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널소유하겠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11-25
방문횟수 : 136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79 2014-10-11 10:45:04 12
에라이 낼 수 있는 카드가 북풍밖에 없냐 [새창]
2014/10/11 10:23:06
요즘은 개나소나 빨갱이 열풍.
정부 비판하던 10대 고등학생들도 빨갱이.
세월호 특별법 재정하라는 유가족도 빨갱이.
이런 댓글 쓰는 나도 빨갱이.
우리모두 외쳐 빨갱이!

제가 빨갱입니다. 잡아가시죠.
778 2014-10-11 10:31:18 2
[리뷰][스포 엄청 많음 주의]김기덕, 일대일 [새창]
2014/10/11 02:01:55
남은 이야기의 첫번째 문단이 인상깊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김기덕 영화가 불편하다고 말하는데
저도 그럴 때마다 사실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또 불편한 건 저도 마찬가집니다....
왜냐면 본문에서 나왔듯 결국 '도망치는 꼴' 즉 회피하기 위해서라는 말처럼
부정하지도 못하고, 그걸 인정하면 도망치는 꼴이라는 걸 보여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스스로 미꾸라지 신세가 되어서라도
더 최악의 상황 즉, 경제적으로 능력이 없어지는 것보다야
어떻게든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즉, 어떤 저항보다는 그것을 수긍함으로써 합리화시키는 것....)
아무리 신념이 강한 사람이더라도, 이런 사회 앞에서 굴복할 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늘 도망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을 하기도 하고요.

김기덕 감독의 작품은 늘 그렇습니다.
자기 이야기를 너무나 뚜렷하게 그리고 정곡을 찌르는 경우가 많아서....
'과연 당신들이 아니라고 부정할 수 있을까?' 라고 말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영화는 항상 '메인' 줄거리를 향해 달려가지만,
메인 줄거리만이 진짜 이야기가 아니죠.
우리 인생도 큰 굴곡있는 메인 이야기만을 봅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에 있어서 성공이란?
바로 확실하게 보여지는 경제력. '돈' .....

결국 메인 플롯은 보여주고 그 나름의 의미를 갖지만,
그것을 받쳐주는 상황과 다른 이야기 즉 서브 플롯도 바라봐야 합니다.
영화를 봄에있어서도, 인생도...

리뷰 한 편으로 영화를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기회에 vod서비스로 다시 관람해봐야겠습니다.
말하려고 했던 '민주'뿐만 아니라... 우리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음을...
아침부터 좋은 글 감사합니다.
776 2014-10-11 00:56:46 1
오늘 내 과거 만난 썰. [새창]
2014/10/10 20:05:06
지나가던 행인 '오늘 길바닥에서 엘사따라하던 미x 여자 경찰서에 신고하고 온 썰 푼다'

찡긋
775 2014-10-11 00:50:47 0
[잡담]종편 3사, 공중파 3사 합작드라마, 최대 제작비 [새창]
2014/10/11 00:35:24
7년에 방송사 합작 대작 ㄷㄷ 하지만 아직 화제라고 부르기엔
시기상조 인듯 그래도 여기에 '사카시 마사오' 출현한다고 하던데
간만에 보는 얼굴이라 조금 반갑네요.
동서양 합쳐 최고의 시즌 드라마로 탄생했으면 좋겠습니다.
안성기도 나온다고 하지 않았나요?
호화 출연진이 대거 출연한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아랫분 대답해 줄 수 있죠?
텔링 미 어서!
774 2014-10-11 00:35:27 0
[새창]
당연지사죠.

원래 어떤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나면
그 사건에 대해 각별이 조심하고, 대처하는게 당연하잖아요.

하다못해 문지방에 발가락이 찌었다면
다음 번에는 조심하는 것처럼요.

