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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9 2015-10-23 21:58:30 2
검도 이종 경기 [새창]
2015/10/23 15:37:37
한국에서 하는 검도는 일본이 원류죠(대한검도 쪽이라 해야 되나..)
하지만 해동이나 제가 했던 경당은 한국이 원류고...
말하자면 죽도를 쓰고 호구를 입고 하는 스포츠형 검도는 일본이 근대에 만들어낸거죠
뭐 아~~주 미친소릴 하자면 과거 사무라이의 원류가 한반도에서 건너간 도래인에서 시작했다..라고 썰을 푼다면 모를까요
비슷하게 태권도를 엄청 씹어댔었는뎅..(우리 아부지는 70년대 군대서 태권도 배울때 당수도라 배웠다네!! 차라리 택견을 국기로 해줘!!)

나기나타라...
동아리 다닐때 검술만으로는 아무리해도 봉술애들 못이기겠던디...더군다나 월도는 회전력에다가 무게까지 더해 버리니...(아! 우리가 했던 대련은 스포츠가 아니었었지... 조금만 실수하면 손가락 부러지고 팔에 금가고 맞고 찢어지고 피나고.....)
가끔 일본검술(진검으로 쓰는..)보면 내딘 다릴 드는게 좀 눈에 띄던데 그게 추진력(ㅋ)을 얻는거와 동시에 나기나타(창이나 월도류)의 하단을 견제하기 위한거였나...
2958 2015-10-23 21:32:22 0
뻘팁? 초보솔플러분들 샤이가 파는 풍선쓰쎄여 [새창]
2015/10/23 19:55:30
단지 나오과장과는 달리 템에 축복을 안준다능...(이럴때 쓰라고 대용량축포가 있었나..)
2957 2015-10-23 04:16:17 0
[본삭금] 종교에 대해서 질문하나만 드릴게요 ㅠ [새창]
2015/10/22 23:06:09
맥스웰방정식/

기독교가 지배층 통치방법에 약간의 변화라도..라지만 역사를 돌이켜 보면 기독교만큼 학살한 종교 또한 없죠

불교뿐 아니라 어느 종교든 한 종교가 흥하면 부작용이 발생했죠
기독교는 중세시대라던가 면죄부라던가 십자군전쟁이라던가 마녀사냥이라던가... 근대에 종교개혁일어나기전엔...

불교도 대승 소승 밀교를 떠나 개인적 해탈을 요구한다지만 그 이전에 업(또는 번뇌)이 있어 이것을 벗어나야 해탈을 하는데
그 기본은 선행입니다 (물론 종교적 가르침에 해당하지만) 그 선행은 다분히 사회기여적이 됩니다

기독교는.. 개독이라는 불리는 일부의 타락으로 아직도 백성을 삥뜯...(타락한 불교 또한 마찬가지죠)

사회가 진보하는 시기에 아무것도 한게 없다라...재밌는 논점이시네요
2956 2015-10-22 11:43:18 0
칼 가는영상 [새창]
2015/10/22 00:08:46
세스키- 탄산소다 라네요
구경하는 분이 뭐냐니까 일종의 세제라고 하네요

설명이 잘되어 있는 곳- http://blog.daum.net/09china/3223998
2955 2015-10-21 04:31:47 1
(빡침주의)후안무치.jpg [새창]
2015/10/20 17:41:59
예전에 '세계진문기담'이라고 방송 서프라이즈급 이야기를 담은 하드커버 책을 산적이 있었죠(90년대 중반즈음)
아마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중학교때 모아둔 돈으로 책사면서 같이 샀었는데 그당시엔 꽤나 쎈 가격이었죠(25000원 이었던가...)
그때 샀던 김용의 영웅문이 띠지까지 둘러진채 아직도 책장에 있....(방금 보니 권당 5300원이네요)

대학 들어가서 동아리 들어가서 친해진 친구들..에게 이것저것 책을 빌려줬는디..

음.. 세계진문기담은.. 꽤 친한 친구였는데.. 돌려준다 돌려준다 하더니 한 1년지나니까 조카 줬다더군욬ㅋㅋㅋ(그걸 왜줘...)
다른친구에게 빌려준 '천룡팔부' 셋트도 사라졌고...
일본소설이나 무라카미하루키 소설을 꽤 모았는데.. 것도 셋트로 빌려주고 신간나오면 읽고 빌려주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제게 남은게 없네요 하루키는 열권정도 빌려줬는데 돌아온건 4권이었나...
고딩때 사서 군대까지 들고간 '상실의 시대'도 빌려줬다가 사라졌고...

그래서 나중엔.. 아! 읽은 책은 그냥 선물하는걸로 생각하자..하고 다짐했을 즈음에 딱! 책읽는 취미가 엷어져서 책을 안사게 되었다죠
하하하....
2954 2015-10-20 22:11:47 0
[새창]
옛날에 멸치 박스채 사오면 가족끼리 옹기종기 모여서

저런 꼴뚜기라던가.. 잡고기 추려내곤 했었는데...(꼴두기 같은건 추려내면 그냥 걍 꿀꺽!)
가끔 해마도 들어있고..

그런데 좀 섬뜩한게 새끼복어미이라를 봤을때.....(먹고 죽진 않겠지만...)
2953 2015-10-20 21:13:12 1
노약자석 스프라이트 (이 나라는 사이다를 안팜..한국마트는 비쌈) [새창]
2015/10/20 01:54:24
참...

나는 외모덕인지
노약자석에 앉을때도 있었는데(저도 십자인대재건수술해서 일년정도 휠체어+보조기+목발 생활...)
저런 사람 하나 보질 못했네요

외려 (멀쩡할때) 자리 양보해 드리면 괜찮다고 손사래를 치던게 열에 예닐곱이라...(그러면서 뒤에 구석자리에 앉으신다...)

