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InsaneLun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12-01
방문횟수 : 179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824 2015-09-25 03:48:18 1
[새창]
제가 군의관 따까리(도우미)했습니다

정형외과 진료 준비하면 제일 먼저 하는게
처방전 프린트 입니다
못해도 100~200장 정도 하는데 기본적으로 찍힌 약이 5개 정도 되고

환자 상태봐서 1~2개가 +- 됩니다.....
2823 2015-09-25 03:41:23 8
[새창]
예전에 춘천x군병원에 입원해서 이제 후방병원으로 후송되는거만 기다리는데...

어느날 좀 어지러운 겁니다...
흐음.. 이상타..했는데 밤이 되니 엄청나게 추워지면서 덜덜덜 떨었죠
다음날 되니 또 멀쩡...하다기 보단 약간 들떴다? 그런 상태가 되었죠

어쩐지 이거 말라리아 비슷하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하는 생각에
친한 간호장교에게 말했더니...
체온한번 재보자는 겁니다

재봤더니 39'....ㅋ
간호장교 눈이 휘둥그래집니다
너 괜찮냐고? 저는 체온계가 고장난거 아니냐고 다른거로 재보자했더니.. 여전히 39'

한 일주일간 낮에는 39'~41'를 오가는 고열에 밤이 되면 엄청난 오한에 이를 딱딱 부딛치며 벌벌 떨였죠 간호장교들이 와서 얼음물에 냉수마찰하고...
약은 무슨 해열제 식후 하나씩 먹으라더군요

최고점을 찍은게 41.8' 였습니다 (2시간마다 체온 잼)
그때 제가 병실에서 팔벌려서 우헤헤헤헤~~하면서 비행기질? 하고 있었어요 해열제 먹으면 뿅감!!!

분명 체온은 39'~41'에서 왔다 갔다 하는데 애가 너무나 멀쩡하니까... 지금도 생각하면 좀 신기하더군요
생각해보면.. 사람이 40'가 넘으면 위험한건데 방치해둔거라...좀 무섭기도 했었죠

그외에도 다른 환자 의료사고.....

허리디스크 수술하러 갔는데.. 안옵니다 다음날이 되도 안옵니다
기간병에게 물어보니.. 수술도중 호흡이 멈췄답니다 (마취문제)
수술 중지 시키고 회복실에 보내고... 일주일 뒤에 사라졌습니닼
기간병 말로는 아주 빠르게 의병전역시켰다더군요

그러고 보니 저도 어꺠수술하고 회복실에서 깨어날떄.. 기억이..
간호장교가 욕하면서 빰을 때리더군요
멍~ 하는데 뭔가 울컥해서 캭~ 하고 뱉어보니 주먹 반절만한 핏덩이를 토했었죠
입술은 다 터져있고...

어떤 놈은 뱃속에 수술가위가 들어있질 않나.. 어떤놈은 가제가 뭉텅이로 들어있고...
어떤놈은 다리 수술했는데 수술깨고 엄청 욕하는데 알고보니 아픈다리 반대쪽 다릴 수술했다더군요

피부과 군의관이 애들 상꺼풀 수술해주고 있고 정형외과 환자가 아프지도 않는데 내시경(위 대장) 하고 있고 (이거 하면 입원기간 늘어남)

어느날은 정보국 소속이라는 군번도 없는 민간인이 와서 머리올백한 어떤 소령(자기가 정보국 소속 소령이라고 함)이 뭐라 하니 바로 수술 잡히고...

01년도 군 병원에서 참 별에 별 일들을 다 봤었더랬죠...

어느 한 군의관에 대한걸 말하면.. 더 있습니다만...(수술 들어간 기간병曰 책보고 수술한다..고 하더군요)

아.. 신병훈련소에서 어떤 놈이 배아프다고 해서 그랬는데.. 소화제만 쳐먹다가 쓰러졌는데.. 알고보니 궤양이 터져서 천공이 났다더군요
들리는 말엔 십이지장까지 손상왔다던데 수술후에 계속 복무했다고 하고...

말년 병장이 변비가 심한줄 알았는데 대장암이었다..그런것도 있었는데...

