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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2014-11-13 13:26:13 0
여성단체에서 또................. [새창]
2014/11/13 12:17:21
이건 맞는 말인데요?
저번에 kbs글로벌24에서 재미난 주제가 하나 있었는데.. '유리 천장' 언제 깨지나..였습니다
유리천장이 무슨 뜻인지는 아시죠?
주요국 기업내 여성 임원 비율..이 나왔는데 1위가 태국 26.5 말레이시아 26.2 스웨덴 25.5 싱가폴 필리핀 노르웨이...캐나다가 11위 미국은 14.8%로 15위..더군요 중국이 14.4로 16위 일본이 7.6%로 32위..

그렇다면 한국은 네 1.2%라더군요 꼴찌...

이게 고위 경영진의 여성비율인데 36개국 3천여기업 2만8천여명으로 통계를 냈답니다..
아 그러고 보니 OECD국가중에서 남녀 임금 차이가 가장 큰 나라가 어디였더라?

뭐 그렇다고요...
1203 2014-11-13 13:19:50 0/5
한국의 다문화 정책은 문제가 많군요. [새창]
2014/11/13 12:48:12
별 뭐같은 제도도 있지만
그만큼 다문화에 대한 인식의 반증이 아닐까 싶은데 말이죠

사람들이 이래저래 해서 자국민과 역차별적이다..라고 말하는데 어느정도인지 실제로는 어떤지는 없고
말로만 역차별이다...라고만 하니 궁금해지네요

다문화에 대한 찬양과 미화..라... 어디 방송에서라도 다문화 좋으니 다들 국제결혼 하세요 하는지..?
부모님이 즐겨 보는 무슨무슨 아시아..어쩌고도 결국엔 외국인이나 한국인이나 다 같은 사람이고 서로 소통하며 살자...인거 같은데
그 방송에서 찬양이나 미화를 하나 모르겠네요

역차별적 보상제도에 대해서도 아직 한국사회에 남아있는 외국인에 대한 차별에 대한 보상이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결혼한다고 해서 한국인이 되는것도 아니고 홀홀단신 어쩔수 없이 사회적 약자가 되는 입장에서 받아야 하는 거라 생각되는데요

물론 결혼하러 오기전에 그 개인이 충분히 대처 준비하고 오면 되지 않냐라고 하면 뭐라 할말은 없습니다..만 그게 쉬울까 싶습니다
다문화에 대한 인식이나 제도가 정착이 되면 완화되지 않을까 하는 순진한 생각도 해보네요..하하
1202 2014-11-12 19:06:03 1
육군 "식물인간 이등병 사건 상처는 욕창" 재차 강조 [새창]
2014/11/12 18:34:53
하하..

아무리 군병원이 날림이라고 해도 의식불명 환자의 뒷통수에 욕창이 생길정도라면.. 것도 15일만에?!
등짝이나 엉덩이나 발뒤꿈치는 없고잉...

조직이 괴사해서 썩어 문드러진 욕창이 후두부에 생기면 그게 어떻게 되는데...헐..
나같은 일반인도 안믿을 말을...
1201 2014-11-12 15:54:51 0
[새창]
왜 엉덩이만 노리는건가?!
1200 2014-11-12 15:15:15 12
[새창]
수년전에
조카들에게 뺏긴 타이틀..

어이구 우리 똥강아지...

음? 돼지하고 똥강아지 누가 더 귀엽낭?

참고로 저는 182/84 북방형남자인간..ㅋㅋㅋㅋ(어머니 그러면 저는 말라뮤트 할께요 케헤헿)
1199 2014-11-12 15:06:52 1
[새창]
흠.. 저도 00군번이긴 한데 공상군경 전역으로 예비군 민방위는 면제인데...
애초에 특전사를 하려했다 특하후에서 임관얼마 앞두고 제발로 걸어나오긴 했는데...

군대가 워낙 폐쇄적이고 계급적이라 많은 사건 사고가 있지만...
저처럼 재미지게 갔다온 사람도 있고 하니 나쁘다 좋다 할순 없네요 (아직도 다리 후유증때문에 절고 그때까지 갖던 꿈이 산산조각났지만..헤헤)

gop에서 딱 섰을때...아! 내가 내 가족 우리나라를 지키고 있구나... 감개무량 (그 뒤론 힘들어서 까먹었지만...)

