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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9 2015-10-02 01:51:23 8
그런데 이병도와 식근론 게지 반대하는 사람들.... [새창]
2015/10/02 00:54:03
그렇게 말하면

식민지 근대화 라는 개념도 토론을 통해 계속 바뀌던데요
식근론도 그런 양상이던데요

대놓고 '대적화'하는건 좀 지양해야 할거 같은데요
2868 2015-10-01 17:35:32 6/6
국가와 민족이라는 종교. 종교적 맹신의 대상이 된 민족과 국가 [새창]
2015/10/01 14:44:53
극단적인 민족주의는 배척되야 하는게 맞지만

극단적인 탈민족주의도 주의해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저 브라질 사진은 좀 성격이 안맞는듯 하네요
브라질 경제사정도 안좋은데 월드컵 한다고 정부에서 뻘짓 하니까 사람들이 나와서 시위하는거지
게시글의 민족주의나 애국심하곤 좀 거리있어 보입니다
2867 2015-09-30 14:50:16 0
역게에는 첫글입니다. [새창]
2015/09/30 11:53:42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냐 고 할수 있지만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 격이다고 할수도 있겠죠
2866 2015-09-30 14:35:32 0
이병도가 식민사관이 아니라고요? [새창]
2015/09/30 13:10:34
그리고 제가 링크건걸 보면

최근 밝혀지는 유물 유적으로 마한은 5~6세기까지 백제와 다른 독자적인 문화를 영산강 유역에 남긴게 확인 된답니다

즉 삼국사기라던가 고대 문헌에서 틀린 부분이 있다는 말이죠
종종 있는 '지배자'위치에서 역사 서술의 오류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또 이병도는 임나일본부설의 주요 근거가 됐던 전방후원분을 왜의 지배구조가 아닌 왜관 형식의 교류쯤으로 봤었고 근래 백제의 관을 쓴 전방후원분이 발굴 되서 그 이론에 힘을 실어줬다죠

친일인명사전에 오른건 사실이지만 그가 주장한 역사관이 과연 식민사학일지는... 글쎄요...회의적인데요
2865 2015-09-30 14:23:44 0
이병도가 식민사관이 아니라고요? [새창]
2015/09/30 13:10:34
마한 마한 거리니 최근 기사를 하나 찾아봤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620475.html -1500년전 왕국 마한 ‘역사의 퍼즐’ 맞추다

그리고 얼마전에 마한에 관한 다큐멘터리도 있었죠
https://www.youtube.com/watch?v=_FudEWrungI - 특집 다큐멘터리 마한 2부작 - 1부 "귀향"

그렇다면 지금 밝혀진것과 김부식이나 이병도, 신채호 등이 말한것과 같을까요?

풍납토성도 말이 많았는데.. 당시 시대상 그렇게 해석될수 없는것과 정말 식민사관인가는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김부식이 머리가 나빠서? 그럴지도 모르죠 자기가 책 제목을 삼국사라 했는지 삼국사기라 했는지도 헷갈리는 사람이니까요(ㅎㅎ)
2864 2015-09-30 14:08:06 0
이병도가 식민사관이 아니라고요? [새창]
2015/09/30 13:10:34
온조 마한 정벌을 부정하는것과 상관 없지만

님이 말하는 친일파라는 것과 상관이 있었죠
2863 2015-09-30 13:38:34 0
이병도가 식민사관이 아니라고요? [새창]
2015/09/30 13:10:34
그리고 사족으로 달지만...

이병도가 삼국사를 삼국사기로 바꾼게 일제와 협력한 식민사관이다..라는 말이 있던데
이건 잘못된겁니다

자꾸 말했는데 보류먹고 날라가서...
신채호 선생도 초기엔 삼국사라 했다가 1910년 즈음 삼국사에서 삼국사기로 명칭을 바꿉니다 (이유는 모릅니다 그냥 그랬을수도..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1910년이면 이병도가 15살로 중학교 졸업할때 쯤이라더군요

그후에 이마니시류나 그쪽에서 삼국사기에 대한 언급이 1917인가 1925년 일겁니다(다시 찾기 귀찮아서..대충 씁니다만 1910년 이후는 확실합니다)

삼국사기라는 명칭의 변화는 식민사학이나 일제의 왜곡이 아닌 조선 사학자들 사이에서 변화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2862 2015-09-30 13:29:34 3
이병도가 식민사관이 아니라고요? [새창]
2015/09/30 13:10:34
임나일본부설은 그 전부터 횡횡되던거 아닌가요?
어차피 임나일본부설의 시발은 '일본사기'인데요
거기다가 전방후원분이라던가 유적이 있어서 일본놈들이 '오오~'했을텐데...
더군다나 광개토태왕비나 다른 유물들을 날조한 것도 그런 이유껀디요
메이지유신이나 정한론이 나올즈음에 말이죠 일왕을 돋보여야 하니까...