왜? 원인이 무엇인가? 진상규명은 따질 필요 없이 당연한 거고.
앞으로에 대책이 무엇인가? 배의 수명부터 이번 사고의 원인...
적재량 초과... 이거에 대해서도 그리고 선장 포함 모든 승무원 안전교육 등...
개선해나가야된다고 봅니다.
773 2014-10-11 00:00:50 6
[새창]
전 카카오톡으로 인해 개인정보 침해당하기 싫어서요.
신뢰 잃은 기업에 남아서 써주느니 신뢰 있는 텔레그렘으로 망명가겠습니다.

아 그리고, 기업체에 항의하는 방법은 시위보다는 거부하는 게 제일 잘먹힙니다.
아무리 기업한테 욕하고 지랄해봤자 시위하고 뭐해봤자
소비해주면 기업은 끄떡도 안하거든요^^

마치 카카오톡 회사에 종사하시는 입장에서 말씀해주시네요.
아 추측이에요.
대신 카카오톡 다시는 안쓰렵니다.
이번 대화를 통해서 카톡은 그냥 끊어야겠습니다^^
772 2014-10-10 23:48:23 9
[새창]
피해자와 가해자의 상관관계는요 세상에 정말 많습니다.

단순히 살인범으로 따지자면, 살인범 A는 가해자, 피해자 B는 피해자겠죠.
그런데 그들이 이 사건만 보면 가해자, 피해자로 나뉘지만
더 크게 봐서 그들의 삶으로 봤을 때 그들이 가해자이고 피해자이지 않은 적이 없을까요?

그렇게 따지시면 안되는 것이,
처음에는 카톡이 일방적인 피해자이며, 당신들은 카톡이 아닌 정부를 욕해야한다.
즉 카톡을 옹호하시고 쉴드치셨습니다.

지금은 많이 바뀌셔서 수긍하시는데 그래도 뜻을 굽히지 않으시니까 말씀드리는 건데
소비자가 기업을 옹호할 이유가 없습니다.
기업이란, 소비자를 끌어들여서 돈을 버는 구도라고 스스로 말씀하셨죠?
그런데 그 소비자가 무조건적으로 기업을 믿고 써줘야 할까요?

현 사회에서 소비자는요. 자기가 원하는 기업을 찾아가 쓰면 됩니다.

그리고요.... 언론의 기능으로 예를 들자면요.
소비자는요 즉 언론이 내주는 컨텐츠를 그대로 수용하잖아요.
즉 우리가 어떤 언론을 선택할지는 정할 수 있어도,
그 언론들이 내주는 컨텐츠는 선택할 수 없어요.
우리나라 메이저 언론들 지들 다 짜고서 같은 컨텐츠 독자들에게 제공해요.
결국 우리는 똑같은 컨텐츠를 다른 언론에서 수용하는 겁니다.
물론 이건 일부의 예고요.

통신사도요. 지들 짜고서 요금도 다 똑같이 받잖아요.
만약 a에서 3만 b에서 2만5천 c에서 3만 천 이렇게 해서 가격이 다 다르고
서비스도 다 각자 다르다면 우리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잖아요.
근데 ㅆㅂ 선택의 폭이 넓어지지가 않아요. 다 거기서 거기라고.
결국 소비자만 호구되는 거잖아요.

우리나라 기업들 다 그러잖아요.
지들끼리 짜고 합의봐서 이득보고 소비자 우롱하고
아 몇 번을 설명드려야해요.

카카오톡이 아무리 피해자로 보여도
그들이 사실상 가해자가 될 수 있고, 가해자이기도 하다니까요....
일종의 피해자이기도 하지만, 가해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ㅆㅂ 왜 자꾸 피해자인 쪽으로만 보려고 하냐이거죠.

그래서 님이 이걸 이렇게 떠들어서 얻는 건 뭡니까?
결국 정부를 욕해야 한다. 댓글 달고 말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시위라도 하시지 그랬어요.
아니 왜 이런걸로 굳이 이기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이미 결론은 나왔잖아요.
카톡, 안쓰면 그만. 텔레그렘으로 망명가면 개인정보 침해 없을 것.
그런데 왜 정부를 욕해야 한다고 말을 돌리십니까.

