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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2014-09-17 20:39:37 1
이 장면 이상 하지않나요? [새창]
2014/09/17 20:36:08
...?
몰랐는데 움직였구나.... 헐..
508 2014-09-17 20:37:50 19
지금 엘리베이터에 갇혔어요ㅋㅋㅋㅋㅋ [새창]
2014/09/17 20:18:06


507 2014-09-17 20:35:37 0
요새 자주 보이는 사이다 라는게 무슨뜻이에요? [새창]
2014/09/17 20:09:03
니코니코니코내코니?
506 2014-09-17 20:26:09 0
[새창]
아이고 의미없다.
505 2014-09-17 20:21:59 0
김현은 사퇴하라 [새창]
2014/09/17 19:49:07
이런 유우머가 여기 있었네요.
짝짝
504 2014-09-17 20:18:55 1
온 세상이 귀찮음 병에 걸렸다. [새창]
2014/09/17 20:15:54
추천 300개 드리고 싶음.
극공감....

저들은 현재의 거짓된 안락함을 즐기는 것이라고밖에 생각 안됨.
먹이를 던져주니 덥석 물어서 먹이를 갉아먹고 있는데
그 먹이가 자기 인생인지도 모르는 것 같음....
자기 인생 갉아먹고선 나중에 후회하겠지...
에라이 멍청한 놈들아! 라고 해주면
시덥잖은 소리로 왈왈 짖어주시기나하구..
503 2014-09-17 19:26:38 6
대화를 해보자는데도 폭탄 반대로 보류시켜버리고... [새창]
2014/09/17 17:13:12
가장 큰 문제가 뭔지 아십니까?
현재 상황에 대해 아무런 걱정도 없이 '방관'하는 태도로 임하신다는 겁니다.
조금 더 바꿔서 말해보자면,
당신에게, 당신 가족에게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면
오히려 지금처럼 여유롭게 댓글을 쓰기 보다는
절박하게 특별법을 외치셨을 겁니다.

사람이 행실이 어땠고, 과거가 어땠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그런 행실을 드러내는 것은 분명 잘못이 맞습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건 지금 상황에서 그런 행실을 가지고 비난하면서
특별법 제정과 거리를 점점 둔다는 사실입니다.

국민에게 모범이 되야하는 것은 정치인이고, 정부이지
유가족분들이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공인도, 유명인도 아닙니다.
300명의 가족입니다.

얼마 전 방송인 유재석이 말했죠.
정말 위기는 위기인 것을 모르는 것이다.
그런데 더 큰 위기는 위기인 것을 알면서 방관하는 태도다.

지금 우리는 더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더 확대해석하자면, 이 특별법 제정이 무슨 뜻을 의미하는지 아십니까?
만약 지금 특별법이 재정되지 않는다면,
나중에 우리에게 똑같은 일이 벌어졌을 때,

진실을 밝히고자 해도 진실을 밝힐 수 없습니다.
세상사는 일 아무도 모른다고, 우리에게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어딨습니까?

그러나 이것이 재정된다면, 나중에 지금과 똑같이
특별법을 통해 진실을 밝히는 노력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정부 성향이 강한 제가 정부에 대해 말하자면 욕밖에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논리적으로, 그리고 역사를 통해 이야기하자면
이 나라에 사는 현 정부와 여당의 정치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과거 '나라를 팔아먹었던 매국노'들의 후손들이라는 점입니다.

더 웃긴 사실은 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됬을 때
친일파가 대거 등용된 사실 아시죠?
그토록 정부가 까대는 '공산주의' 국가 북한마저도 친일청산은 했습니다.
남한에 있던 공산주의자들도 친일청산은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역사적 사실이 여순반란사건이 있고요.

이야기가 샜죠?
결국 우리는요. 지금 이 상황을 이렇게 흐지부지하게 넘겼다간요.
다음 번에 더 큰 사건이 일어났을 때
제1의 피해자가 될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 특별법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이례적인 일인 만큼, 유가족의 행실도 중요한,
이런 말들로 점차 거리를 만들 것이 아니라
그들을 응원하고 지지해 주는 것이 옳은 선택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들은 우리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들을 반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공인도 아닌데, 그들에게 모범을 보이라고 요구해야 할까요?

만약 다음번에 당신이 이런 비극적인 사고를 당해서
미흡한 대처로 인해 사고를 연장시키는 그런 일이 또 발생한다면,
당신의 죽음에 대한 진실은 밝힐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특별법이 재정된다면, 당신의 억울한 죽음을 밝힐 수 있겠죠.
너무 극단적인 설명인가요?

만약 이번 세월호 참사에서 당신이 억울하게 죽었다면,
난 당신을 위해 기꺼이 특별법 재정을 위해 외칠겁니다.
502 2014-09-17 19:10:12 24
[새창]
현대 언론의 폐혜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됩니다.

솔제니친의 연설 중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언론이야말로 사회에서 가장 폭넓은 자유를 누리고 있다.
왜곡이나 편중에 대한 어떠한 도덕적 책임도 없으며,
그들은 독자나 역사에 일절 책임을 지지 않는다.