뭐 이런 논리죠..
집에 식구들이 곤히 자고 있는데 도둑이나 강도가 들었을때.. 저는 옆에 놓인 목검들고 그 놈들을 떄려 잡을겁니다 그놈들이 몇놈이든 칼을 들었던 상관없이 말이죠 그런거 아닐까요? 내가 어렸을땐 내 부모님들이 나를 키워주고 지켜주셨으니까...
1198 2014-11-12 02:41:25 1
동성애 반대론자의 모순.jpg [새창]
2014/11/12 01:57:21
음? 동성애가 어떻게 성중독인게야?
왜?
이성애자들의 성행위는 중독이 아닌게야?
뭔 차이인데? 웃기지도 않네..
1197 2014-11-12 00:02:22 0
24 여징 자취방 [새창]
2014/11/10 21:48:22
흠..
왠지..
사진의 시간순서가 반대...일것 같다
그러면 재밌겠다....

어딘가 뭔가 재미난게 걸려있진 않은가 세심히 찾아봤으나 실패했다...

그러했다...
1196 2014-11-11 23:53:07 3
65세 이상 지하철 무임승차에 대해서... [새창]
2014/11/11 17:41:23
참 댓글들 살벌하네요

이런말이 생각나는데.. 너네는 안늙냐? 뭐 그런거죠
딴에는 65세 이상이라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하시는 분들이 전부 무상급식에 반대하는건가??
(아! 나는 30대 중반인데 공상군경전역이라 시내버스 지하철은 무료...-_-;;)

참 재미진게.. 나는 나이드신분들 보면 저분들이 있어서 이 나라가 있고 그만한 복지혜택을 누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생각이 고루한건지 젊은 사람들의 미래를 팔아먹고 혜택을 누린다고 표현을 하니...뭐랄까 섬뜩하네요

무슨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라는 말은 자신만만하게 쓰면서
살아있는 역사인 나이든 세대에겐 대중교통 이용하는데 무료다 혼잡하게한다해서 별 불평불만이라니...
내가 너무 시골에서 살아서 이상한건가 싶어지기까지 하네요

아니면 도시는 그 십수년전 데모하다 쫒겨 지하철로 들어갔는데 최루탄 냄새난다고 욕설하던 서울시민들을
개인적 경험으로 그들은 몰인정하다라고 생각해도 되는것 같은 맥락인가 싶기도 하네요
광주에선 그리 쫒기면 상인들이 숨겨주고 물도 주고 그랬었는데 말이죠....
제가 제 경험으로 비춰 서울 시민과 광주 시민을 다르게 생각해도 될까요? 그건 아니겠죠
그렇다면 과연
지하철을 무료로 타는 어르신들에 대한 불평 불만은 과연 그 전체를 아우를만한 그 세대만의 특성일까요?
정말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글 작성자분.. 어르신들을 향해 '뭔 목소린 커서 그리 할말이 많은지..' 님도 나이들어 귀가 어두워져 봐야..
왜 그렇게 크게 말하는지 알게 될거라고 생각되네요
과연 자신이 저혈압에 빈혈있어 골골댄다는 사람과 6~70 나이든 어르신과 신체비교가 과연 적당한건지....

지금 십대에서 3~40대..가 노인복지에 대해 불평불만이어서 그 복지혜택을 줄이거나 없에면.. 그 자신이 나이들어선 어떻게 될까요?
뭐 나이먹어서도 충분히 지낼수 있는 건강과 재력을 갖추고 있을수 있다고 자신한다면야 뭐라 할말이 없지만 말이죠

