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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 2018-01-20 02:25:12 0
솜브라 메인 [새창]
2018/01/19 07:00:22
제가 유일하게 고평가하는 비주류가 솜브라인데..
1843 2017-12-03 05:22:46 1
하.. 옵치..하다보면 [새창]
2017/12/02 22:54:46
전체화면모드에서 알탭눌러서 다른작업 들어갈시 소리가 꺼진다는 소린가요? 그거면 창모드로 플레이하면 해결되긴 해요
1842 2017-12-03 05:20:07 0
Shadow Tactics: Blades of the Shogun [새창]
2017/12/02 16:12:35
축하드려요 ㅋㅋ 행복나눔
1840 2017-11-26 02:51:45 0
에임 잘하는게 소원입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7/11/24 19:04:27
정말 단기간 속성으로 설명하자면

어느정도 타협을 둔 상태로 적당한 감도 찾기 -> 실전연습하며 감도 익히고 -> 가만히 서서 마우스만으로 움직이는 적을 에이밍 가능한지, 트래킹이 얼마나 되는지 체크 -> 감도가 빠르다면 낮춘다 그러나 적당하다면 그대로 둔다. 다만, 처음 적과 조우시 에임이 어디로 향하는지 체크 -> 빗나가거나 혹은 지나치게 화면을 흔든다면 여전히 감도가 빠른 것, 적당하게 안정된 감도를 찾을 때까지 감도를 낮추고 처음부터 반복
-> 에임이 어느정도 안정성을 찾았다면 쓸모없는 습관 고치는 것이 가장 중요, 쓸모없이 에임을 아래에 둔다거나, 지나치게 움직임이 많은 상태로 쏜다거나 하는 것들을 고쳐야됨. 가장 처음으로 적과 조우시 적에게 정확히 에이밍하는 것으로 교정시작
-> 어느정도 명중률이 높아졌다면 정확하게 적의 중심에 두고 좌우무빙, 점프무빙하면서 에임을 잃지 않는 연습 시작 -> 여전히 에임이 심하게 흔들린다면 과감하게 감도 확 내릴 것, 익숙하지 않은 저감도를 쓰기 어렵다면 팔꿈치까지 책상에 올려놓고 손목이 아닌 화면전환시에는 팔로 전환하는 것을 연습 시작 -> 정말 저감도이거나 혹은 저감도까지 내렸다면 평시에도 팔로 화면전환 및 에이밍하는 연습까지 필요

팁이라면 감도를 확 내릴 때 결국 화면전환이 손목만으로 회전이 불가능할 수 있음.
무리한 손목사용으로 피로감 쌓여서 오히려 슬럼프가 잦아짐. 저감도를 사용할 시에는 반드시 팔을 사용하는 연습이 필요함.

에임 연습 시에는 반드시 가만히 서서쏴와 한방향으로만 움직이면서 에임을 정확히 따라가는 연습이 가장 기초가 되어야 함.
(단반향 무빙이 기초가 되어야 다양한 무빙샷에서 빛을 봅니다. 이유없이 좌우무빙하면서 쏘는 것은 정말 이유없는 개난사.)
에임 손실이 최소화된 상태에서 침착성을 길러야만 상황대처능력이 좋아짐.
1839 2017-11-21 09:28:45 0
팀에 대리 있어서 던졌는데 이거 정지사유 되나요 [새창]
2017/11/21 00:33:49
정준하도 아니고 실화냐;ㅋㅋ
1838 2017-11-20 17:13:13 0
끌어치기에 대한 이런저런 기본적인 이야기 [새창]
2017/11/19 08:23:39
에임학개론의 최종은 결국 무빙입니다
흔히 일반유저들이 많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적과 싸울 때 무빙을 소홀히 한다는 것인데
예를들어 적이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걸 캐치했을 때,
그걸 이용해 나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적을 쏘면 명중률을 극대화 시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구 움직이거나
적이 나를 발견하지 못한 상태에서 정지샷으로 침착하게 이기는 싸움을 유도할 수 있는 상황을 무빙을 치면서 헛발을 쏜다던가..