아무튼.. 좀 그렇습니다....
2822 2015-09-25 02:08:42 1
식민지 근대화론 자체가 일본 나카무라 사토루가 제시한것이네요 [새창]
2015/09/24 14:26:43
Velcanto/

님이야 말로 꽤나 큰 오해를 하시는데요
말마따라 동양과 서양의 민족주의는 그 느낌이 사뭇 다르죠

본문 글에 어디 연구자의 국적 가지고 말을 하는가요? 그러면 경우의수님은 '민족'이 아니라 '국적'을 말했어야 하죠
Velcanto님은 무슨 독심술이라도 배우셨나봐요?

그리고 님이 말하는 독립운동의 기저에 있다는.. 친일파로 돌아서면 얼마던지 실리를 얻을수 있을겁니다 조선의 봉건사회보다 더 나았겠죠
명분(대의)가 이뤄져야 실리도 구해지는 겁니다

그리고 저 시대의 민족주의는 외국인혐오나 그런게 아니라 조선민족(얼)을 지키고 외세(일제)를 몰아내자 입니다 현대에서 벌어지는걸 갖다 붙이면 안되죠
탈민족주의요? 하하 아마 제가 실천적 탈민족주의에 가까울 겁니다
오유에서 외노자들 옹호하고 무조건적 일본비하를 비판하고 국수주의 배척하니까요

다른글에서도 말했지만 과거 식민통치의 잔재가 남아있고 그 침략국이 아직도 역사를 왜곡 날조 하고 그것에 동조하는 세력이 존재하는데
탈민족주의는 과거 민족주의식 독립운동을 변질 훼손시킬 우려가 크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하는 겁니다
2821 2015-09-24 23:09:46 5
[새창]
저도 비슷한...

인문대쪽인데 전공이 힘들어 타과를 전전하다 미대쪽에 미술품복원 관련된 과가 신설되서...
갔더니 타과생이 저 포함 3명이더군요 것도 수정기간 끝나니 저 혼자 남음(60여명의 전공자들 사이...)

교수가 왜 이수업 들으러 왔냐 질문하니...
그때즈음 재밌게 읽었던 '갤러리 페이크'라는 만화를 말하면서 '재밌을거 같아서요'했었더랬죠

다행히도 교수가 만화,애니메이션쪽에도 관련있는 분이라 쫒겨나진 않았습니다 (움직이는 병풍 같은 디지틀 미디어 아트쪽...)
2820 2015-09-24 22:49:29 0
일제강점기에 조선인들은 정신, 문화적으로 많은 발전을 이뤘습니다. [새창]
2015/09/24 17:28:11
Velcanto/

음..? 뭔가 오해하시는듯한데요
본문글에 나오는걸 님 표현대로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외려 민족의 얼을 보존하고 지켜내려했던 선조들에 대해 감사하는 쪽입니다

옛것이 아닌 우리것이 맞겠죠 그리고 전제가 '자주주체적' 발전이였다면 이였습니다

그런데 님 말 들어보면 식민통치 이후 양성 정치적 평등의 예가 식민통지 덕분이다..식으로 해석할수 있게 됩니다
제가 우려하는게 이런 부분이죠

현재도 식민통치시절의 잔재들이 남아 역사를 우롱하는데 이것을 객관적으로 볼수 있을런지...의문이네요
2819 2015-09-24 22:33:12 6
민주주의등 사회의 평등적인 지표를 포함한게 근대화라고 생각한다면... [새창]
2015/09/24 21:54:52
일제시대의 다이쇼 데모크라시는 10여년 기간 밖에 안되죠
경제부흥에 따른 것이긴 한데 그 배경이 전쟁과 식민수탈이라... 후에 일본정부에서 더 우국화? 황국화 하게된 계기도 됩니다
또한 그 사이 조선에 대한 여파도 생각해볼 문제고요
20년 간토참변이나 23년 관동대지진으로 인한 조선인학살 등... 일본본토에선 다이쇼데모크라시 어쩌고 하지만
정작 일본정부는....
2818 2015-09-24 20:01:57 0
(닉언급죄송)바람의시님 나눔하신 데님 느낌의 난방 [새창]
2015/09/23 14:51:03
그래도 따뜻해 보이네요
2817 2015-09-24 19:30:05 0
식민지 근대화론 자체가 일본 나카무라 사토루가 제시한것이네요 [새창]
2015/09/24 14:26:43
경대위문대/
조선인이 식민통치시절 항일독립운동을 한 이유가 뭘까요?
조선인들이 개인의 인권때문에 항일독립운동을 한건가보네요

