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ㅜㅜ 저도 몇년전만해도 또실또실
잘먹고 다니는구나 소리 들었는데
요샌 제 나이대보다 늙게보고
살은 여전히 또실한데 낯빛이나 이런게
생기발랄하지 않아요ㅠㅠㅠ
아프면 정말 금방 늙고 티가 나요ㅠㅠ

1729 2018-02-15 20:29:34 1

전화기가 슬슬 수명이 다 되어가나봐요 [새창]

저도 4년 정도 썼는데
이젠 보내줄 때가 된 거 같아여 ...
팬택 수리센터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자재가 있을지도 모르겠어서
이참에 바꿔야지 싶은데
폰 너무 비싸고 뭐가뭔지 어려워요
대리점 가는게 무서워여 ....!

1728 2018-02-15 20:05:30 0

[새창]

그쳐 저도 어제나 그제나
같은 백수인데 유독 오늘은
더 심심하고 그렇네여 헣

1727 2018-02-15 20:04:06 0

무선충전기 꿀딱꿀딱개꿀딱이네요 ㅋㅋㅋㅋ [새창]

전 충전하면서 폰을 해서
선이 더 편할거 같지만 ...
충전기 꼽는거 은근 되게 귀찮긴하져!

1726 2018-02-15 20:02:03 0

[새창]

으어 ..... 저도 내일은
큰아버지집에 전화 드려야겠네여 .....
흙흙 하기 싫어여ㅠㅠ .......

1725 2018-02-15 20:00:30 1

[새창]

힠
저도 심심해서 글쓰려다 말았는데 ....!
너무 심심하네유ㅠㅠ

1723 2018-02-15 04:52:28 0

그림체 지금은 엄청 바꼇는데 [새창]

저도 중딩땐 마우스로 그림 자주 그렸는데
지금은 마우스로 선도 못 그어요ㅋㅋ
전 제 그림체가 너무 어려서
나이들수록 싫어졌는데
지나고보니 그림체라 할 것 도 없이
그림 자체가 다 엉망이더라구요 ....ㅜㅜ

1722 2018-02-15 04:45:15 0

야간편의점 거의 십분에 한두명씩 들어오네요 [새창]

내일 쉰다구 다들 밖에 나돌아 다니나봐여
시간이 몇신데 ...!!

1721 2018-02-15 04:44:12 0

[새창]

아끼는 책인걸 알면 돌려주지 않을까요
미안해서라도 그러실텐데ㅠㅠㅠ
아니면 중고서점 뒤적여보면
옛버전이 있겠지만 .......
그건 그거대로 싫겠지요ㅠㅠㅠ

1720 2018-02-14 03:10:27 0

저는 연예인 얼굴을 잘 기억 못해요ㅠㅠ [새창]

히잉 그렇죠ㅠㅠ!!
다들 너무 예뻐서 누가 더 예쁘다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들 이뻐요!

1719 2018-02-14 03:08:25 0

발렌타인데이인데 모솔이에요... [새창]

발렌타인이 설 가까이라
신경도 안쓰고 있어여 ...
설도 신경안써요 ...
전 24살 11월까지 모쏠이었었어요!
언젠가 인연이 올 때
좋은사람 만나시길 바라어요!

1718 2018-02-14 03:03:35 0

3시퇴근인데손님이안가여 [새창]

문 닫는다 해도 얘기하시느라
또 시간 깜빡 하시기도 하니깐
지금 얘기하셔요ㅠㅠ
문 닫는 시간을 모르거나 잊으셨나봐여
어서 퇴근하시길 바라어요ㅠㅠ

1717 2018-02-14 02:44:18 0

[새창]

저도 집에서 해먹는건 거의 혼자 먹는데
채소 사면 늘 남아서 버리거든요ㅠㅠ
냉장고 파먹기 그런것도 할줄 모르구요
그러니 정말 좋은 상품이네요!!

1716 2018-02-14 02:39:54 1

[새창]

새벽에 자다 깨서 바로 안자면
아침해를 보게 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