무빙의 기초가 정지샷과 한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최대한 명중률을 높이는 거라고 보시면 되는데
정지샷은 가만히 서서 쐈을 때 마우스만 이동하기에 에임손실을 줄여주고,
한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쏘는 샷도 마찬가지로 에임손실을 줄여주게 됩니다

이러한 무빙의 기초만 연습하셔도 도망치는 적, 다가오는 적을 상대할 떄 더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게되고
1:1 상황에서 트릭을 유도하고 (앉아쏴나 마구 앉았다 일어나기 등) 상황을 타개할 수 있게 됩니다
쉽게 말해서 움직이는 적을 상대할 때, 상대방의 움직임을 읽었다면 그 움직임을 바탕으로 내 에임의 손실을 줄여주는 무빙을 하면 됩니다
이걸 바탕으로 에임연습을 한다면 보다 좋은 효과를 기대할수 있어요
1837 2017-11-15 08:11:35 0
요즘 로우큐 많이잡히지않나요? [새창]
2017/11/15 06:10:54
새벽에 프로/랭커들 다 잘시간 되고나서~ 점심까지 이 시간대는 예전부터 상위구간대에선 헬이었어요
낮~저녁시간대보다 게임수준도 낮고 유저매칭 운빨이 정말 심한 시간대가 이시간대라고 봐요
평점 3000후반에 한팀엔 랭커랑 그마, 다른팀엔 현지인만으로 구성되는 매칭도 자주 나올 정도..

그래서 대리나 다인큐가 이시간대에 많이 서성거리고 그거 이용해서 점수올리는 애들 참 많았죠
1836 2017-11-06 23:43:16 0
겐지로 위도우 잘잡으려면 어케해야하나요? [새창]
2017/11/06 22:09:39
에임과 침착성 문제가 아닐까요??
질풍참을 쓸 때 상대방이 훅으로 도망갔다면 바로 따라가면서 2단점프로 우클 난사하면 거의 확정킬인데
또 거리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면서 벌려지는 상황에서도 팅겨내기란 스킬로 상대방이 총쏘는 것을 팅겨내서 킬로 마무리가 되는 상황일텐데....

아무래도 표창데미지 계산과 고급 콤보까지 다시 숙달하셔야 될 것 같아요
표창3발 헤드 + 질풍참이 한방콤보이고 근접시에 우클+근접으로 몸샷기준 최소 58에서 최대 114를 꾸준히 넣을 수 있구
질풍참으로 적 뒤로 이동했을 때 2단점프 + 뒤로가기로 나는 상대방 머리 위를 바라보고 우클+근접콤보를 넣는 상황에서
상대방은 나를 찾기위해 에임을 180도회전 + 수직이동까지 해야하는 상황을 노리는 거나

우질근 콤보 뿐만 아니라 질풍참을 쓰기 전에 선 팅겨내기로 데미지 반사 후 질풍참으로 캔슬 후 근접공격 및 우클릭 콤보를 넣는다거나
질풍참을 쓰기 전에 우클릭을 날리면서 동시에 질풍참을 쓰고 근접 (이것도 최소28+50+30으로 최소108) 으로 마무리하는 콤보

상황마다 다른데 위도우 상대할 때는 일부러 근접할 때 정면에서 저격총을 일부러 팅겨 맞추고 콤보로 마무리
선공권을 쥐었을 때 가만히 있다면 좌3발 혹은 우3발 질풍참 마무리 움직인다면 우클릭 근접콤보로 마무리 혹은 도주할 때 따라가서 마무리