부정확한 정보나 잘못된 결론으로 대중이나 정부를 오도했을 때,
그들이 자발적, 공개적으로 이를 인정하거나, 정정하는 경우도 없다.

여론은 인기에 영합하여 유행이나 사회적으로 용인된 판단때문에
혹은 공동된 어떤 이익을 따르는 경향이 강하며,
그 결과 놀랍게도 경쟁보다는 의견의 일치와 통일이 이뤄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무엇보다도 언론에게는 엄청난 자유가 보장되지만,
정보를 수용하는 독자들에게는 이러한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다.

우리는 그저 한낱 그들의 이익에 부합하는 정보들을 수용하는 꼴입니다.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언론이 많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501 2014-09-17 19:04:16 4
대화를 해보자는데도 폭탄 반대로 보류시켜버리고... [새창]
2014/09/17 17:13:12
사회적 지위가 중요합니까?
평소 행실이라... 세월호 참사 이후 유가족분들이
악행을 저지른 행실에 대해서 알려주시겠습니까?
유민아버지가 욕했던 사실과 뭐 이혼, 노조 이런 것으로 악감정 두시는 겁니까?
이번 폭행사건으로 인해 유가족 전체를 들먹거리실 겁니까?

어느 집단 속 일부가 잘못을 했다고, 그 집단 전체가 잘못을 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확대해석하시면 곤란합니다.
'잘못된 것은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반성한다,' 에 대해선 공강합니다.
당연한 거니까요.

그런데요. 더 중요한 게 뭔지 아십니까?
300명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고자 특별법이 제정되는 것 아닙니까?
해경은 구할 수 있는데 구조하지 않았고,
밤에는 구조하지도 않았으며,
유가족들이 선박을 빌려 찾아갔을 때 구조하는 해경은 없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잘못을 했으면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반성해야죠.
네. 해경 지금 반성합니까? 국가가 지금 반성합니까?
자, 이 사건에 대해 미흡한 대처로 인해 최악의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누구 책임입니까?
대통령께서 말하시더군요. "모든 것은 전적으로 내 책임이다."
그렇습니다. 그분이 책임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책임지겠다는 분이 "언제든 유가족이 원하면 만나주겠다." 라고 말하시던 분이
외면하십니다. 왜요? 왜?

거짓말을 한 거잖아요. 그것도 이 나라의 대통령이.
잘못했는데 반성하지도 않고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네요.
이 부분에 대해 반박하지 마십시오.
그들이 안만나주는 것에 대해 이유가 있다고 말씀하지 마세요.

제가 님을 만나준다고 약속해놓고, 만나기 싫다고 그것도 무시하면 기분 좋습니까요?

애초에 구조만 원만하게 됐더라면 '최선의 경우 모두 살릴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유명인사나 멋있게 쫙 빼입은 멋있는 사람과
가진 것 없고 삐쩍 마른 노숙자로 비교하셨는데요.
비유는 참 좋습니다.

사람이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 것이
고급 정장에 멋있는 사람 뭐 유명인사라고 모두 좋은 말 한답니까?
노숙자라고 그런 말 못한답니까?

강자의 편을 들기보다는 약자의 편에 서십시오.
노숙자가 왜 노숙자가 됐는지 물어보십시오.
그는 단순히 망가져버린 더러운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편견입니다.

노숙자라고 좋은 말 못하는 것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이 세상사 더 많이 겪어 더 좋은 조언들 많이 해줍니다.
돈많고 멋있는 사람들이 더 똑똑하고 뭐 그렇다는 생각 버리세요.

다시 돌아와서, 세월호 특별법 재정에 있어서
중요한 게 뭔지 아십니까?
누군가의 가족이 그것도 300명이나 죽었습니다.
그들이 착하고 나쁘고를 떠나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인 살 권리를 보장받지 못했어요.
그러니까 구할 수도 있었던 걸 방치한 샘이죠.

저라고 만날 착할까요? 님이라고 만날 착해요?
때로는 신경질적이고, 때로는 욕도 하고 인생사 누구나 우여곡절 겪는 겁니다.

제일 중요한 건 그들의 죽음, 그것에 대한 진실을 알고자 하는 겁니다.
이것보다 중요한 게 있나요?

내 자식이 죽었으면 그것에 대한 진실을 알려면
올바른 행실과 깔끔한 모습을 갖춰야하는 겁니까?

심지어 가정폭력 일삼는 부모라고 해도, 그 부모가
자식을 억울하게 잃어서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데
당신은 그 부모한테 저렇게 말할 겁니까?
"당신은 행실이 올바르지 못해."

이겁니까?
논점을 흐리지 말라고 분명히 위에 말씀드렸는데
애초에 글의 요지가 유가족에 대한 반감을 갖고 있습니다.