아이와 함께 지하철을 탔는데 부모가 무료로 타는 노인분을 보고...
'나이 먹은게 뭐라고 돈안내고 복잡하게 지하철을 타냐... 집구석에 있거나 사람 없을때 골라타지..'
아이는 뭘 배울까 싶네요
아?! 저 노인들이 네 미래를 팔아 무료로 지하철 타고 다닌단다..할껀가?
1195 2014-11-11 17:40:57 5
자취방 청소했으요! 소녀취향 주의! [새창]
2014/11/10 23:47:20
소녀취향이라고 했지 작성자가 여성이라곤 안했다!?
1194 2014-11-11 13:30:53 1
[새창]
흠.. 제가 알기론 원래 놀부흥부네가 부자였는데 부모가 돌아가시자 놀부가 장남이란 이유로 흥부를 그냥 내쫒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신채효본 흥보가 中-
흥보의 마음씨는 저의 형과 아주 달라 부모에게 효도하고 어른에게 존경하며 인리간에 화 목하고 친구에게 신의 있어 굶어서 죽게 된 사람에게 먹던 밥을 덜어주고 얼어서 병든 사람 입었던 옷 벗어주기 늙은이의 짊어진 짐 자정하여 저다주고 장마 때 큰물가에 삯 안 받고 월천(越川)하기 남의 집에 불이 나면 세간 지켜주고 길에 보물이 빠졌으면 지켜 섰다 임자 주기 청산에서 백골을 보면 깊이 파고 묻어주며 수절과부 보쌈하면 쫓아가서 빼어 놓기 어 진 사람 모함하면 대로 나서 발명하고 애잔한 놈 횡액 보면 달려들어 구원하기 길 잃은 어 린아이 저의 부모를 찾아주고 주막에서 병든 사람 본가에 기별하기 계칩불살(啓蟄不殺) 방장부절(方長不折),남의 일만 하느라고 한 푼 돈도 못 버니 놀보 오죽 미워하랴.

또한 -구박 출문 쫓아내니 가련하다 흥보 신세 개구 다시 못 하고서 빈손으로 쫓겨나니 광대한 이 천지에 무가객(無家客)이 되었구나. 불쌍한 흥보댁이 부자의 며느리로 먼 길 걸어 보았것나.- 라고 하니...

그 뒤로도 보면 흥부는 가족 먹여 살리려고 별에 별일을 다하죠 하물며 매품도 팔려하죠(매품-볼기짝 대신 맞는거) 그러면서 흥부 마누라도 각종 품을 팔다..힘에 겨워 목을 메려하는 장면이 있죠..
-흥보가 품을 팔 제, 매우 부지런히 서둘러 상평하평(上平下平)김매기 원산근산 시초베기 먹 고 닷 돈 받고 장서두리 십리에 돈 반 승교 메기 신산(新産)석어(石漁) 밤짐 지기 시 매긴 공사 급주 가기 방 뜯는데 조역꾼 담 쌓는데 자갈 줍기 봉산 가서 모내기 품팔기 대구령에 약태전 초상 난 집 부고 전키 출상할 제 명정(銘旌)들기 공관되면 상직하기 대장간에 풀무 불기 멋있는 기생 아씨 타관애부(他官愛夫) 편지 전키 부잣집 어린 신랑 장가 들 제 안부 (雁夫)서기 들병장수 술짐 지기 초라니 판에 무투 놓기 아무리 벌어도 시골서는 할 수 없다. 서울로 올라가서 군치리집 종노릇 하다가 소주 가마 눌려 놓고 뺨 맞고 쫓겨 와서 매품 팔 러 병영에 갔다가는 배교 밀리어서 태장 한 개 못 맞고서 빈 손 쥐고 돌아오니 흥보 아내가 품을 판다. 오뉴월 밭매기와 구시월 김장하기 한 말 받고 벼 훑기와 입만 먹고 방아찧기 삼 삶기 보 막기와 물레질 베짜기와 머슴의 헌 옷 짓기 상고에 빨래하기 혼장가에 진일 하기 채소밭에 오줌 주기 소주 고고 장 달이기 물방아에 쌀 까불기 밀 맷돌 갈 제 집어 넣기 보 리 갈 제 망웃 놓기 못자리 때 망초 뜯기 아이 낳고 첫국밥을 제 손으로 해 먹고 운기(運 氣)를 방통(放通)하되 절구질로 땀을 내니 한 때도 쉬지 않고 밤낮으로 벌어도 늘 굶는구나

그러다 흥부의 인품을 알아본 도승이 터 좋은 집을 알아다줘서...결국 복을 얻는다 인데...

