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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9 2015-11-23 02:12:49 1
[새창]
봄의숲/

허..
몇번이나 봤다면서 다 잘못보셨네요

빨간우비 입은 사람이 약간 구부정한 자세로 서있는데
물대포가 맞으니까 앞으로 쓰러진 겁니다

그게 안보이시나요?

물대포 줄기가 등부분을 강타하니 안넘어질려고 손이 앞으로 나가는건 자연스런 방어본능입니다
또한 넘어지고 일어날때 등짝이 다 드러날 정도로 옷들이 올라간 이유가 뭐겠습니까?

그리고 빨간우의입은 사람이 넘어진 부분은 백선생님의 가슴께 부분입니다
만약에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했다고 하더라도 백선생님을 부축하던 검은잠바 사람의 팔에 걸립니다
왜냐고요? 검은잠바 남자는 백선생님 멱살 부분의 옷을 잡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프레임별로 보면 (스페이스바 타닥타닥) 빨간우비 남자의 주먹?은 백선생님에 닿지도 않습니다
백선생님의 몸을 넘어 땅을 짚었기 때문에 빨간우비남자가 백선생님 가슴께 올라타는 형상이 되버린것이죠

아무리 말을 만들어낸다 한다지만 저 고압의 물대포를 맞는 순간 누워있는 사람 것도 부축(끌어내고 있는)하는 사람의 팔을 피해
때린다는건... 글쎄요
무릎으로도 불가능하죠 왜냐면 물대포에 떠밀리는 상황이고 관성이 작용하는 상황에선 가격후 그자리나 지나쳐야 되는데
무릎은 백선생님 가슴께 있으니 불가능합니다
빨간우의남자가 쓰러지는 방향으로 봐도 불가능합니다...
2988 2015-11-22 22:45:09 3
[새창]
읽어봐도
광희가 어째서 '금수저'인지 모르겠는데요??

다른 대본주고 꺄꺄 대는 예능에서 좀 했다고? 아이돌 출신이라? 돌아갈곳 있는????

제가 보기엔
아이돌 치곤 평균미만? 인데다가 인성또한 자존감부족 그렇다고 이렇다할 능력없는 청년으로 보이는데요

결과요?? 무한도전이 하자마자 인기있었나요? 길이나 노홍철 아니 정준하나 정형돈은??
다른사람들과는 달리 누구는 참 결과가 빨리 나오네요
2987 2015-11-22 22:31:16 0
키보드 60개 대신 단호박 60개 시전하던 작성자(반전,사진있음) [새창]
2015/11/22 01:26:02
저도 안줘 안줘! 어떤 글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에
대~단해! 했는데

진짜.. 저 나눔하게한 글은...
와! 심했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굿잡!
2986 2015-11-22 22:09:46 2
[새창]
전 광희보다 박명수가 왜 아직까지 있는지 모르겠던데요

무한도전이 '평균 미만'이라는데 어떻게 평균미만인지 궁금해 지네요
광희가 어느면에서 '금수저'인지...
거리에서 일반인에게 외면 받고 카메라 감독이 촬영하기 쉬웠다는 에피소드에서
과연? 이란 의문이 들던데요

유병제나 장동민이 돌아갈곳 없는 흙수저인가요??

다른 예능에서 대본들고 꺄꺄~ 했던거나 아이돌 출신이란게 금수저?
웃긴게 그렇게 베테랑이라는 박명수나 정준하가 마리텔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는... 하물며 김구라조차 혼자 이끌지 못하고 고전을 면치 못했는데..

과연 개인의 예능능력을 어떻게 판단하는지 그 표준이 있을지 조차 의문인데
누군가에게는 과하게 적용하는 면이 있는듯해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글이라 생각되네요

예능이 아니면 돌아갈 곳이 있다는 아이돌인데 그렇게 욕쳐먹으면 할맘 생길까도 하네요
무슨 식스맨에 뽑혔다고 그리 욕들하나....
2985 2015-11-22 01:31:55 2
김영삼 전 대통령 22일 0시21분 서거(속보) [새창]
2015/11/22 00:49:12
하아...

97년부터해서 문민정부 들어서기 전까지...
그렇게 데모를 하게 했던 장본인인데

뭔가 기분이 좀 씁쓸하네요
2984 2015-11-21 01:54:34 0
강남 웃기다ㅋㅋ [새창]
2015/11/20 23:47:09
전 뱀이나 벌레, 곤충 귀여워 합니다 잘 잡습니다만...

