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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9 2015-10-03 21:44:21 2
[새창]
아니 자국의 역사중에서 슬픈거를 슬프다 하는게 식민사관이에요?

왜 그걸 세계사적으로 생각해야 되요?

것도 개인이?

역게가 무슨 학술 토론장인건가?

무슨 자기들이 좀 힘들다고 뭐라 하면 '시리아 난민 봐라 넌 힘든것도 아냐 그정도면 평타친거야' 하면
아 그래 난 괜찮은거구나~ 자학적인 생각 말아야지.. 하는 건가벼...

와.. 댓글 읽으면 읽을수록 뭐 코메디가 따로 없네요

과거 역사를 돌이켜 슬프다..하는걸 저렇게 판단하려면 도대체 뭘 어떻게 배워야 하는건가 궁금해지네
2898 2015-10-03 21:38:03 3
[새창]
자학적인 역사관이라...
그게 식민사관이라니.. 너무 비약 아닌가요?

침략 당해서 자국민 학살당해서 슬프다 이게 자학적이란건가...이게 식민사학이요?
원래 한민족이 DNA적으로 침략당하고 어쩌고 안될 민족이다 이런게 식민사학이지 무슨 ...

평타 친? 무슨 ㅍㅌㅊ 란것도 나오네.. 헛 참 (내가 저걸 어디서 봤더라...)

무슨 영화 명량 보고 죽어가는 사람들 보고 슬퍼하면 식민사관이고 영화 끝나고 아 왜놈들 나쁘네 이순신 만세! 하면 국뽕이란 겁니까?

참 사람들 생각이 극을 달리네요

슬픈 역사에 슬퍼하는게 식민사학이라..... 아주 오지게 재미지네요

일제 학살이나 보도연맹 학살이 끔찍하다 하니 그런거 홀로코스트에 비하면 암것도 아님 그런거 슬퍼하면 식민사관임 한국은 ㅍㅌㅊ 임!
푸하하하하하하하.....
2897 2015-10-03 19:28:32 4
[새창]
좀 과거 일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순 있는데요

근현대사 배우면 (학교에서 가르쳐주는거 말고..)

해방이후 학살자 이승만 들어가면... 아주 속에서 천불납니다

4.3이라던가 보도연맹이라던가... 참혹합니다 것도 외세가 아닌 이념이나 정치적인 이유로 자국민을 학살했다는게....

그외 시민 학생 민주화 항쟁 등등.. 또 아직도 종북논란이 지속되는거 보면 참 속이 아리죠
2896 2015-10-03 18:06:18 24
[새창]
근본이 없응께 그러죠

해장국 먹고 있는 사람(일본인)이 근대사 교육에 관련 있는 사람인지 전범자나 우익관련 사람인지 또는 혐한하는건지도 모르는데
국적만 가지고 욕하는건
거의 인종차별급 행동이라고 생각하는데요
2895 2015-10-03 17:45:21 1
위안부 강제연행 신화 [새창]
2015/10/02 18:19:29
일베에 그런 글 올린 사람과 말 섞긴 싫지만...

님이야 말로 재해석된 글을 가지고 왈가왈부하지 말고 고노담화나 인터부 전문을 보고 말하세요
아니면 언론에서 어떻게 말하는지 여러 시사지를 비교해서라던지 말이죠
무슨 한겨례나 조선일보나 똑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건데...

멍청한건지...
동원하고 연행의 차이점을 간과하는건가요?

그렇게 말하면 일본정부가 '위안부'를 운영하기 위해 '동원'했다면 일본은 반론조차 못할 일이 됩니다요
말장난이 아니라 님이야 말로 개념 자체를 혼동하고 결과를 짜 맞추기위해 논지를 흐리고 있는 겁니다(아니면 착각속에 있거나)

그리고 또한 민간이든 어디든 '위안부'가 목적이 아닌 다른 일로 간 사람들을 '위안부'목적으로 목적지에 군부관련 사람들이 이송시키면 그 순간부터 '강제연행'이 됩니다요

또 말장난 해볼까요?
제가 영장 받고 경찰 대동해서 경찰서나 법원에 가는걸 연행, 출두로 표현할수 있습니다 둘의 차이가 뭘까요?

