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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투아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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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24 2018-11-23 06:52: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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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곡... (사망)
3323 2018-11-22 21:59: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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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666 666 666
3322 2018-11-22 21:56: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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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미쟈응...
3321 2018-11-22 21:55: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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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였으면 호불호 안갈렸을텐데...
3320 2018-11-21 15:13: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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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잘라 먹다니, 육식녀 리베롤...
3319 2018-11-21 07:53:37 0
오늘 코인판 끝이네 [새창]
2018/11/20 18:38:04
버블이 괜히 버블은 아니죠. 역사적 사례가 적지도 않으니 그럴수도 있겠거니 합니다.

작년 대란때도 비슷하게 평가했지만, 어쨌든 코인시장은 내재적 가치때문에 없어지진 않을 거 같습니다. 지하자금 유통과 도박이란 엔터테인먼트 기능이죠. 남은 건 정부에서 나서서 폐지하느냐인데, 그러지 않았으니까 여태껏 존재한다, 그 뿐입니다. 결론은 사람은 매우 이성적이거나 합리적이지는 못하다는 것이겠네요.
3318 2018-11-19 21:40: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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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복이 변태의 상징이 되어버리다니... 말세여 말세...
3317 2018-11-18 12:39:04 2
우리나라 상장 된 회사는 저 평가 된 회사가 아니네요 [새창]
2018/11/17 18:27:45
본문에서 언급된 회계부정으로 인해 실제 기업가치에 비해 저평가 된 게 맞죠. 주식시장도 그렇고 은행권의 대부자금도 회계의 투명성 문제로 자금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른바 정보비대칭 문제라 할만하지요. 이건 문화적인 면도 있겠지만 아직도 금융시장의 감시, 감독,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되겠네요.

지정학적 리스크는 얼마나 시장에 반영되어있는지 명료하게 알기는 힘듭니다. 통일 이후에나 비교해봄직한 내용이겠지만, 그렇게 경미한 수준은 아닐 겁니다. 결정적인 저평가 요소는 아닌 듯합니다만, 핵이라는 워낙 큰 장난감을 갖고 노는터라 북한이 징징대면 남한이 연대책임을 일단 물어야할 테니 간접적인 보증금이 어느정도 반영되어 있을 겁니다.

오너리스크는 관점에 따라 상당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문 CEO 경영이 보편화된 미국조차 엔론사태 등 맛간 사례가 없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주주 이익 극대화가 오너 이익 극대화에 비해 장기적으로 나쁜 성과를 보일 수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그 유명한 장하준 교수가 그렇게 주장하고 있지요. 이건 관점과 경우에 따라 상당히 달라질 수 있으니 일방적인 주장은 어려울 거 같습니다. 글로벌 기업이 먹튀한 사례는 많지만, 재벌이 그랬다간 진정 자기 살 까먹기에 불과하니까 그렇게 하진 않지요. 갑질을 했으면 했지.

결국 그 나라의 환경에 맞는 시스템을 건전하게 운영하는 게 최선인 거 같습니다.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글쎄요. 정경유착으로 오너가 감방에 가있거나 땅콩회항 같은 걸 하면 아무래도 위험하겠네요... 음?? 그래도 지주회사로 전환하는 등 나름의 방향성은 있는 거 같습니다.
3316 2018-11-16 01:56:59 0
오늘 우연히 발견해서 구입해버린 책 [새창]
2018/11/15 22:20:44
동심을 파괴해드리겠습니다...
여우귀 소녀는 귀가 4개일까요, 2개일까요!

어느쪽이든 희망은 없-다~
3315 2018-11-15 10:53:42 0
사랑스러운 리베롤의 피규어가 제작되기를 28일째 기원합니다. [새창]
2018/11/15 07:39:00
내일 헌혈하러 가야징...
간수치 때문에 누런피밖에 못하는 날 용서해 리베롤쟈응 ㅠ
3314 2018-11-15 01:34:12 13
[새창]
일단 저는 그냥 실업자니까 그러려니 해도 됩니다만, 기업이 망하는 거야 자본주의에서 특별한 사례까진 아닙니다. 정부탓이라 하기엔 글쎄요. 지금까지 정책의 덕을 받아 경영해왔다면 반대의 경우도 있으리란 예상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사양산업이 정리된다고 피해를 보상해주지 않듯이 말이죠.

그리고 정부의 규제나 보조금 정책은 항상 양면성을 가집니다. 탈원전 정책을 취하면 화력, 수력, 풍력 등 다른 발전원은 상대적으로 이익을 보게 될 것은 자명하지요. 전환이 너무 급격하게 이루어졌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이런 상황이 절대 있어선 안된다고 이야기할 당위까진 없습니다. 현재의 정책이 너무 급진적이다 싶으면 다시 유턴하고 그렇게 되겠죠. 즉 속도를 비판할 순 있어도 방향자체는 비판하기가 어렵습니다. 이건 민주주의의 구조적 문제인지라 맘에 안들면 전체주의로 가야되는 터라;

현 정부의 성과에 대해선 ㄹ혜의 실정에 대한 반감으로 기대가 너무 컸던 거라 봐도 될 거 같습니다. 이성의 성인이라 불렸던 희대의 사상가였던 존 스튜어트 밀도 털리는 게 정치판일진대 모든 면에서 완벽한 정부를 기대하는 건 무리일 겁니다. 저로선 지난 경선부터 지적했지만 문재인 정부는 '높은 지지율'이 오히려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지율이 애초에 낮으면 기대를 안하는데, 너무 높으면 9개를 잘해도 1개만 못해도 티가 확 나니까 말이죠. 그리고 현 정부가 명백하게 실정을 하는 건 정치나 경제이슈보단 젠더문제 등 사회이슈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게시판 침체는 그냥 오유 자체가 죽어서 그렇습니다. 특별한 사유가 있는 건 아니고, 유자게, 시사게 빼고는 조회수 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더 좋은 광장이 있으면 그쪽으로 가는 것도 대안이 되겠네요.
3313 2018-11-15 00:26:46 0
솔직히 프리즈마이리야 애니 꾸역꾸역봤음 [새창]
2018/11/14 17:32:33
캐릭터 팔아먹으려는 애니다보니... 저도 그림체에 낚여서 좀 보다가 도저히 못보고 하차했지요. 오프닝곡과 영상만 좋았습니다.
3312 2018-11-15 00:14:23 0
[새창]
지뢰작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요. 놓치고 넘어가는 작품이 생길 수도 있겠지만 ㅠ
3311 2018-11-15 00:13:22 0
[새창]
모르시는군요. 판결은 이혼입니다.
3310 2018-11-14 16:41:18 0
아무튼 에이전트임 [새창]
2018/11/14 15:50:42
메이드라면 노출변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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