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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17: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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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쓴 사람이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네요
저 동영상 끝자락에 사람들이 뭐라 하는지..
추운 날씨라.. 그것 치곤 사람들 옷차람이 좀 가벼워 보이는데
제대로 다 나오지도 않은, 그리고 저 동영상이 끝나고 나서 뭔 말이 있었는지도 모르는데
너무 섯부른 판단 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물론 저도 99년도 쯤
대학다닐때 캠퍼스 내 길을 걷다 누가 '살려주세요' 해서 돌아 보니
머리에서 피흘리며 휘청휘청 뛰어오는 사람이 있어
뭔가 하고 봤더니 그 사람 뒤에 어떤 사람이 돌을 들고 쫒아오는걸 봐서
동행하던 사람이 말리는 것도 뿌리치고 제압했던 적이 있었더랬죠
물론 쫒기던 사람은 그 돌든 사람 제압하는 과정에서 이미 도망쳤고
나중에 외려 제가 가해자로 오해받기도 했지만
글쎄요...
보답이라...
외려 이런 글이 도울수 있는것조차 돕지 말라는 말처럼 들려 좀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