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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2014-10-30 14:55:31 0
다음생에 내 닉네임으로 환생한다면요? [새창]
2014/10/30 13:32:21
걱정마요 작성자님♥
927 2014-10-30 14:45:27 12
[새창]
굳이 좋은 면을 찾아보자면,
세월호 참사와 정치사회문제에 대해 꾸준히 언급하고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게 해주는 점이네요.
하지만 그 방법이 잘못됐으니 잘못은 잘못이라고 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오유 내에서도 관심가질 사람만 관심을 갖다보니
저 사람이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요.

그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사회에 관심을 가질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게임, 연예인, 만화, 영화 등 주 관심사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살아야 할 이 사회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도 몹시 중요하지요.
그 부분에 대해선 저 또한 필요하다고 느꼈고 그렇게 하지 못했으니 반성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그 글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 이슈화가 된 부분만 보자면요.)
(다른 부분에 대해선 저도 본문에 공감하고 갑니다.)

0416님도 제대로된 해명하고, 그 이유를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그게 좋은 목적이던, 나쁜 목적이던 결국엔 잘못된 방법을 이용했으니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926 2014-10-30 00:45:26 0
[새창]
본문에 공감하고 추천하고 갑니다.

퍼거슨 드립에 대해서는 저도 크게 관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몽주니어 드립에 대해서는 저도 조금 불편한 면이 있습니다.

그냥 국민이 미개해서 라는 말로 시작되는 것에 대해 공감하며,
그 드립을 이용하는 면에서는 사실 불편합니다.
물론 정말 미개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주어는 없습니다만... 그런 과요.
일단 전제가 국민 모두가 미개하니까 그런 생각과 행동밖에 못하는 거지. 라는 깎아내리는 것이기 때문에...

하지만 반대로 퍼거슨 드립에 대해서는 호의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세상에 나타나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지금은 그 전성기를 맞고 있지요.
또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일단 기본 모토가 '소통'에 있으며 매우 개방적입니다.
그렇다보니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기보다는
오히려 자신이 이러이러하다 하는 과시욕구를 반영하는 면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그 드립에 옹호하거나, 퍼거슨의 말을 찬양하는 것은 아닙니다.
퍼거슨이 SNS는 인생의 낭비라고 말했지만,
사실 우리에게 주어진 컨텐츠를 소비하는 것은 자유이기 때문에
뭐라고 왈가왈부하고 하지 말라고 할 권리는 없습니다.
그래서 전 그 부분에 대해서 SNS는 할 것이 못되고,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SNS는 좋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전 제 성격상 sns랑은 맞지 않더군요.

분명한 건 SNS를 하면서 어느새 '공개'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어져
자신들도 모르게 실수를 공개해버린다는 점입니다.
몰상식하고, 무식한 행동까지도 말이죠.
그런 점은 비판받아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사람들이 이에 '의식'하고나서 부터입니다.
누군가가 쉽고 간편하게 나에대해 알아볼 수 있다.
그부터 우리는 이미지관리를 시작합니다.
보여지는 그저 겉만 드러난 나의 모습을요.
이런 부분은 사람들이 비판하지 않습니다.

결국 그것까지 보자면, 퍼거슨의 말처럼 SNS는 인생의 낭비가 맞을지도 모릅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보여지는 이미지가 다르다는 것은...
이미 '익명성'과 '간편성' '보편성'등을 갖춘 인터넷에서 증명된 사실이니까요.