Velcanto/
하아...
윗분하고 같이 항일독립운동이 민족주의적이지 않다는 말을 하시려는건가요

친일파가 왜 욕먹는데요?
2816 2015-09-24 19:20:00 0
일제강점기에 조선인들은 정신, 문화적으로 많은 발전을 이뤘습니다. [새창]
2015/09/24 17:28:11
Velcanto/

영향과 원인을 구분할준 압니다
다만
식민통치에 저항하기 위한 행동들을 식민통치기간에도 조선인은 발전했다는 식으로 말하니 좀 어이없다는 것이죠
사라지고 희석시키고 왜곡시키는 것에 대해 지키는 것을 발전이다라...

무시? 제가 뭘 무시했나요?
2815 2015-09-24 19:09:55 0
안중근 의사는 테러리스트인가? [새창]
2015/09/24 15:21:54
테러리스트는 테러리스트입니다
님이 말한 안중근의사에 대한 결정적 차이가 그 '민족'에서 비롯됩니다

그리고 테러리스트의 정의를 좀 혼돈하시는듯 한데요 암살자도 엄연히 테러리스트가 될수 있습니다
테러를 하면 다 테러리스트입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광범위한 공포를 조장하는 사건을 일으킨다는 점에서 그것이 개인이든 단체 집단이든 상관이 없죠
2814 2015-09-24 18:55:56 2
일제강점기에 조선인들은 정신, 문화적으로 많은 발전을 이뤘습니다. [새창]
2015/09/24 17:28:11
아..
저게 자주주체적으로 발전했으면 좋았겠죠

일제가 위에 열거한걸 '그래 조선인들이 조선말 지키고 배우고 조선민족사를 연구하고 민족의 아픔을 연극과 영화로 만들어라~'했습니까?
민족,문화말살정책으로 사라져가니 목숨걸거 지켜낸걸 조선인들이 일제치하에 정신,문화적으로 발전했습니다라...

무슨 내선일체, 황국신민화 정책같은 민족말살정책이 조선인들을 발전시킨 계기가 되었다!!! 멋지네요!
2813 2015-09-24 15:48:46 0
안중근 의사는 테러리스트인가? [새창]
2015/09/24 15:21:54
아마 '민족'을 빼고 객관적으로 보면 '테러리스트'가 될겁니다
2812 2015-09-24 15:41:55 2
식민지 근대화론 자체가 일본 나카무라 사토루가 제시한것이네요 [새창]
2015/09/24 14:26:43
식민지하의 일을 '민족'을 빼놓고 객관적으로 봐라...탈민족주의인가요?
위험한 발상같은데요
2811 2015-09-24 14:19:22 0
영화에서 유리깨고 달리는장면을 실험하는 장면 ㅋㅋㅋㅋㅋ [새창]
2015/09/24 11:24:32
작은 유리(유리창)이나 병같은건 설탕으로 하지만
저렇게 큰건 대부분 바로직전에 폭약같은걸로 미리 터지게 한다죠(안전유리..의외로 단단해서...)
2810 2015-09-24 13:47:39 0
떡밥에 한줄 더해보자면 [새창]
2015/09/23 23:44:32
Lemonade/
1- 돼지에게 밥을 주는게 일본인가요 조선인가요?
그렇다면 돼지는 누굴까요?
2- 돼지에게 밥을 주는 일제의 식민정책을 부정하는 독립정부나 독립투사가 일본의 근대화에 도움을 받았다?라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니면 독립정부나 독립투사는 식민정책과는 관계없이 근대화에 이르렀다고 하실건가요
님이 말한 '대중의 손으로 일궈낸 국가'의 의미가 무언가요? 일제 강점기에 그런 생각을 했다면 그게 조선인지 일본인지...

자유시민/
저번에 독립운동을 인권어쩌고 할때부터 좀 이상하던데...
현재 식근론이니 어쩌니 해서 분석하는 주체는 피지배층 한국입니다 왜어째서 식민지배층의 입장을 이해해줘야 하는건가요?
님이야 말로 잘못 생각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돼지들이 그 전보다 살찌니까 '아 고맙습니다'해야 하는건가요? 어차피 고기로 팔려가는데요

무슨 대기업 낙수이론도 아니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1 162 163 164 1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