김부식조차 구삼국사를 인용하면서 어지간히 고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
조선 사학자들에게 욕좀 얻어먹었다던데... 삼국이전을 많이 날려먹고 신라위주로 쓰고 사대주의네 어쩌네 말이 많았다고....

그런맥락에서 보면 이병도를 식민사학이라고 하기 어려울듯 한데요 신채호선생과 맥을 같이 했다던데...
2861 2015-09-30 13:06:49 0
[새창]
진짜 웃긴게...

그러면 김부식이 왕에게 올릴 책의 제목을
'삼국사기'와 '삼국사' 두개를 써서 냈다는 건가?
아니면 진삼국사기표가 있으니 삼국사기인가? 그런데 진삼국사표도 있는데요(책이름이 두개가 아닌 이상 둘중 하난 원본에 가깝겠죠)

애초에 삼국사기로 지었다면 같은 시대 작업을 같이했던 사람의 묘비엔 뭐하러 '삼국사'로 새겼을까...
그때부터 혼용할려고?
실록에도 왕이 말하는 부분에선 죄다 '삼국사'고 상서 올라온데서나 '삼국사기'로 나오는데 이게 혼용한 근거라....

무슨 코페르니쿠스가 천동설- 지동설로 한것도 역사의 우연성이나 '그냥'이라고 하시지요

무슨 이병도와 관계 있을까봐 그런가?
웃기게도 신채호선생이 삼국사기로 바꾼게 1910년정도 일입니다 이병도가 15살정도 됐을땝니다
차라리 신채호 선생 이후 삼국사기로 변한 후에나 접했을 겁니다
이런걸로 해서 이병도나 이마니시류하곤 관계 없다는걸 알수 있죠

뭐 이리 말해도 유사역사니 병이니 하고 반대가 쌓이는걸 보니... 공지는 뭐하러 만드나 싶네요
2860 2015-09-30 12:23:08 0
[새창]
크롬사용자/

신채호선생'만' 그런게 아니다? 그러면 누가 삼국사- 삼국사기로 바꾼 근대 역사학자가 있나요?
그런말 하려면 좀 '근거'가 있어야 하지 않나요?

핑골핀/
누가 신채호선생이 책의 이름을 바꾼걸 역사의 우연성으로 설명해 줬나요? 님이 하셨나..?
2859 2015-09-30 03:12:33 0
[새창]
그러니까 신채호선생이 왜어째서 '삼국사'를 '삼국사기'로 바꿨냐는 질문입니다

일제조작설도 배제했고
근거도 제시(고신문 인용)했는데

그게 역사의 우연성이나 '그냥'으로 해석되는게 당연하다는 말을 하고자 하는건가요?

아니면 이딴건 생각할 껀덕지도 없는 유사역사다고 하실건가요?
2858 2015-09-30 01:20:04 0
오유공지에 올리겠다?? [새창]
2015/09/29 19:43:59
[⊙_⊙]#001/

님들과 추천을 주고 받던????

하.. 초능력 있으세요?
댓글에 추천 주는거 어떻게 알아요? 와 신기하다
2857 2015-09-30 00:30:11 0
[새창]
크롱사용자/

흠 저도 반대 많이 먹어보고 보류도 먹어봤는데...

이것저것 근거 가져다 보고 해도 돌아오는건 녹음기네 유사역사네 망상증환자네 무식하네 등등의 말이던데요
하물며 그때 공지에 있던 공식사이트?에서 자료 가져다 왔는데 어디서 인터넷 허접한 자료 갖고와서 분탕치냐는 식으로도 말 듣고요

어차피 식근론이던 근대화에 대한 논란은 학계에서 아직도 정립되지 않는거라 의견이 분분하고 서로 자기 주장을 내세울밖에 없는데 그러면 양쪽다 녹음기가 될수 밖에 없는 노릇인데 ...
요 며칠간 모습을 보면... 흐음 글쎄요....
2856 2015-09-30 00:25:14 0
[새창]
흠.. 그래서 어쩌라고라...

왜어째서 오유에선 게시글이든 댓글이든 반말이 없는건지...욕설이나 인신공격 등등의 글들이 신고 먹고 차단이유가 되는건지...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 보네요

공감 얻을만한 상황이면 욕해도 되는군요
2855 2015-09-30 00:15:24 0
[새창]
내로남불 이에요

어디 글에 적잖히 격하게 쓴 게시글은 유입된 어그로에 대해 일갈했다고 추천 받던데요
어차피 다수에 따르는 부류의 말은 그렇지 않는 대상을 경계하기도 쉬울 뿐더러
다수의 지지를 받으면 합리화가 되버리니까요
(저 놈들은 나쁜놈들이니 공지고 뭐고 욕해도 정당한거여! 와! 님 사이다 짝짝짝....)

10명만 비공감 찍으면 보류 갑니다 엄청 쉽죠...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랄수도 있고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을수도 있는데

다른 해석이 가능함에도 별별말로 유사역사네 망상증환자네 녹음기네 탈퇴하고 또왔네...
그러니 어쩔수 있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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