그리고 편가르기에 대해서 일부 공감합니다.
솔직히 까내리고, 내가 더 높은 위치에서 넌 그렇지 못하다!라는 조롱하는 면도 없지않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 상황 뿐만 아니라 주위에서 많은 상황에서 그런 면이 보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암튼... 몽주니어처럼 모두가 미개하고... 그런 드립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퍼거슨은 그래도 100%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맞는 말을 한다고 보기때문입니다.
마구 싸잡아 쓰다보니 글이 엉망이 된 것 같은데
결론은 몽주니어 드립은 불편합니다.
925 2014-10-29 21:04:08 6
[새창]
실수로 추천 ㅎㅎㅎㅎ
사람들이 다 까내리니까 < 라는 논리대신에
욕을 먹을 짓을 하니까 < 라는 논리로 접근하셨으면 좋았을 듯^^

똑같이 님도 지금 반대먹을 짓을 하고 있는 중.
924 2014-10-29 21:01:25 0
국회의원앞에 무릎꿇은 세월호 유가족... [새창]
2014/10/29 20:57:58
...
923 2014-10-28 17:48:44 0
롤 처음할 땐 오공이 사기캔줄 알았습니다. [새창]
2014/10/28 17:31:27
저도 카타리나 막 날라다니는거보고
와 저거 뭐야하고 시작했다가
랭에서 다이애나한테 개털렸었죠.
그때가 그립네요 ㅋㅋㅋㅋ
922 2014-10-28 17:35:21 10
"우리는 왜 행복할까요?" [새창]
2014/10/28 16:48:30
한 가지 더,
자기가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하고, 도망치지 말고 맞서기.

내 선택에 후회가 있으면, 받아들이고 그 부끄러움마저 나의 일부이니 인정하기.

절대로 내 선택에 있어 나를 몰아붙이지 말기.

도망치는 사람은 결국 스스로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거짓된 삶을 살아가고

그 거짓된 삶은 또 도망치기를 반복할 뿐.

끝내 문제의 본질을 보지 못하고 분노하고 슬퍼하고 우울에 빠질 뿐.

좋은 글입니다. 모처럼 나를 다시 돌아보는 날이어서 저에겐 더 의미가 있네요.
921 2014-10-28 17:12:14 0
[새창]
반대편에서 그런 생각이 있으니 그쪽이나 좀 인정해주시죠.
왜 구조하지 않았는지 그 점에서 생각해본 적 있나요?
왜 유가족이 광화문에서 농성하고 있는지, 그리고 만나본 적은 있나요?

뭐 이제는 돈, 명예, 특례입학 이딴거 들먹거리지 않고 그저 수그러들었다지만
여전히 어떻게든 까내리려고 난리난리 치고 있는거 뻔히 보임....
그것마저도 막히니까 그저 비아냥거릴 뿐.

어떻게 논리는 사라졌고, 상식은 개줬고, 개념은 밥말아먹은 채
늘 똑같은 패턴을 구사하시는지.
혹시 누구한테 배우시나?
920 2014-10-28 17:10:19 0
[새창]
이젠 변형되어서
일베는 원래 그렇지만,
오유도 일베못지않은 그런 사이트네요.
조금 길게 돌려말했을 뿐.
요악하자면 일베나 오유나?
919 2014-10-28 17:05:33 0
[새창]
님 어머니아부지가 지금 저 병신들한테 놀아나고 있고
앞으로 님도 놀아날거에요.
노예님아!!!!!

자기가 무슨 짓을 저지르고 무슨 말을 싸지르는지도 모르고
그 주체가 무엇인지, 그 속이 무엇인지 짚지도 못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으니
노예일 수밖에요.

"가만히 있으라." "예 주인님!" 하는 개새끼랑 뭐가 달라요.
이젠 알아서 "제가 하겠습니다." 하고 나서는 훈련된 개새끼지 그게...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저들이 수십년간 써먹은 경제논리.
그깟 경제때문에 사람죽어도 상관없다는 논리요.
참 웃겨요. 그 속을 파악해봐요.

님이 뒤져도 저들은 신경 안쓴다는 소립니다.
사람이 없으면 경제도 안돌아가요.... 사람이 있어야 뭐가 되지.
사람이 젤 중요한데 정신못차리고 이러시나..
안쓰러워요. 불쌍해요. 진심이에요. 개만도 못한 인간처럼 살다가
그렇게 뒤져도 상관없는 그저 흩날리는 바람처럼 떠나겠죠?