우클릭할 때 심하게 에임을 흔드는 게 아닐까 싶네요 혹은 지나친 고감도이거나...
1835 2017-09-30 22:45:46 0
게임을 다운 받으세요 [새창]
2017/09/30 17:05:11
ㅋㅋㅋㅋㅋㅋㅋㅋ
1834 2017-09-18 15:20:13 0
확실히 '힐러진'이 점수를 많이 받는거 같아요.... [새창]
2017/09/17 00:29:22
매치메이킹 평균점수에 비해 내가 높으면 졌을 때 패널티가 커요 ;ㅋ
그리구 원래 랭커,짤구간이 승리점수가 많이 짠게 당연...
1833 2017-08-29 12:33:37 1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새창]
2017/08/28 17:40:47
밤을 자주 설친 탓에 밤늦게까지 뜬눈으로 지새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다. 새벽의 고요함은 언제나 나를 미치게 만든다. 지나치게 조용한 탓에 50미터 바깥에서 일어나는 작은 행동이 만들어낸 소음까지 들린다. 혹시나 나의 행동이 바깥에 전해질까 언제나 나는 두려움을 안고 있었다.
가끔씩 지나가는 자동차 배기음은 지나치게 작거나 혹은 지나치게 클 뿐이다. 적당히 오래되고 적당히 큰 엔진 배기음 소리가 점차 가까워지다 멈춰서고 나서야 눈치를 챈다면 이미 늦었다.
터벅- 터벅-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서둘러 헤드폰을 벗어 경직된 자세로 들었던 소리가 거짓이 아님을 판별해내야만 한다. 앞서 말했듯이 먼저 알아차리지 못했다면 이미 늦은거나 다름없다. 나는 서둘러 의자에서 일어나 전원버튼을 눌러 모니터를 꺼버렸다. 스탠드도 잊지 않고 껐다. 방으로 돌아와 침대에 드러눕는 순간,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반쯤 머리를 가린 상태로 들리는 소리에 집중했다. 그가 거실불을 켜고 안으로 들어왔다. 본능적으로 그가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가 무언가를 하는 소리가 들려왔지만 단순히 차 키를 빼놓는다던가 소지품을 책상 위에 올려놓는 등의 사소한 행위라고 추측했다. 예상대로 그는 내 방 앞을 지나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때 떠올랐다. 켜놓았던 동영상을 끄지 않았음을...
그는 방안에 들어가며 한숨을 푹 쉬었다. 괜히 부끄러워 나는 이불로 머리를 가리고는 아련하게 들려오는 신음소리를 들어야만 했다.
1832 2017-08-19 14:49:11 0
[새창]
오히려 이게 독이 되기보다는 오리사가 화물맵이나 다른 맵에서 깜짝픽으로 등장할 수 있고
조합의 다양성도 챙길 수 있는 궁극기가 될 것 같은데요 ㅋㅋ

심지어 오리사 평타가 투사체 기관총이다보니 느리다면 궁극기 채우는게 루시우보다 느릴 수도 있고요
전체 50% 방어감소는 수치로만 봤을 때 사기라 조금 조절이 필요한 것 같기도 한데
이정도로 큰 매리트를 가져오지 않는 이상 오리사 삭제가 답..
1831 2017-08-18 04:20:37 1
왜 메르시를 욕하는지 모르겠는 1인 [새창]
2017/08/18 01:27:20
아나나 루시우는 카운터 스킬이 있는 반면에 메르시는 너무 허약하고 지금 메타가 완전한 카운터죠
파훼법이 확실히 드러나있는 상황에서 맵/조합 따지지 않고 메르시 칼픽하시는 원챔 혹은 원챔수준을 구사하시는 유저가 많죠
그분들 특징이 승률이 40%후반대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 그럼에도 점수유지 or 최고점을 갱신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메르시 궁극기때문이라는 소리인데 이게 메르시가 다른영웅에 비해 점수 등락폭이 적어서 -승률임에도 오른다는 거죠
힐을 줘아햘 상황에서 궁극기 각본다고 숨어버리는 메르시가 팀원에게.. 가장 큰... 불화 요소고요;;
그 외에는 돌진조합에 의해서 망가지는 건데... 단 2명만 포커싱들어와도 힘들어지는게 메르시니까요

상위티어에서 메르시를 해야한다면 본대에 빠르게 합류하고 전장상황을 읽어대야합니다.. 그마저도 겐트윈디라서 기동성이 메르시보다 좋져
그거 오는거 수호천사로 살아남아야 이제 한타가 비등비등해지는 거고... 그 이후에 메르시가 윈디겐... 중 한명에게 물려 죽으면 한타 패배가 되고요
대부분 메르시는 수호천사 잘못쓰고 죽는 실수나 혹은 빠르게 진입하는 본대와 합류하지 못하고 or 합류하다 죽는 경우가 허다하죠

라/자 조합을 꺼내도 문제인게 결국 메르시만 물러 들어온다면;; 메르시가 할게 없습니다
실제로 라/자 메르시 꺼낸 조합 상대로 돌진으로 승부봐서 이긴경기 많아요 왜냐면 화물맵같은 경우는... 공격시에 맞메르시 라자꺼내면 오히려 불리해지는 상황이 많이 나오거든요; 변수 만들기도 돌진보다 어렵고요. (이는 수비가 공격보다 픽 변경이 자유롭고 포지션상 앞서기 때문..)