어쩌면 어린이들이 읽는 동화는 그 구성이 상당히 간략하게 되어있어 원본을 알려주는게 어느정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흥부는 현실에서 부당한 권력에 의해 핍박받는 소시민의 전형이고 노력하면 언젠가 희망이 있다..라는게 가르침 아닐까 싶은데요
1193 2014-11-11 13:14:36 0
[새창]
명백히 회피하는거넹..
내 정강이에 골수염 데브리망.. 걍 국소마취하고 박박박 긁어내던뎅...

그걸 멀뚱..하고 쳐다보니까.. 간호사가 아! 가려야 되는데...해서 안해도 되여 재밌네요
근데 좀 아프네요... ㅋㅋ 마취 잘못했다능...의외로 뼈를 긁어내는데 그다지 큰 통증은 아니더군요..
뭐 이게 수술방 들어가서 이것저것 제일 싸게해서 30만원 정도 데브리망이지만.. 나중엔 베드에서도 걍 박박 긁어낼 정도 되니...

하물며 중이염이라는데 피가 튀어 수술을 못한다니...참...
1192 2014-11-10 17:11:58 0
티비플 레전드 일베의 인증대란 [새창]
2014/11/10 16:48:14
왜 저러는게 다르게 본다는건지?

그게 좋은 거라면 어째서 이번 개콘이나 sbs등등에서 일베 이미지가 논란이 되었는지 모르시나봐요?

오유는 어디 기부를 했네 노란리본 했네 벼룩시장 했네.. 등등의 간접인증이 넘쳐나는데요?
하물며 온라인게임에서 (뉴비강제도움이나 )나눔을 하네 하는 식으로 논란은 커녕 훈훈한게 많은데요?

학벌이 안좋아서 뭐 어쩌자고요? 학벌이 안좋아도 일베에서 인증하면 뭐 더 좋아지는게 있나요? 것참 이유를 모르겠네요
1191 2014-11-10 14:44:17 2
어제 모란시장에서 도둑취급 받았습니다. [새창]
2014/11/10 12:26:26
아버지 어머니 세대가 일이 크게 되는걸 꺼려하시는게...
다 이유가 있을듯 해요
어째서인지 지역 나이가 다른데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는거 보면...

충분히 모욕죄와 폭행죄가 성립될 부분인데...

더 씁쓸한건 저렇게 해도 당한 사람의 감정의 손상은 치유가 어렵다는것이죠
옛말에 때린놈은 발뻗고 자도 맞은 놈은 안그런다고...

그러기 때문에 최소한에 금전적, 또는 법률적 제재를 가해 감정의 손상을 치유하는 단계를 거쳐야 하는거라 봅니다
아니면 상대방이 피해자 스스로 용서할정도로 드러나는 사죄를 하던가 말이죠
아직 한국(이랄까 저도 이런 비슷한 경험들이있어서리..)은 이런 점에 대해서 인식이 약간 부족한듯 싶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죠.. 내가 피해자니까 이래저래 해도 되는거 아니냐...라는 잘못된 생각..
잘못을 했으면 먼저 사죄해야하는 생각...
참 뭐가 문제일까요? (설마 정치,권력자들의 행태를 학습하는걸까요?)
1190 2014-11-10 10:45:49 0
[새창]
이석기를 보면 한 80년대 민족주의적 좌익성향 운동권 (굳이 더 따진다면 극nl계?)의 향수에서 벗어나지 못한 몽상가쯤으로 여겨지던데요
간첩이라면 북한과 내통, 또는 이적행위가 있어야 하는데..있을라나? (차라리 방사업체의 비리가 더 이적행위인데 법정에선 아니라 하니 아이러니)
내란목적이라 하지만 겨우 그정도로?
재밌는것은 기소 일년전부터 증거를 수집해 놨는데 어째서 그 시기에, 증거까지 날조해서 언론에 뽱! 터트렸냐?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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