..!
자게글이 계속 올라오니까요??
2417 2018-07-18 02:06:34 0
[새창]
11년 11월 11일 11시 사십분쯤?
고백을 받았었어요
그날 하루종일 아픈사람 처럼 안절부절 하더니
열두시 지나기 전에 랩을 하더라구요
그 때 그 날의 모습은 잊혀지진 않아요
생에 첨으로 고백을 받아봤거든요

그리고 무서웠던게 눈 뜬채로 자면서
운전을 했어요?ㄷㄷㄷㄷㄷㄷㄷ
멀쩡히 운전하면서 가는데 자꾸 졸리다길래
옆에서 계속 말 거는데
갑자기 잠꼬대 같은 헛소리해서
무슨 소리냐고 웃었는데 가만있더니
자기 잠깐 존것 같다고ㄷㄷㄷㄷㄷㄷ
세상 그런 사람 처음 봤어요
2416 2018-07-18 01:42:56 1
전 왜이렇게 물이 좋을까요 빗소리 바다 파도 계곡물 [새창]
2018/07/18 01:36:48
전 파도 하얗게 부서지는 거
빗방울 떨어지는 모양들
시냇물줄기 세차게 흐르는거
그런 이미지?가 더 좋아요
이 글 보고 방금 깨달았어요! 신기해요!
2415 2018-07-17 17:22:44 0
악플 하나 받으니 속에서 화가 나요 ... [새창]
2018/07/16 18:55:56
자존감은 이미 낮은거 같아요ㅜㅜ
그래서 비공을 계속 받으니
내가 이상한건가,
공감능력이 떨어지나 로
생각이 자꾸 뻗어가서 겁이 났거든요
지금도 계속 비공이 달리는데
그냥 무시하고 안보려구요
눈치없게 길냥이 옹호 하는 댓글을
단 건 제 잘못이긴 하니까요
그려려니 하고 일상을 지내야지요ㅎㅎ
2414 2018-07-17 00:39:07 0
악플 하나 받으니 속에서 화가 나요 ... [새창]
2018/07/16 18:55:56
네 그거 하나 말하고 싶었던건데
어느부분에서 꼬인건지 모르겠어요
저런 캣맘은 저도 싫어하기에
언급조차 안한건데
그게 옹호하는걸로 보였을까요ㅎㅎ
대댓을 받을 수 록 멘탈만 바사삭 돼요
진짜 지치네요ㅎㅎㅎ
그래도 댓님이 대댓 달아주셔서 감사했어요
이제 그 글은 그만 생각하고
맘 편히 지내야 겠어요ㅎㅎ
2413 2018-07-17 00:33:29 0
악플 하나 받으니 속에서 화가 나요 ... [새창]
2018/07/16 18:55:56
글자다 보니 본인이 생각한대로,
읽고싶은대로 읽히나봐요 ...
오해라고 얘길해도 풀어지지가 않아요
대체 제 댓글이 어떻게 읽히는건지
제가 상대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왜 이렇게 상처를 받게하는지,
이런걸로 상처를 받고있는지 참ㅎㅎㅎ
저도 앞으론 조심해야겠어요
인터넷에선 꼬인 타래를 푸는게
더 어려운 것 같아요ㅎㅎ
2412 2018-07-16 22:29:13 0
악플 하나 받으니 속에서 화가 나요 ... [새창]
2018/07/16 18:55:56
무조건 길냥이 잘못만은 아니다 라고
전달하고 싶었던거긴한데
눈치없이 댓글을 단 건 아닌가 싶긴 했어요
그래도 길냥이의 문제로만 보기엔
제가 겪은 일도 있기에
크게 옹호 한다기 보단
이런 경우도 많다 라고 저는 생각했는데
다른분들 보기엔 아니었던 거겠죠 ..
길냥이 얘기가 나와서 댓글 단건데
글의 분위기와는 다른 입장을 내다보니
이게 물타기로 느꼈던 걸까요?
별 생각없이 댓글 단 저의 잘못으로 인해
짧지만 큰경험을 했네요ㅜㅜㅎㅎ
2411 2018-07-16 21:30:32 0
악플 하나 받으니 속에서 화가 나요 ... [새창]
2018/07/16 18:55:56
저도 욕 안쓰는데 인터넷 댓글에
ㅈㄴ 가 너무 많아요 .....
속으로 계속 읽다보니 익숙해져서
입으로 튀어나올까봐 걱정돼요ㄷㄷㄷ
제가 이렇게 멘탈이 약한줄은 몰랐어요
이번 계기로 강해졌기를 스스로 바래요ㅠㅠ
이제 마음이 편해져서 좋아요!
2410 2018-07-16 21:26:28 1
악플 하나 받으니 속에서 화가 나요 ... [새창]
2018/07/16 18:55:56
저녁 잔뜩 먹고 더 괜찮아졌습니다!
저는 제가 이상한데
나만 모르나 설마 진짠가 싶어
겁이 좀 났었어요 ...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거 모른다길래
글 쓸까 말까 고민했는데 쓰길 잘했네요
댓님들 덕분에 맘이 편해졌어요!
2409 2018-07-16 20:13:11 0
악플 하나 받으니 속에서 화가 나요 ... [새창]
2018/07/16 18:55:56
댓글이 과했단 댓글 하나 남겨주셨다면
맘이 이리 상하진 않았을텐데 ...
마음은 이제 풀렸어요
결국 사람에게 상처받고
다시 사람에게 기운을 얻네요

이 글 쓸 땐 내가 이상한거라고
오버한다고 댓글이 달릴 줄 알았어요
이번엔 상처를 안받을꺼야 하고
미리 마음을 먹고 글 올렸는데
다들 괜찮다고 위로해주시니 참 고마워서
마음이 금세 풀어지네요ㅜㅜ
2408 2018-07-16 19:42:19 0
악플 하나 받으니 속에서 화가 나요 ... [새창]
2018/07/16 18:55:56
인터넷을 몇십년 했는데
이런 악플을 받아 볼 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제가 상대에게 욕을 하거나
악플을 달지 않으면 되는 줄 알았죠
근데 아니네요
이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똑같네요
저도 제가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 줄은 몰랐어요ㅠㅠ
늦었지만 이제서라도
경험했으니 앞으론 상처 받지 않으려구요
2407 2018-07-16 19:35:03 0
악플 하나 받으니 속에서 화가 나요 ... [새창]
2018/07/16 18:55:56
저도 이게 처음이라
마음이 충격 받았나봐요 ...
댓님 말대로 저도 다 알고 있던건데도
막상 공격적인 댓글을 받으니
마음이 쉽게 녹지가 않네요ㅜㅜ
저도 댓글 달 때 몇번이나 쓰다 지우고
달지 않을때도 많았는데
길냥이 얘기에 측은해져서
사리분별 못한거 같네요 ...
앞으론 저도 더 조심해야겠어요
평소 그려려니~ 잘 하는데ㅎㅎ ...
그래도 댓님들 댓글덕에 기분이 나아졌어요
하 마음은 씁쓸하네요
2406 2018-07-16 19:28:17 0
악플 하나 받으니 속에서 화가 나요 ... [새창]
2018/07/16 18:55:56
저도 평소엔 그래요ㅜㅜ ...
베오베 보다가 댓글 남긴게
이렇게 공격받을 줄은 전혀 몰라서
당황스럽고 내가 이상한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혼자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다른분들께 얘길 듣고싶었어요
앞으론 더 조심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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