지가 나라의 주인인 것도 모르고 주인을 만들고 받들고 섬기고
스스로 노예까지 되는 인간들 불쌍합니다. 증말요.....
내 원래 이런글 안쓰는데 그냥 불쌍해서 한마디합니다.
불쌍해요님..
918 2014-10-28 16:50:28 0
[새창]
뭐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봤는데 불쾌하라고 쓴 글은 아니고,
그냥 제 의견일 뿐입니다.

늘 생각하는 것들인데,
뭔가를 하고 후회하지 마라.
(생각이건, 행동이건, 어떤 선택이건 간에 그것에 후회하는 것은 곧 도망치는 길을 마련한다고 생각함)
괴물이 되지 말자.
(자만하고 오만한 태도를 버리고 겸손하고 침착한 태도를 항상 가지려고 노력함)
받아들여라. 이 세상에 정답은 없다.
(갇힌 태도에서 벗어나라. 인정하고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태도를 길러라. 이해못해도 이해하도록 노력하면 결국 가까워 질 수 있음.)

세상은 정말 어렵고 벅찹니다.
하지만 가끔 이렇게 조금씩 돌아볼 때마다 의미있고 재밌잖아요.
그렇기에 공부를 하는 거고,

나중에 죽기 전에 인생을 쭉 한 번 돌아봤을 때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고, 스스로에게 정직하고 떳떳한 사람이 되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
917 2014-10-28 16:46:30 0
[새창]
본문에 니체의 말에 따르면,
갖가지 철학으로 사람에 대해 이해하고 인지하는 사고를 기르면,
그것을 곧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으로 보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비겁하고 비열한 인간들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당하는 사람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똑똑한 사람들도 두 분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자기의 악을 반성하고 선을 지향합니다.
다른 하나는 자기의 악을 받아들이고 선과 악 둘 다 지향합니다.
전자는 대게 사회에서 모범이 되는 사람들, 자원봉사자나 높은 위치임에도 자신을 낮추는 사람들이 예겠고,
후자는 기득권 세력들이 그 예로 적당할 수 있겠군요.

문제는 후자에서 나오는데, 니체가 말한대로 자신이 가진 그 사고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부리고, 어쩌면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선하고 악하고를 떠나 '이득'에 맞는다면요.
황금만능주의와 이기주의를 보자면 그들은 어떤 감정적인 것보단 이성적인 사고를 통해
이것이 나에게 이득이 되는가? 를 더 높이 평가하고 따지기도 하죠.

제가 말하고 싶은 건,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항상 주의해야 한다."는 말처럼
우리가 괴물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혹시 잠시 멈춰서서 거울에 비친 내가 괴물처럼 보이진 않은가요?
어떤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잘보여야하고 그런 강박을 가지진 않았나요.
이런 것 하나하나 따질 줄 알고, 이해하고, 자기만의 사유를 가진 사람들이야말로
님이 말한 철학을 이해한, 천재들이고, 엘리트들이고, 배워 마땅한 사람들이겠죠.

현대사회는 선에 대해서는 매우 호의적이지만, 악에대해선 매우 부정적인 시선으로 다가갑니다.
법이라는 잣대를 세웠고 우리는 법 아래 굴복합니다.
악은 사라져야 할 근원이라고 내세우며 악을 저질렀을 시 법에 의해 처벌당합니다.
하지만 사소한 악들은 여전히 진행됩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 인간은 악하지 않다고 볼 수 없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악하다고 인정하는 것이 첫 번째이고,
더불어 우리가 앞으로 추구하는 것들에 대한 것, 신념....
내가 악을 저지르고 그것을 필요악이라고 넘겨짚고 도망칠 것인지,
아니면 내가 악을 배척하고 선만 지향한 채 자부심을 갖고 신념을 갖고 살아갈 것인지,
뭐 그런 건 개인의 자유이고, 그것 또한 이 사회느 보장해줬습니다.

