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89
2015-11-23 02: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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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숲/
허..
몇번이나 봤다면서 다 잘못보셨네요
빨간우비 입은 사람이 약간 구부정한 자세로 서있는데
물대포가 맞으니까 앞으로 쓰러진 겁니다
그게 안보이시나요?
물대포 줄기가 등부분을 강타하니 안넘어질려고 손이 앞으로 나가는건 자연스런 방어본능입니다
또한 넘어지고 일어날때 등짝이 다 드러날 정도로 옷들이 올라간 이유가 뭐겠습니까?
그리고 빨간우의입은 사람이 넘어진 부분은 백선생님의 가슴께 부분입니다
만약에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했다고 하더라도 백선생님을 부축하던 검은잠바 사람의 팔에 걸립니다
왜냐고요? 검은잠바 남자는 백선생님 멱살 부분의 옷을 잡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프레임별로 보면 (스페이스바 타닥타닥) 빨간우비 남자의 주먹?은 백선생님에 닿지도 않습니다
백선생님의 몸을 넘어 땅을 짚었기 때문에 빨간우비남자가 백선생님 가슴께 올라타는 형상이 되버린것이죠
아무리 말을 만들어낸다 한다지만 저 고압의 물대포를 맞는 순간 누워있는 사람 것도 부축(끌어내고 있는)하는 사람의 팔을 피해
때린다는건... 글쎄요
무릎으로도 불가능하죠 왜냐면 물대포에 떠밀리는 상황이고 관성이 작용하는 상황에선 가격후 그자리나 지나쳐야 되는데
무릎은 백선생님 가슴께 있으니 불가능합니다
빨간우의남자가 쓰러지는 방향으로 봐도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