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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
2016-07-26 21:57:37
0
이번시즌 목표달성!
[새창]
2016/07/26 21:51:29
검색상 500위권 안으로 나오긴하는데 인겜에서 뭐 뜨는건 못봤네여
1768
2016-07-07 12:26:41
0
더위처 3를 샀습니다... 그런데...
[새창]
2016/07/07 11:41:34
우오옹 이런기회가
[email protected]
입니다!!
1767
2016-07-07 02:16:52
0
자리야 폭주시간어케늘리나요
[새창]
2016/07/07 00:31:08
점령전에선 자리야+자리야 또는 로드호그같은 2섭탱조합이 많이 우세하고
절대 자리야 원탱으로 메인서시면 상대팀과 실력차가 나는 것 아니고서야 결국 밀리게됨.
일반적으로 메인탱은 라인에게 맡기고 자리야가 옆에서 섭탱하는 역할이 가장 이상적이라 많이 기용댐.
혼자 딜을 다 버티기엔 힘들고 상대가 라인이 나온다면 그만큼 무기력해지기 때문.
폭주시간은 불타고 있는 상태에서 죽지 않은 시간만큼 더해집니다.
빨리빨리 죽으면 그만큼 폭주가 짧다는 거죠.
1766
2016-07-07 02:09:40
0
오늘자 +2점
[새창]
2016/07/06 14:24:15
확실히 차이느낍니다 탈주빈도, 영웅하나만 고집하는 것과 맵이해도부터가 다름.
딱 61올라오면 그때부터 천상계 바로 아래라 사람들 열심히하고 특히 딜러들이 엄청 잘함. 가끔 멱살캐리 나오는 장면도 많음.
대신 아직 초기다보니 맵 전체에 대한 이해도와 영웅들간의 조합, 상성에 대해 부족한 사람들이 많은 편이라
상대적으로 답답한 느낌은 여전히 있음.
그러나 확실한 건 피지컬면에서 차이가 심했음...
1765
2016-05-15 18:32:32
0
맥크리 하이라이트.swf
[새창]
2016/05/15 18:08: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64
2016-05-14 01:05:01
1
[새창]
높은 곳을 바라는 사람은 많죠.
하지만 낭떠러지를 바라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깊은 곳으로 떨어지다보면 어느 순간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어있는데
그 때 느끼는 건 끝없는 두려움 뿐이죠.
그 깊은 곳에 빠지지 못하는 이유가 일종의 트라우마랄까..
공포영화의 한 장면처럼 도끼로 나 자신을 파괴시키는 그런 공포와 충격이 아닌...
귓구멍으로 개미가 스멀스멀 기어들어오는 그런 공포 말이에요.
그래서 자꾸만 수면 위로 떠오르는 거죠.
세상에 정상적인 사람이 많아보이는 이유는 다들 그렇게 자신을 보여주기 때문...
그렇지 않으면 그 두려움을 감당할 수 없을걸요.
1763
2016-05-11 18:46:16
0
어제자 소소한 겜 나눔 가져가세요
[새창]
2016/05/10 18:25:20
sinless 당첨자분 안오시면... 다른분에게...
1762
2016-05-10 18:26:59
0
어제자 소소한 겜 나눔 가져가세요
[새창]
2016/05/10 18:25:20
아.. 게임을 안썼네... 당첨된 분들이 아실거라 믿어요 ㄷㄷㅋ;;;;;
1761
2016-05-10 18:25:39
0
소소한 게임들 나눔..
[새창]
2016/05/09 20:05:10
혹시 못보신분들 위해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gametalk&no=310073&s_no=12122204&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00621
확인요!
1760
2016-05-10 12:51:47
0
소소한 게임들 나눔..
[새창]
2016/05/09 20:05:10
이쯤에서 마감할게요 추첨하고 당첨발표는 저녁에!
1759
2016-05-09 20:29:20
0
소소한 게임들 나눔..
[새창]
2016/05/09 20:05:10
당첨자 발표랑 지급은... 낼해도 되까여? 자전거타러가야대서 들오면 힘들거같아서... 굽신 그럼20000
1758
2016-05-06 02:18:02
0
키보드를 샀으니 안하는 게임 방생
[새창]
2016/05/04 14:41:57
어머나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입니다
선물함에 차곡차곡 모아둔 얼마안되는 겜들... 저도 곧 개방해야겠어요..
1757
2016-05-04 18:25:59
0
키보드를 샀으니 안하는 게임 방생
[새창]
2016/05/04 14:41:57
그리드 신청해봅니다!
1756
2016-04-04 18:04:58
0
[전투명가] 태그 다실분 아무나 초대드립니다.(태그를위한클럽)35/50
[새창]
2016/04/04 01:48:20
숨가쁜소 친추드렸어요
1755
2016-03-30 21:15:41
1
서울에 반한 외국인
[새창]
2016/03/30 20:45:45
오 정말 즐기다간 앤디의 느낌이 살아있어요 따봉 버튼 하나 남기고 갑니다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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