지금생각해도 좀 웃긴게...
대학가에서 버스타고 좀 멀리 가다가 어르신들이 타면 정말 젊은이들 서넛이 서로 꿈틀! 합니다
십몇년전이라 그랬을라나...
2952 2015-10-20 19:45:12 0
[새창]
아..
진짜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사람이던 짐승이던
왜어쨰서 기지개를 켜는 걸 보면

막 우쮸쮸쮸~ 하면서 막 주물러주고 싶은걸까요?????
2951 2015-10-20 19:14:34 2
박근혜 키즈 일뻔했던 이준석의 교과서에 대한 생각 [새창]
2015/10/20 01:46:27
중고등학생땐 시험때문에 역사 공부를 했는데

대학 들어와서 토론과 몇몇 수업(사회, 철학, 미술)을 들으니
내가 알던 역사와 많이 다르고 제대로 알려준것도 아니던데?

근대사는 아예 무지에 가깝게 졸업했는디? 중고딩땐..(이건 일본도 마찬가짘ㅋ)

대학들어가서 왜어째서 학생들이 지나는 길에 분향소가 길게 늘어서 있는지
관심도 없었을테지..

새내기때 어느 오래된 운동권 선배가 박승희 열사가 분신했을때 옆에 있었다더라
선배도 새내기때였는데 그 살타는 냄새가 잊혀지지 않아 학생운동에 뛰어들고 전과자가 되고
7년차 나는 후배에게 그가 경험했던 이야기를 전해주더라

내 친할아버지가 스무살도 안됐을때 연로한 아버지 대신 징병갔다 오셨다
증조할아버진 일본어 몰라 전답 대부분을 빼앗기셨단다
할머니께선 아직도 일제시대 후반 해방시기 순사(공무원?)들의 만행을 기억하신단다 (자염대신 염전으로 바꾸게 한)

아버지께선 겨우 너댓살때의 6.25를 기억하시고 손아래 동생 두분이 사라졌단 기억도 하시고
북한군 소식에 어디 구덩이에 숨어계셨고 마을에서 인민재판 벌어졌던것도 기억하신다

1980년 어느 여름날 농작물을 팔러 송정리쪽에서 광주가는데
광주 가까이 가니 길이 피바다였다더라 무슨일인지도 모르지만 무서워서 발길을 돌리셨다더라
당시 중학생이던 막내삼촌은 교련복을 입고 있다 계엄군에게 잡혔는데 중학생이라고 하니 몇대 맞고 풀려났다더라

내가 어렸을적 살던 어디 시골동네엔 양민학살 위령비가 있더라
국민학생이 뭘 알겠냐 싶겠지만 동네어르신들이 이야기 하더라
국군들이 와 마을 주민들 잡아다 빨갱이라고 죽였다고...

노조가 왜 빨갱이 소리 듣는지는 알까?
90년대 학생운동을 했던 사람인데 어째서 주체사상은 커녕 흔하디 흔한 불온서적 하나 본 기억이 없을까...?

참 재밌는 청년이다
2950 2015-10-19 22:58:55 0
풍년가 A랭 이상 어떻게 올리는거지요? [새창]
2015/10/19 21:40:07
그냥... 시간날때마다
야금이나 허브나 채광이나 목공이라던가 기타등등 올린다고 생각하고
풍년가 해주면 어느새 1랭!
2949 2015-10-19 18:53:01 0
일본의 에에에?와 한국의 헐은 비슷한듯 [새창]
2015/10/19 17:43:23
에에~
보단
하?! 가 더 어울릴지도...
(뭐 좀 들어가면 에~는 상대가 윗사람이라도 쓸수 있지만 하~는 쓰기 어려운..)
2948 2015-10-19 00:31:49 0
[새창]
내가 하면 애들 울던데.....ㅠㅠ
2947 2015-10-18 11:56:50 0
룸메가 만든 꽁치김치찌개 [새창]
2015/10/16 17:51:48
남자들이라면(제 기억속의 동아리친구들)

나- 야!
친구- 응?
나-이거봨ㅋㅋ
친구-뭐여!
나-그래도 (아직) 먹을만 하다야
친구-긍다잉

쩝쩝쩝!!!

밥을 태워먹어도! 국이 실패해도!! 잠깐 한눈판 사이 엄청 불어터져버린 라면이라도!!!
먹을만 하면 면죄부...였었습니다
2946 2015-10-17 23:46:57 0
일본의 천수각이 있지 않습니까? [새창]
2015/10/17 23:38:39
천수각이 망루의 기능만 하는게 아니라서 아닐까요?

근대이전 전투에서 장수나 좀 지위 높은 양반들의 갑옷 투구가 유난히 돋보이는거와 비슷한 이유일거 같기도 하고요

일본이 전국시대 장수급들 투구나 갑옷을 보면 '나 잡아잡슈~'하는 외관이지만
그 시대에선 '내가 제일 잘 났어'라는 풍토이니...

또 일본성이 해자 라던가 성곽 때문에 자체의 '위용'을 드러낼게 없으니 외관에서 제일 잘 보이는(보여지는) 것에
장식적 미를 추구했을 거란 생각도 드네요
2945 2015-10-17 17:46:58 7
여기가 역사게시판인가요 식민지 개념을 인지 못하는 사람들있네요? [새창]
2015/10/17 17:39:00
학문적으로, 객관적으로 판단하겠다는데 뭘 어쩌겠습니까..
더군다나 몇몇은 '민족'을 떼고 보자는데요

또 '일부에서' 이득이 있었네 어쩌했네 해서 합리화하는데 과연 그게 학문적이고 객관적인지.....

그래서 저는 이런말을 했었죠
무슨 '식민지 낙수이론'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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