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오렌지캬라멜의 마법소녀 요!

1744 2018-02-16 20:43:58 0

으엉 .....ㅠㅠ [새창]

홧김에 나온 말인걸 알면서도
맘이 아픈게 더 하네요ㅎㅎ
그래도 아닌거 아니까
또 금방 기운나요! 감사해요!

1743 2018-02-16 20:42:13 0

으엉 .....ㅠㅠ [새창]

야압!!! 기운났어요!
감사해요!!

1742 2018-02-16 20:41:51 1

으엉 .....ㅠㅠ [새창]

밥 한그릇 기운차게 다 먹었어요!
이젠 괜찮아요! 고맙습니다!!

1741 2018-02-16 04:28:23 0

[새창]

잠들기전엔 내일 뭐 해야지!
할 수 있어! 하고 의욕 많은데
자고나면 일어나는거부터가 귀찮 ...!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기뻐요!!!!!!!!!^^!!!!!!

1740 2018-02-16 04:05:24 0

현 시각 새벽 04:00시 [새창]

ㅠㅠㅠ욕구불만도 아닌데
자꾸 야한꿈만 꿔여ㅠㅠㅠ ....
전 바다 꿈 꾸고 시픈데 ...!
으헝 따뜻한 밤 되세요!!

1739 2018-02-16 04:00:41 1

힝 제 간식 다 먹었네요 [새창]

냥이가 제 간식 뺏어먹어요!!!!!ㅠㅠ
아 냥이 3개월때 제 초코바
훔쳐서 챱챱 먹던 표정이 안잊혀져여
식겁해서 뺏는데 어찌나 맛나게
드시던지 식겁해서 병원가고
난리부르스를 췄었어요 ...! 두근.

1738 2018-02-16 03:57:40 0

힝 제 간식 다 먹었네요 [새창]

냥이가 뺏어머금 안되니께
딴방에 있거나 잘때만
몰래몰래 허겁지겁 먹은거에요 ...!

1737 2018-02-16 03:55:30 0

힝 제 간식 다 먹었네요 [새창]

어포? 길게 자른거? 같은거요?
동생은 이런거 왜 먹냐 하는데
전 쥐포보다 얘가 보들보들해서
맛있게 먹어요!!

1736 2018-02-16 03:53:40 0

자다깼는데 [새창]

이 애매한 시간에 깨시다니 ...!

1735 2018-02-16 03:48:05 0

같이 혼술하시죠~ [새창]

상위에 제사음식 해놨어요??
힝 동그랑땡 먹고싶네요
맛나게 드시어요!

1734 2018-02-16 03:43:52 0

나는 눈치가 없다 [새창]

냐하 저도 눈치가 없어요!!!!
그래서 사회생활이나 집단생활 할 때
망했지만 괜찮아요!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되자나여?!

1733 2018-02-16 00:30:17 0

채소 재료 다듬다가 지쳤네요 [새창]

그쳐 그렇쳐ㅠㅠ
근데 아직 상추를 안씻었어여
전 한장한장 씻어서 씻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
얼른 씻어봐야게써여어 ......

1732 2018-02-16 00:29:02 0

채소 재료 다듬다가 지쳤네요 [새창]

그냥 누워쉬고싶은데
배가 고파요 ...!!!

1731 2018-02-16 00:27:27 0

채소 재료 다듬다가 지쳤네요 [새창]

ㅠㅠㅠㅠㅠ 상추 씻는게
너무 오래 걸려여 ...
엉엉 그래도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