아니 이왕 이렇게 된 거 아주 끝을 볼까요?
내가 님같은 사람들 잘 알아서 그러는데
님이 지금 이렇게 우기는 꼬라지가
꼭 일`베충애들이랑 다르지 않다고 느끼는 것이 왠지 아십니까?

바로 수용의 태도입니다.
저 벌레들로 비유해서 미안한데
저들은 결국 정신승리하면서 비아냥거리고 꼬투리 잡으려고만 합니다.
님이 딱 지금 그 꼴이에요.
정신차려요.
님 지금 그거 엄청 심각한 거에요.
771 2014-10-10 23:27:37 9
[새창]
그러니까 님 말은 카카오톡을 욕하기 이전에 이런 상황을 만든 정부를 욕해야 마땅하다.
이거잖아요.

하아... 정말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정부를 옹호하는 것도 아니며, 현 정부를 지지하지도 않습니다.
누가봐도 현 정부 개쓰레긴거 알거든요.
그런데 그런 정부와 손을 잡는 카카오톡.
전 그런 카카오톡이 꼴보기 싫어서 안쓰렵니다.

여기서 우리의 대화의 전제는 뭔지 아십니까?
현 정부는 개새끼다. 즉, 우리 둘 다 정부를 나쁘게 보고 있습니다.

님의 말에 엄청난 오류는... 제가 말하는 것이 정부를 옹호한다는 듯 말하시는 겁니다....
누굴 욕해야하는지 햇갈려 한다라....

반대로 제가 누굴 지지하고 감싸던가요....
현 정부는 아주 잘하고 있으니 카톡만 욕해야 한다....
그렇게 말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기업과 소비자의 입장과, 나라를 이끄는 정부와 국민의 입장은 달리 보셔야죠.........
우리는 기업과 소비자의 입장에서 '카카오톡 거부권 행세하고 텔레그렘으로 망명가야'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여기다가 님은... 누굴 욕해야 하는지 햇갈린다라고 하면
저야말로 누가 햇갈리시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무슨 말은 하는지 알아요.... 정부를 옹호하지 말라는 어조도 담겨있는 게 느껴져요... 님 말투에서...
그런데요.
우리가 이야기하는 입장과 전제는 같았습니다만......................
햇갈리지 마시죠....

한 가지 더, 현 정부를 감싸는 사람들이 이곳 오유에 존재하던가요?
새누리당과 정부 좋아하는 사람이 존재했던가요....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국정원 알바와 벌레 둘 뿐입니다.
이상입니다.
770 2014-10-10 23:15:50 5
[새창]
그것까지 포함하던 안하던 우리는 더 안전한 메신저를 찾아 '텔레그렘'으로 망명을 갔죠.
유명하던 안하던 그런 짓거리를 한다? 텔레그렘으로 가면 되죠.
그러면? '유저의 개인정보'를 취급하지 못하니까요.
답은 아주 간단한데요...... 쓰지 마라.
769 2014-10-10 23:04:42 15
[새창]
친일파가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 판단하기 나름이지만, 일본이 가해자라는 건 모두의 공통 인식.
카톡이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 판단하기 나름이지만, 정부가 가해자라는 건 모두의 공통 인식.

즉 친일파와 카톡은 모두 돈과 권력에 상주하는 것들이라고 보면됨.
친일파 = 나만 살면 돼.
카톡 = 우리(기업)만 잘나가면 돼.

후에 친일파가 변명함.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
카톡도 변명함.
"정부가 원하니(돈에, 권력에 굴복해서 결국엔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

일본은? 개새끼들 맞음.
정부는? 개새끼들 맞음.
그럼 답은? 정부는 개새끼가 맞음.
친일파는? 얘네도 개새끼임.
그럼 카톡은? 얘네도 개새끼네?
결국은 모두가 똑같은 개자식들이네.

