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6
2014-11-09 01:41:35
19
떠날땐 떠나더라도
한번 씐나게 대들고 난리 엎어보는건 어떨지...
아니면 올해말이 아니라 내년초로 잡고...
진짜 속내 하고 싶은 말 다하고 하면서
너네들은 짖어라 나는 곧 가련다...식으로
뭔가 개운하게 풀어내면 더 좋을거 같네요
당신이 그런 대우를 받아야 할 이유가 전혀 없잖아요
아? 왜요? 그래서요?
그것까지 제 책임이에요? 그렇다면 담임이 잘못하면 누가 책임지나요?
어차피 관둘건데 할말은 합시다..까짓거 법률로 따져보게요
사람이 가장 강할때가 무언가 지킬때라고 하지만
또한 그만큼 강하고 모질때가 지킬것이 없을때라고도 하더라고요
외람되고 무책임한 말이 될수 있겠지만..
부러지더라도 마음만은 지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