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근데 체했을 땐 침 맞으니까
뚝딱 해결 되어서
가아끔 생각은 나는데
침이 너무 무서워요 ...!

1771 2018-02-27 12:01:20 0

[새창]

전 침이나 한약이 너무 싫어서
한의원은 잘 안가는데 너무 아프겠어요ㅠㅠ
얼른 나아지셔서 침 그만맞으시길 바래요!

1770 2018-02-27 11:58:38 1

경주 경주 [새창]

오왕 3월에 경주 갈 생각인데!
출장이라지만 부럽네요~
경주에서 수고하시고 잘다녀오세요!

1769 2018-02-27 02:01:03 1

심심한데 타로봐드려용 [새창]

줄곧 될대로 되겠지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만
언제까지 이렇게 지내야할지
모르겠어요
주변을 둘러보라는건
어떤 의미일까요?
그냥 마음놓고 여행을 가거나
맘 편히 가지라는 뜻일까요

어쨌든 늦은시간에도
답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님도 뭐든 잘 되시길 바랍니다!

1768 2018-02-27 01:34:04 0

[새창]

으와 그림 분위기도 나눔하시는것도
짱 멋지십니당!!

1767 2018-02-27 01:21:49 1

[새창]

아니 이 글 마치 한줄출석체크 같아서
댓글을 안달수가 ...! ㅋㅋㅋㅋㅋ출석이요!

1766 2018-02-27 01:10:32 0

심심한데 타로봐드려용 [새창]

저는 무엇을 기준으로 삼고 살아야 할까요?
힘이 들 때 제가 힘을 낼 수 있는 방법은
사람들과의 소통 일까요
혼자만의 시간일까요??

이런질물도 가능할까요?
안되면 어쩔 수 없져 ...! ...

1763 2018-02-24 20:24:39 2

저번에 도전했던 치킨집 2차 도전 [새창]

저 피자 시킬때 피자보다 스파게티나
사이드 먹으려고 시키고
동생은 맨날 치킨치킨 거려서
음식시킬때 늘 의견이 갈리는데
되게 좋은 조합이네요 ...!!!
게다가 저렴하고 때깔도 고와보여요
근데 우리동네엔 없져!!!!!!!!!! ...ㅠㅠ

1761 2018-02-23 16:39:55 6

냥이랑 키스하기 난이도 [새창]

하 어제 냥이 주무시길래
옆에 가서 볼 부비부비했더니
눈밑에 발톱 꽂아서 상처났어요ㅠㅠ
근데 내가 잘못했어 그래 내 잘못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