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입양 보낸 딸에게 연락해도 될까요.(무엇이든 물어보살) [새창]

20세에 현명한 판단하고 늘 옳은 결정만 하고 살아오셨나요?
어째서 상처입고 힘든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날카로운 말을 못해서 안달인가요
30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저는 아직도 틀린 결정을 하고, 실수를 합니다.
부모님 연세의 어른들도 실수하며 삽니다.

942 2021-03-19 18:10:30 1

아이유 갑빠 [새창]

루팡짓 계속 하고 싶으시면 말 가려해요 ^^

941 2021-03-19 18:09:04 2

햄스터에게 준 호두 한 알 [새창]

여러분 걱정마세요. 말씀을 다 하시기 전에 제가 처리했습니다!^^
(.. ? 어?뭐야.. 아직 숨 쉬네?)

940 2021-03-08 10:35:57 64

보육원 원장님이 말하는 쯔양 [새창]

진짜 악질 뒷광고 하던 사람들한텐 한 마디 못하고 순딩한 사람만 물고 늘어지고
그것도 모자라 복귀했을때 돈때문이니 뭐니 손가락질하던 사람들 다 어디갔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쯔양 욕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만 쉴더들 꼴보고 싫어 욕한다는 분들 나와서 말씀 좀 해보세요

939 2021-03-05 18:29:59 3

욕참기 최고 레벨 [새창]

Hello bike 라고 alipay를 통해 운영하는 mobike 후발 주자를 타고 있는 것을 보니 그 나라가 맞습니다.
무엇을 상상하시던 그 이상이죠... ㅋㅋㅋㅋㅋㅋㅋ

938 2021-03-04 17:04:27 1

미얀마 존잘 모델 인스타에 올라온 현지상황 [새창]

쓰레기가 하나 더 있었네요
너도 표시해놓고 선넘는 발언 할때마다 신고에 리플로 반박해주마

937 2021-03-04 10:57:41 15

멤버들끼리 폭행하는데 논란 없는 아이돌 [새창]

전진 왈 : 50개단이 넘는 구간을 싸우면서 내려오는데 영화 같았다. (감탄)

936 2021-03-02 17:11:21 9

시고르자브종(aka백구) [새창]

국룰입니다.
지키셔야 합니다.안지키면 방범합니다.

935 2021-03-02 11:24:29 9

힘들게 들어간 공무원을 포기하거나 자살하는 이유 .jpg [새창]

공무원 얘기중인데 뭔 귀족노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투보면 노동조합이 있을만한 규모에서 일할 지성이 안되는구만 뭔 매번 귀족노조타령이야

934 2021-03-01 17:28:06 2

스텔스 전투기 F-35의 비밀 [새창]

음식물 쓰레기는 음쓰통으로 가야지 공개된 곳에 사진 올리시면 안됩니다. ^^

933 2021-02-26 15:10:07 8

생일에는 보내준다는데 보내주세요! [새창]

회이크닷!

932 2021-02-26 14:21:03 7

둘째가... 생길 것... 같아요^^;; [새창]

어머어머어머어머!!!!!어멋!!!!!!!!!
축하드립니다~ 순산하시길 기도할게요!

931 2021-02-26 10:19:59 9

어떤여자가 마구 맞는걸 목격 했습니다! [새창]

제도가 부실하기 때문이다 따위의 되도 않는 변명이나 자위로 자기 비겁함을 감추려는 헛소리라...
글쓴이 심정이 이해된다는거지 저 상황에 나도 똑같이 행동하고 집에서 잘했다고 자위질하겠다는 글로 읽힘?
빡통인가? 말 참 이쁘게 하네

막말로 위기 상황에 젤 앞장서서 나섰던 사람들과 그 후손들 지금 어찌살고 있음?
내가 위험에 처할 순 있어도 최소한 억울하게 몰리는 상황만 안 만들면 누구든 앞장서는 민족이라는 문장이 이해안됨? 이게 제도탓하는 문장이고, 이게 자위질임?
사람들한테 프레임 씌워놓고 지 생각이 맞다고 주장하는 자위질은 누가 하고 있는거임?

929 2021-02-25 10:33:01 34

어떤여자가 마구 맞는걸 목격 했습니다! [새창]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
게다가 말투도 날카롭고 공격적이시네
대한민국 사람들은 역풍이나 훗날 귀찮은 일 없도록만 해주면 뜯어 말려도 도울 사람들임
물에 빠진사람 구해줬더니 봇짐 내 놓으라는 사람의 요구는 무시해도 됨! 이라는 규정 하나만 있어도 충분함
다른 집안 가정교육 운운하면서 상식임! 인간된 도리임! 어쩌구 저쩌구 안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