~했는데 ~해야한다.
주장하는 것 좋습니다.
그런데요. 그 전에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이건 아니잖아요 ㅋ
500 2014-09-17 18:37:31 3
대화를 해보자는데도 폭탄 반대로 보류시켜버리고... [새창]
2014/09/17 17:13:12
이동수단 / 음 제 생각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말씀인데요.

국민들을 설득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생각을 갖고, 신념을 갖는 것은 개인의 자유가 분명합니다.
그 권리를 누군가 침해할 수 없습니다.
내가 이런 생각을 갖고 있으니, 너도 이런 생각을 가져라. 랄까요......
현재 작성자님의 생각이 지나치게 한쪽으로 편향됐다고 생각됩니다.

대형 참사가 일어났는데 국민들을 설득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 참사가 얼마나 비극적인 것인지 다 알고 있는데
우리는 다 알고 있는데 뭘 설득할까요?

저는 이렇게 성실한 사람입니다.
저는 정말 열심히 살아왔던 소시민입니다.
이런 설득입니까?

특별법 추진을 원하신다면, 유가족분들을 지지하신다면
이 논쟁은 의미없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사람이 죽었고, 그 비극이 무언가에 의해 가려져있는데
그걸 벗겨내기만 하면 되는데 벗겨내려고 하지 못하게 합니다.
저와 같은 생각이라면, 이 논쟁은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결국 작성자님은 친정부 성향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지금껏 말해왔던 것들이 모두 무의미해지는 상황이 바로 지금입니다.
도대체 유가족분들의 행실과 설득으로 무슨 말을 하시려는 겁니까?
그것과 특별법은 별개라고 말하고 싶네요.
499 2014-09-17 18:18:43 5
대화를 해보자는데도 폭탄 반대로 보류시켜버리고... [새창]
2014/09/17 17:13:12
현대 사회는 법이 제일 우선이고, 법의 잣대 아래 굴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주장하고 싶은 이야기는
저들이 그러니까 현 정부가 유가족들을 정말로 위로했다면
그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지금까지의 상황이 오지 않았을 거라는 겁니다.

우리는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300명의 사람들이 돌아오지 못한 걸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만으로 우리에게 큰 비극이고 아픔이었습니다.
유가족분들은 최선을 다해 외쳤습니다만,
하지만 그들은 그 외침을 무시하고, 조롱하는 태도로 임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건, 막대한 권한이 있다고 해서 그걸로 유가족들이 다른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알잖아요. 가족을 잃어버린 그 슬픔과 진실을 알고싶어하는 것을.

설득력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유민아빠가 40일 넘게 죽을 위기에 단식을 하면서
대통령은 그를 위해서 한 번이라도 나타났습니까?
사복경찰에 여경 앞세워 청와대도 못가게 막아서던 분이었습니다.
행실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인내심의 한계를 테스트하는 것도 아니고
저라도 그 상황에서 만나주겠다던 대통령이 외면하면 화가 쳐올라 욕이 나올 겁니다.

이번 사건으로 분명히 안좋게 보는 사람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누구나 완벽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말하고 했던 바는 그것이 아니잖아요.
그들 중 누가 잘못되고, 나쁘고를 따지려는게 아니었잖아요.
그 부분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분명 잘못은 처벌받아야 마땅합니다.
이번 폭행사건에서 유가족분들이 잘못을 했다면, 그래야 합니다.
아니라면, 이것에 대해서도 진실을 밝혀야겠죠.
하지만 아직 알려진 바가 없으니 일단은 지켜보는 것이고요.

무엇보다도 이번 세월호 참사에 진실규명을 통해 잘못을 바로잡고 처벌해야 할 것입니다.
글을 어떤 생각으로 쓰신 건지 저는 조금 이해가 안되는데
제 생각 선에선 위와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디만..
498 2014-09-17 18:05:29 0
교육부:노란리본 달지마 [새창]
2014/09/17 17:51:50
ㅋㅋㅋㅋ
497 2014-09-17 18:02:30 3
대화를 해보자는데도 폭탄 반대로 보류시켜버리고... [새창]
2014/09/17 17:13:12
다른 자료들도 오유 검색하면 얼마든지 나옵니다.
정리해주시는 분들이 올린 글은 링크를 캡쳐해놓지 않아 찾아봐야겠습니다만.

이번 폭행 사건에 대해 어떤 점을 이야기하시려고 했던 것인지 궁금하군요.
저도 다른분들 의견처럼 딱히 이 사건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경찰 못미더운 것도 사실이지만, 진술이 엇갈리는 것을 보면
함부로 왈가왈부 할 필요가 없고, 그쪽에서도 금방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496 2014-09-17 18:00:23 2
대화를 해보자는데도 폭탄 반대로 보류시켜버리고... [새창]
2014/09/17 17:13:12
이 글에 들어가면 간략하게 설명되있는 것 같군요.
http://impeter.tistory.com/2571
495 2014-09-17 17:58:37 3
대화를 해보자는데도 폭탄 반대로 보류시켜버리고... [새창]
2014/09/17 17:13:12
동시에 유가족들이 바라는 것은 '성역없는 수사'를 통해 진실규명을 밝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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