이 나라가 앞으로 더 썩어빠지게 된다면 지금 날뛰는 친일파 후손처럼
카톡도 저래 변질될 수 있음 ㅇㅇ 그렇고 말고.
결국엔 지들이 잘 먹고 잘 살게 된다면 (우리가 계속 카톡써줘서 키워준다면)

그러니까 소비자가 해야 할 것은 위에서 제가 말했듯
거부권 행사하면됨.
그리고 카톡은 이미 늦었음.
되돌릴 수 없는 지점을 돌파하고 있는 거임.

막연히 일본 앞잡이놈이 돈준다고 따라가서 같은 국민들 개패듯이 패놓고 돈받는 거랑 뭐가다름
그저 정부가 하라는 데로 따라가서 국민 우롱하고 돈 버는 꼬라지가 ㅇㅇ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지않음?
768 2014-10-10 22:44:33 15
[새창]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카카오톡을 쉴드칠 이유도 없습니다.
현재 여론은 카카오톡 = 개인정보 침해하는 기업으로 형성되고 있는데
거기에 이건 정부를 탓해야 한다고 일침을 놓을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도 알거든요. 누굴 욕해야 하는지.

기업을 욕하던 정부를 욕하던 개인의 자유입니다만
또 쓰건 안쓰건 개인의 자유가 분명합니다....
단지 소비자인 우리가 원하는 건 개인정보를 더 보호받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팔린 개인정보가 하나 둘이어야지...
그런데 기업이 대놓고 정부랑 짜고선 내 갠정보부터 대화기록까지 볼 수 있게 된다?
에이...

기업이 어쩔 수 없이 협력하는 것. 맞는데
지금 우리가 필요한 건 저따구로 정부와 손잡는 기업이 아니라
진짜 소비자를 원하는 기업임.
모든 분야에서 소비자 우롱하는 기업들이 절대우위인데...

그래서 텔레그램으로 넘어가게 되는 거고
외국 과자 사먹고 해외에서 직구하는 거고.
소비자 입장에서 안 쓰면 그만이니까!

카톡이 어떤 정치적 신념 혹은 기업으로써의 어떤 그런 개념이 중요한 것보다
우리의 개인정보를 완벽히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지켜줄 수 있는가? 라는 개념으로 다가가보면,
그들은 그것또한 지키지 않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음.

범죄나 어떤 수사를 하기 위해 ㅇㅇ 좋은 취지이고 나도 찬성함.
그런데 이걸 악이용하니까 문제지. 검열한다잖아요.
거기에 카톡 구라친거 걸렸고.

결론은 카톡이나 정부나 둘 다 쓰레기 짓거리 중이라는 것.
766 2014-10-10 17:09:52 0
여러분이 생각하는 인생영화는? [새창]
2014/10/10 02:27:00
김기덕 나쁜 남자
박찬욱 올드 보이

나쁜 남자는 결국 어쩔 수 없는 현실에 타협하는 여자에게 공감했고,
사진으로 그것 역시 정해진 운명이었다고 표현하는 것이... 경의를 표할 정도로 놀라웠음.
올드 보이는 개인적으로 연출 면에서 최고라고 생각함.
근친상간과 복수를 주제로 한 영화였지만, 영화의 끝에서의 그 충격은 여전히 기억에 남음.
765 2014-10-10 16:56:36 0
드라마 강한 영화 추천좀 해주실래요! [새창]
2014/10/09 21:25:47
1 추천 감사드립니다.
릴리아나 디스커넥트, 크로니클 등 다수 봤던 것들도 있군요.
하지만 의외의 영화들이 많이 있어 놀랐습니다.
평소 넘겨짚거나 혹은 별로라고 치부해버렸던 영화들도 있어서 놀랐네요.

무엇보다도 다양한 영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연 설명도 보기쉽게 해주셔서 제 입맛대로 찾아가기 딱 좋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71 72 73 74 7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