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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7 01: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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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동양, 것도 중국의 고전에서 나오는 귀신은 거의 사람과 동급이더군요 (요재지이 라던가..)
먹고 마시고 심지어 죽기까지 하더군요 결혼해서 애도 낳고....
그리고 요괴에서 변신한 쪽은 대부분 아름다운 여성으로 변신을 하는데...(한중일 공통?)
이는 이성을 유혹해 양기라던가 장기를 얻으려는 속셈이라죠
천녀유혼도 실상 이쁜 이유는 원래 이뻤을수도 있지만 남성들을 유혹해 후르륵 챱챱하는데 유리하게 하려는....
일본은.... 뭐랄까 일상에서의 맞이할수 있는 평범함 속에 언제, 누구라도 닥칠수 있는 공포..라 할까요
많은 지역전승, 요괴, 유령 등등으로 만연해 있어서 실로 다양하다고 해야 하나...
그런데 최근 공포의 흐름을 보면 사회현상의 반증이랄까? 말하자면 도오리마사건(묻지마살인 같은...)에 연관되거나 인간의 이중성이나 욕구를 중점으로 다룬다고 할까... 그런 느낌이 좀 들더군요
한국은...한마디로 '한'............더이상 설명할게 없.....
서양은 워낙 제가 공포로 못느껴서...(제가 상당히 동양 관념적인 사람이라 그런지...)
근래에 좀 섬뜩했다...하면 스페인 영화 '마마' 정도랄까요...
왜 저걸 보고 무서워해야 하나..하는 의문만 남는게 서양 공포영화라...
개인적으로 태국쪽이나 동남아쪽도 의외로 공포영화 재밌는게...
기억나는게 '디 아이'라던가 '셔터' 같은건 참 좋더군요 느낌상 한국+일본 같아서 몰입도 잘되고 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