개구리는 꺄악! 비명지를 정도 징그럽습니다...딱 청개구리까지만 되고 그보다 큰녀석들은 쳐다 보도 못합니다..(황소개구린 tv에서 보고 헛구역질 나올정도...)
2983 2015-11-21 00:29:15 1
커피게시판 탄생기념 자작 로스터 Rolling Cupper 1호 자랑! [새창]
2015/11/20 16:52:49
읔...
세대차이다!
2982 2015-11-21 00:28:26 9
[새창]
하하하

무슨 어려운 상황에 이겼어도 기뻐하면 안되나 보네요

김연아가 그 열악한 상황에서도 그정도 성과를 내는걸 기뻐하면 안되는건가 보네요
왜냐?
우린 인프라가 없으니까요
기뻐하고 자랑스러워 하면 멍청한 건가요?

한국 야구가 인프라가 없다면 한국 피겨스케이팅은 어떤가요? (전용 훈련빙상장조차 없는데 그 대단한 일본이나 유럽과 비교는...허허)

승리의 기쁨(것도 일본의 꼼수를 이겨내고)과 인프라 부족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외려 인프라가 부족함에도 승리를 이끌어 낸것을 피지배층의 종용받는 정신력 운운하며 부끄러워 해야 한다는건 억지 같네요

시각을 좀더 넓게 가지는게 어떨까 싶네요

야구도 멘탈게임이라던데 멘탈이 정신력과 관계가 없을지..도 궁금해지네요
2981 2015-11-20 23:19:25 0
커피게시판 탄생기념 자작 로스터 Rolling Cupper 1호 자랑! [새창]
2015/11/20 16:52:49
어쩐지...

뚜껑을 열면

'(커피)콩이요!' 라고 외쳐야 할듯....(뻥튀기Ver.)
2980 2015-11-20 19:58:18 6
저는 농민입니다. [새창]
2015/11/20 15:36:09
오유릭/

아 그러세요

쌀값을 개사료에 비교한게 멍청한거면
최저임금을 빅맥지수에 비교하는건 뭐랍니까?
다른가요?

쌀값 오르면 쌀소비 줄어들어 쌀 농사 망한다...
무슨 노동자 임금 오르면 생산품 가격 올라 소비자 부담만 늘어난다라는 정부 기업같은 말씀 하시네요

아? 전기세 낮추면 낭비한다 기름값 낮추면 낭비한다 그래서 내리지 않는다라고 하는 어느 영리하신 분들 말씀들하고도 오버랩되네요

햄버거랑 비교하는건 고급지고 개사료랑 비교하는건 멍청한 건가요?
자기가 뭔 뜻으로 쓴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제글 이해 못한다고 어린애취급 당하지 이것도 참 신선하네요
2979 2015-11-20 19:26:53 17
저는 농민입니다. [새창]
2015/11/20 15:36:09
오유릭/

ㅋㅋㅋ
누군가 빅맥지수로 최저임금을 비교해도
뭐 햄버거 따위에 비교하냐고 멍청하네 라고 욕할분 같네요

임금협상으로 시위 하는것도 이기적이고 자기본위적 행태인가요?

농민은 임금협상(쌀값협상)같은거 하면 안되는 집단인가 보네요
아 개인사업자니 자기가 선택한거니까?

어휴 대단히 영리하시네요
국가에서 뭐하러 노동법이니 최저임금제니 그딴걸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님 생각엔 '노조'는 지극히 이기적이고 자기본위적 집단이겠네요

누가 멍청한지...
2978 2015-11-20 19:22:26 10
저는 농민입니다. [새창]
2015/11/20 15:36:09
뭔.. 개사료 뜯어먹는 말인가요 하하하

평생 쌀 안먹을 자신 있다고요?
농민이 말한 쌀이란게 딱 쌀만 이야기 하는 걸까요?

FTA해서 저럼한 농산물 고기 등등 들어오면 소비자들은 좋겠죠
누구처럼 국산 안먹고 싼 외국산들 먹으면서 살아도 되고요
딴에는 쌀 말고 다른거 먹고 살수도 있겠죠

그런데 왜 어째서 '식량 자급률'이란 말이 있을까요?