이 사회는 누군가에게 ~하지 마라. 넌 그럴 자격 없어. 하는 사회가 아니라,
~해도 된다. 다만, 네가 그것에 맞는다면 말이다. 하는 사회인 점에서
작성자님의 글은 뭔가 좀 따갑게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다 읽어보지 않고 그냥 제 생각만 주저리 읊은 것 뿐입니다.

마지막에 시간에 쫓기기 시작한다.... 말이 조금 애매했지만 이해했습니다.
결국 작성자님이 급하게 쓰신 글과 뭔가를 말하려는 글... 좋은 겁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제일 먼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적성에 맞지 않으면, 그 사람은 그걸 깨닫고 다른 걸 할 겁니다.
뿐만 아니라 내가 '수용하는 태도만' '받아들이는 태도'만 준비된다면,
님이 말한 그 10년안에 정해진다는 그것 바뀔 수 있습니다.

왜 가끔 사람들이 큰 사건사고를 겪고 개과천선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것 또한 받아들여서 가능한 일입니다.
자신의 무능함을 깨닫고 반성했기에 가능한 일이죠.

결국 제일 중요한 건 자기반성이고, 자기관리라고 생각됩니다.
내가 괴물이 되진 않았는지 먼저 찾아보는 것이 제일 우선이고요.
이성과 감성 모두 제자리에 잘 존재하는지 두드려보는 것이 다음이고,
둘 중 어느 것이 치우쳐졌는지, 둘이 5:5로 공존하고 있는지 조절하는 것이 다음이고,
그 다음에 모든 것을 개방하고 다른 무언가를 수용하고
님이 말한 그 수도자들 처럼요.
결국엔 깨달음은 자기가 열어야만 가능한 일이고,
열지 못한다면 깨닫지 못하잖아요.

깨닫지 못한 사람은 결국 싫증내고 다른 길을 가기 마련입니다.
뿐만 아니라, 정말 이 세상은 너무나도 어렵고 복잡합니다.
매사가 매 감정들이 매 상황이 정말 애매하기 짝이 없습니다.
완벽이란 존재하지 않고, 추구하지도 못합니다. 비슷하겐 갈 순 있어도...

내가 마치 다 알고 있는 것 같아도 사실 모르는 것이고,
그것에 대해 다 이해한다고 오만하는 것은 곧 착각을 깨닫고 부끄러움을 알게되는 것이며,
그런 감정들 또한 매우 기본적이고 당연한 것이고.

도망치는 사람은 결국 무엇도 해낼 수 없을 뿐이고.
도망치지 않고 맞서 싸우는 사람만이 해낼 뿐이고.

우리는 누군가에게 왈가왈부하고 가르치려고 들고, 오만과 자만하는 태도를 조금만 버린다면
그들을 위해서 하는 행동이 오지랖이 아닌 사랑으로 다가갈 수도 있음을.
스캇 펙 박사의 책들이 심리학 부분에서 정말 좋은 것 같더군요.
최근에 나온 책들도 정말 좋았고요. 한 번 보시길 권장합니다.
916 2014-10-28 16:18:42 16
오감* 에서 바퀴벌레나왔어요 -_-;; [새창]
2014/10/28 16:06:21
국내산 과자 이대로 괜찮은가?
가격도 질도 뭐 하나 제대로 된 게 없네.

전 애초에 국내과자 불매시작하고 안사먹곤있는데
이글 보니까 아예 국내 기업에 정내미가 떨어지네요.
쓰레기 기업들 ㅡㅡ
915 2014-10-28 16:17:03 3
[다시씀]댓글만 달지마시고 민원제기도 해주세요. [새창]
2014/10/28 14:50:14
저도 글보고 민원넣고 오는길입니다.
논란이 된 만큼 제대로 처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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