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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5 14: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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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뇨 오유라고 그런 사람 별로 없다는 듯이 말하면 그건 큰 오해입니다.
어느 곳이나 사람이 모인 곳엔 그런 사람들, 잠재적으로 그럴 사람들이 항상 끼어있습니다.
이곳 오유에서 혐오하는 벌레나 인간쓰레기같은 사람들
사실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고 '나는 안 그러니까'라고 할 수도 있는데
사실 따지고보면 그런 사람들 무수히 많아요.
인지하지 못하거나, 인지해도 무시하고 눈팅하거나....
사람들은 위기에 몰렸을 때, 위기상황일 때 상대가 나를 몰아붙이니까
위기감에 그저 변명하고 감정상하고 화내고 그러겠지만....
그 상황에서 위기를 받아들이고 내 선택이니까, 나의 행동이었으니까 받아들일 줄만 안다면
스스로 반성하고 더 나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우리는 가끔 보면 받아들이기 보다는 거부하고 자기 주장을 완강하게 주장하곤 합니다.
맞는 주장이건 틀린 주장이건.... 무엇을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합니다...
두 사람이 싸우면 결국 한 쪽이 져주잖아요. 보통 양쪽이 다 져주지 않잖아요.
진짜 비겁한 인간들은 나는 아닌데 넌 그렇다! 라고 말하면서
정작 본인도 그런 인간들과 똑같이 행동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생각'이 중요하죠. 안 그럴 것 같다고요? 오해하지 마세요.
그런 사람들 수도 없이 널렸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