예비군엔 동원이 되죠 하지만 예비군을 거부한 사람을 억지로 끌고 가면 연행이 됩니다요 그 차이를 좀 아시기 바랍니다
아! 나는 예비군 가기 싫은데 통지서 와서 억지로 간다 이거 연행 아니냐? 그건 의무에 해당되죠

뭐 님처럼 강제나 폭력적인 방법으로 끌고간 기록이 없으니 강제연행이 아니라 동원의 개념이다 라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웃기데고 난징대학살, 731부대 등등도 일본은 기록 증거가 없으니 사실이 아니다 라고 하죠 하하하하하

각설하고
일본이 총동원 법으로 '위안부'를 운영할 목적으로 사람들을 모았다면 그건 '동원'입니다 말 그대로...
하지만 조선인들이 좋다고 위안부 갈 일이 없으니 거짓말로 속이거나 민간업자를 이용해 사람을 모읍니다
그래서 목적지에서 '속아서 온' 사람들이 강제적으로 '위안부' 일을 하게 됩니다요

아주 조선사람들이 일본놈들 좋다고 의무적으로 그랬을라나 싶네요
2894 2015-10-03 17:22:20 0
[새창]
전 민족주의 성향이 강합니다
하지만 그와 같이 내 민족을 사랑한다면 다른 민족 또한 평등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죠

오유 시사게에서 가끔 외노자나 불법이민자 글이 올라오면 저는 그들을 옹호하는 입장입니다
일본에 쓰나미라던지 자연재해 사고 등등이 나면 인간애적으로 안타까워 합니다
그런데 이런 글을
누군가는 매국노, 친일파 식으로 해석하더군요

웃기는거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께서조차 쓰나미나 자연재해를 겪은 일본인을 안타까워 하던데...(그 당시 일베 댓글은.. 아 끔찍합니다)

저는 탈민족주의를 반기지 않습니다 차라리 인간애적 범민족주의라면 모를까요
탈민족주의는 오해하기 딱 좋거든요 친일역사청산, 종북논란이 아직도 거센 한국땅에선 말이죠
2893 2015-10-03 16:51:07 0
[새창]
우어어엉!! 멋지네요!

근데
근접으로 찍은건 어째선지 눈탱이 빠진 데쓰스타 같아요 ^^
2892 2015-10-03 00:56:42 5
동생이 사이다라고 해줘서 써봄 [새창]
2015/10/02 23:38:46
아니 내가 아무리 어지간한 큰개는 때려잡을수 있다..고 상상(망상 공상 미친짓)은 하지만

그래도 가끔 지나가다 보는 발바리급 목줄 없는 개들 보면 달려들까 겁나던디...

첫방에 제압 못하면 못해도 한번 이상은 물려야 된디까(아픔, 교상, 감염 등등)

그런데 리트리버급 개에 초1정도 애라면... 어유 생각하기도 싫네요

부모가 생각이 없는건가...
2891 2015-10-03 00:39:07 3
[일베의심저격] [새창]
2015/10/02 23:48:32
역게에선 맨 보류 비공먹다
첨으로 베스트가 일베저격이라니!!

흠...