누구 말처럼 쌀값 폭락해서 한국에서 더이상 쌀을 생산 안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대표적인게 쌀인데 다른 작물들은?
수입하면 되겠죠?
쌀 안먹는 사람을 위해 밀 콩 옥수수 수입하면 되겠죠

더이상 대체제가 없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뭐가 좋다고 싸게 팔까요
관세요? FTA가 뭔데요

농민이 말한 쌀이 개사료보다 싸다는게 말도 안되는 의견이라고요?
하하하
그러면 빅맥지수 같은 비교는 뭐하러 한답니까?
아따 글 쓰다 보니까 그 이상한 만화 그려놓고 헛말 하는 사람 비슷한 논리랑 비슷해 보이네요

아니면 곧 굶어죽을거 같은 사람에게 음식을 주는게 아니라
이사람에게 음식을 줘 봤자 또 굶을거니까 음식보다는 보기 좋으라고 옷을 주자? 이런식이랄까?

무슨 대부분 벼농사 하는 분들이 쌀값 폭락으로 망할것 같은데 우선 그 위기를 넘기게 해줘야지
골골대며 죽어가는데 것보다 넒게 멀리 보세요 하는건 무슨 심보랍니까?

님 주장 대로라면 저임금 노동자가 임금 올려달라고 다른 업체(국가)와 비교하면
왜 다른 업체(국가)와 비교하냐 이렇게 만든건 니네가 선택한거 아니냐 어차피 너네들 아니더라도 일할 사람많다
하면
아 우리가 멍청했네요 빅맥지수라던가 다른 업체(국가)와 비교하는게 아닌데 이렇게 저임금이라도 주는게 어딘데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시위같은거 노조같은거 안할께요 굽신 굽신 해야 하는건가보네요
2977 2015-11-20 09:30:20 4
(극과극)둔한 남친 vs 눈썰미킹 남친 [새창]
2015/11/20 00:42:46
어느정도 2번에 가깝지만....
경험상 1번에 수렴하려 노력했습니다...

화장은 남에게 보이는것도 있지만 자기만족 또한 비율이 높아
이래저래 조언이 엄하게 지적이 될수도 있거니와
자신의 화장과 내가 원하는 화장의 괴리가 분란의 씨앗이 될수도 있어서 말이죠(경험....)

언제나 '이쁘네' 로 끝나야지 '오늘은..'이라던가 '이번건...' 이러면 꼬투리잡히기 쉽상이죠

간단 간단하게 뭐가 조금 바뀐거 같네 하면서 눈 초롱초롱하며 의미심장? 하게 바라보는게 제일 낫던데요

발색이 어쩌니 색조가 어쩌니 오늘 날씨엔 어쩌니 옷색이나 전채 배색이 어쩌니..머리색깔이랑 어쩌니.. 그리고 향수는 어쩌고 저쩌고 하면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화장품들은 왜그러게 하나같이 다 맛없는 건지... 특히 눈에 바르는 것들은 겁나 쓰던데...
하아.. 죄다 몇년전 이야기네여..

쏠로가 제일 좋습니다 맛없는 화장품 먹을 일 없고 뭐 말해주고 싶어도 약간은 거짓말해야 하는 양심의 가책도 필요없고 뭔 말을 해야 하나 머리 굴릴일도 없고 맨날 추리닝에 쓰레빠 신고 다녀도 맘이 편합니당
2976 2015-11-20 03:16:58 3
[새창]
여론전에 빌미를 제공한 일부 시위대라...

민주주의에서 시민불복종이나 저항권에 해당하는 시위 집회를 웃기게 막아서는 정권에 대한 말은 한마디 없으면서
외려 언론이나 정부에서 불법이다 잡아넣겠다 한다해도 위험을 무릅쓴 시위대 탓을 하니 뭐라 할말이 없네요

저런 시위에 야당 의원들이 대거 들어가서 같이 으싸으싸 해야 하는걸까요?
말마따라 '프락치'가 의심되는 상황도 있거니와 시위 주체자간의 온도차가 분명한데...말이죠

그런데 야당 탓이라...

때려 팬놈은 나몰라라 하고 왜 맞기전에 말안했냐 맞은 니가 잘못이다 하는거 같아 불편하네요

여론을 모으는 시위요? 10만 가까이 모였는데도 여론에서 저 따위면 무얼 의심해야 할까요? 괜히 어용언론이란 말이 있는게 아니죠
2975 2015-11-18 04:20:55 4
진심 궁금한데 폭력시위해서 얻는게 무엇입니까? [새창]
2015/11/18 03:50:15
아 중간에 말이 딴쪽을 빠져 좀 첨언하겠습니다
그 조그마한 여자 선배에게 왜 이렇게 데모를 하냐고 물었더니..

지금 당장 무엇이 바뀌길 바라진 않는다 다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사람들에게 알리고
그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라는 식으로 대답해 줬습니다

이게 97년도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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