p.s 제가 정말로 원챔투챔 안따지고 하는데 극성 메르시 유저가 실력대비(-승률) 점수가 높은게 굉장히 불만입니다
저의 모스트 1은 60승률 찍고도 점수유지가 어려운데 메르시유저는 모스트1이 40%후반, 기껏해야 50 51승률로 저와 매칭이 되니까요
지표만 보고 따지지 말아야 하는게 맞는데 지금 논란에서 메르시가 논란을 피할 방법은 없어요

p.s2 상위권 메르시 유저의 80%는 모스트1과 2의 플레이타임이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 메르시 원챔수준이죠
그 외에 영웅들 스탯을 본다면 믿을 수 없는 지표를 가진 유저(대리) or 정말로 이 티어대 유저가 맞는지 의문이 드는 스탯을 가진 유저..
특히 다른 서브힐러 스텟을 본다면 목숨당처치 0점대... 평균힐량은 메르시의 절반도 못따라오고...
이 말은 메르시로 우리팀이 잘한다 = 궁극기 각보고 살려내고 이긴다, 우리팀이 못한다 = 궁도 못쓰고 썰린다라는 결과가 나오죠

우리팀이 못하고 혹은 상대가 잘하더라도 살 수 있고 변수를 만들어내던 예전시즌과 달리
지금은 솔직히 말해서 진짜 아나,젠야타 서브힐러도 메르시한테 딜넣는 시대니까요 ㅋㅋ;;;;
1830 2017-07-12 09:53:07 0
루시우(돌격픽)엔 전진 힐러가 맞는듯합니다. [새창]
2017/07/11 17:29:39
지금 메타에서 가장 재미없는 부분은 강제로 픽을 고정시켜야 한다는 것도 있지만 예전처럼 다양한 영웅으로 변수를 만들어낼 수 없고
그걸 토대로 게임을 캐리할 수 없어서 문제라고 봐요... 재미를 반감시키는 요소라고 봅니다..

저도 힐러보단 딜/탱케어를 위해 루시우가 중간포지션에서 힐/이속을 유기적으로 쓰는게 맞다고 보지만...
또 이렇게 설계됐고... 힐거리까지 너프된 영웅임에도... 현 메타는 절대 그것만 해서는 안됨을 증명하죠...

본문에 말하신대로 본대에 합류해 같이 돌격하는게 낫다고 하신게 이해가되는게...
조합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서브힐유저가 (3탱시절 아나하던 포지션)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벙찌기 때문이죠 (포지션을 잡을 줄 몰라서..)
반대로 탱커들도 젠야타나 아나를 프리하게 냅두면 게임이 터진다는 걸 인지해야 함에도 엇박으로 포커싱하는 것도 많이 봤고요..
물론 상황마다 다른데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상황에선 즉각적인 판단으로 기동성을 이용해 빠르게 공격해야하는게 현 메타인데...
어느 팀이 더 합이 잘맞느냐가 솔직히 판을 가른다고 봅니다.... (생각없이 플레이하는 사람이 눈에 확 띄는게 현 메타...)

라인/자랴나 하던 유저가 어디 쉽게 적응하겠나요... 이러니 수준이 극상위권이랑 계속해서 차이가 벌어지죠...
전략픽으로 쓰던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영웅들은 이제 패작트롤 아니면 볼 수도 없고요 ㅋㅋ;;;

가끔은 점수대에 비해서 실력차이가 너무 크게 느껴져요
현 메타로 인해서 게임 전체적인 수준이 낮아짐은 동시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로 최고점만 찍고 패작트롤하는 유저도 늘었고...
그로 인해서 접는 유저도 상당수 늘었다고 봐요 (게다가 며칠전에 핵풀려서 핵도만나더라구요 ㅋ 핵버스받는 다인큐도 보이고요)
평균점수는 높아지는데 실력은 예전만 못한게 현 경쟁전이라고 봐요
(부캐도 부캔데... 만나던 사람만 만나는 구간에서 보던 닉네임이 너무 안보여요 이제...)

게임의 이해도도 문제지만 그걸 강요하는 지금의 밸런스가 가장 큰 문제죠.... 사실...
저도 초창기에 윈스턴 많이 했었고... 윈스턴 참 좋은 영웅이라 생각했었는데 라인하르트가 픽률0가 될 정도로 메인탱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p.s
예전부터 서브힐러는 캐리형 영웅이라 생각해왔는데 현 메타에서도 그건 변함없는거 같아요
그만큼 올리기 힘들지만 잘 파고들면 그것만큼 무서운게 없어서... 메르시의 부활이나 젠야타의 부조화/초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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