멜랑꼴리하네욯
2890 2015-10-03 00:36:03 1
이병도 문제에 있어 잘 이해가 가지 않는게 뭐냐면 [새창]
2015/10/02 22:19:55
Lemonade님 글 중간 즈음에 좀 비약하는점이 없지않아 있어 남깁니다
10여년 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1920년대후반 태생이신데(창씨개명, 강제징병 갔다오심) 일본을 조국으로 생각한적 한번도 없다고 하셨는데요 비록 시골 촌부였었지만 말이죠
얼마전에 깨밭 매면서 과거 이야기 (전통적인 소금 자염에 관한 이야기,일본순사나 공무원들이 자염 만들기만 하면 죄다 폐기시켜서 몰래 팔았다고 하시더군요 후에 염전이 들어섰다고...)하면서 잠깐 이야기 했었는데 할아버지께서 징병가시는것도 기억하시더군요
할아버지께서 당시 아버지(증조할아버지) 대신 갔다고 들었습니다 순사들이 개끌듯 끌고 갔다더라 정도 말했던게 기억나네요

그정도(조국이 일본) 비약이 되려면 1930년 민족말살정책 이후 태생자들이거나 면밀한 민족반역 친일파 정도 아닐까 합니다

이병도(李丙燾, 1896년 9월 20일(음력 8월 14일) ~ 1989년 8월 14일)
을사조약(乙巳條約) 또는 제2차 한일협약(第二次韓日協約)은 1905년 11월 17일

일본식민정책-
헌병 경찰 통치기 (무단 통치기, 1910년 ~ 1919년)
민족 분열 통치기 (문화 통치기, 1919년 ~ 1931년)
민족 말살 통치기 (1931년 ~ 1945년)

민족말살정책 시기- 나무위키
-이 즈음에 이르면 강점 초창기에 유년기를 보낸 사람이 장성한 젊은이가 되었을 시기이며, 실질적으로 내지인(일본인)과 외지인(한국인)의 차별에 대한 불만은 여전히 존재했지만 조직적인 민족투쟁은 사라졌다. 광복이 되었을때 20 ~ 30대들은 만세를 부르고 있는데 소학교(초등학교)다니는 아이들은 멀뚱멀뚱 그것을 쳐다보면서 "형, 우리나라가 일본이 아니야? 우리나라가 졌는데 왜 그래?"라고 이야기 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심지어 어느 어류학자의 회고록에선 국민학교에서 교사를 하던 시절에 해방을 맞자 교실로 뛰어들어가 "얘들아 우리나라가 해방이 되었다!"라고 외쳤는데 학생들이 눈물을 줄줄 흘리며 "우리 일본이 망하다니!"라고 슬퍼했다고 한다. "얘들아 미쳤어? 일본이 왜 우리나라야? 우린 조선사람이야."라고 말해도 아이들은 대체 무슨 말인지도 알아듣지 못했다고 한다. 수천년 고유의 역사를 가지고 수백년간 고유의 왕조를 유지해온 민족이 고작 몇십년 통치로 정체성을 잃을 것이란 말은 사실상 조금만 더 지났으면 '조선인'으로써의 그나마의 의식조차 끝장날 단계였다는 이야기. 바로 조선인이라는 정체성을 자각할 기회를 아예 박탈하고 전면적인 세뇌가 이뤄졌느냐, 아니냐의 차이다. 만일 이 시기 해방이 안 되고 한 세대가 교체되었다면 조선인의 의식이나 문화는 사실상 일본인이 되고 말았을 것이다.
2889 2015-10-02 23:41:15 2
위안부 강제연행 신화 [새창]
2015/10/02 18:19:29
뭔 말 하나 해서 찾아보니

ㅍㅂㅊ이네요
http://www.ilbe.com/6070112270

2888 2015-10-02 23:17:25 4
위안부 강제연행 신화 [새창]
2015/10/02 18:19:29
흐음..
'경찰의 범인연행을 떠올려보면 쉽죠' 경찰의 범인연행도 물리적으로 때려잡고 하는게 있지면 영장보여줘서 같이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연행의 반대개념이 뭘까요?
아마 임의동행일겁니다 -사전적 의미 -수사기관이 피의자 또는 참고인 등에 대하여 검찰청·경찰서 등에 함께 가기를 요구하고 상대방의 승낙을 얻어 연행하는 처분이다.

제발로 걸어들어간 자수같은 경우가 아닌 행정력, 공권력을 이용한걸 연행이라 합니다

그리고 고노담화 -번역문 중
이번 조사 결과, 장기간에, 또한 광범한 지역에 걸쳐 위안소가 설치되어 수많은 위안부가 존재했다는 것이 인정되었다. 위안소는 당시의 군 당국의 요청에 의해 설영된 것이며, 위안소의 설치, 관리 및 위안부의 이송에 관해서는 구 일본군이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이에 관여하였다. 위안부의 모집에 대해서는, 군의 요청을 받은 업자가 주로 이를 맡았으나, 그 경우에도 감언, 강압에 의하는 등, 본인들의 의사에 반하여 모집된 사례가 많이 있으며, 더욱이 관헌 등이 직접 이에 가담하였다는 것이 명확하게 되었다. 또한, 위안서에서의 생활은 강제적인 상태 하에서의 참혹한 것이었다.
또한, 전장에 이송된 위안부의 출신지는, 일본을 제외하면 조선반도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당시의 조선반도는 일본의 통치 하에 있어, 그 모집, 이송, 관리 등도, 감언, 강압에 의하는 등, 대체로 본인들의 의사에 반해 행하여졌다.
라고 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최근 인터뷰 기사를 찾아보니 님이 말한것과 상당히 차이가 있네요
무려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6/09/2015060903640.html?Dep0=twitter&d=2015060903640
-“일본군위안부는 본인의 의지에 반해 모집되고 관리됐다”면서 “거짓말에 속은 사람도 있고, 인신매매를 당한 사람도 있지만 (일단 그렇게 모집된 뒤에는) 일본군이 준비한 운송 수단에 태워서 일본군이 이동하는 곳에 데리고 다니며 일을 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것을 보면 강제로 데려갔다는 것이 당연하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님이야 말로 말을 제대로 하시지 말입니다
2887 2015-10-02 22:41:59 2
일반인이 구경해본 역게 느낀점(요즘 이병도문제) [새창]
2015/10/02 21:56:07
1. 친일파 이기때문에 그의 주장은 식민사관이다..라고 하고 있죠
또는 식민사관이 아니더라도 그의 주장을 옹호하면 결과적으로 친일파 옹호다 이런 식이죠

2. 비전문가도 충분히 상식적 수준에서 주장할수 있습니다 그 진위를 가려주는게 전문가죠
비전문가가 뭘 읽고도 옳고 그름 유추 상상을 못하는 멍청이는 아니니까요

3. 서구적 근대화라는 개념에 식민지 근대화를 적용시킬수 있느냐...는건 제 생각입니다
2886 2015-10-02 22:16:00 1
[새창]
강박관념적인 비판이라...

식민시절에 근대화란 자생적 자주적 근대화가 아니며 서구적 근대화란 개념에 어울리지 않기때문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도매급으로 판단하는건 좀 무리라 생각되는데요

누군가가 '고구려는 한국의 역사가 아니다'라며 탈민족주의 + 서구의 보편적 지역사의 관점으로 보자...라는 말도 학구적이니 인정되야 하겠네요
2885 2015-10-02 21:17:48 1
위안부 강제연행 신화 [새창]
2015/10/02 18:19:29
-강제연행이란 행정력,공권력을 이용해 직접 데리고 간다는 뜻입니다-

일본이 국가총동원법으로 행정력 공권력을 이용 모집 이송에 관여했으면 님이 정의한 강제연행에 맞는데요
민간이든 인신매매든 본인의 의사와 반하여 '강제적'으로 위안부 일을 하게끔 관리 당했다면 그것 또한 '강제'가 맞지요
그걸 군부나 국가가 관리, 이송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강제연행'이 되죠

민간에서 '연행'이란 단어를 쓰던가봐요? 공권력이나 행정적 절차로 인해 끌려가는게 '연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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