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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2014-08-31 10:13:38 0
이승기 티 반전 [새창]
2014/08/30 20:53:28
티셔츠는 갭니다...
까는게 아니라...

음?!
888 2014-08-31 09:52:31 0
영화 하나만 찾아주세요 ㅜ [새창]
2014/08/31 03:53:30
이거랑 비슷한 내용이랄까?
일본에서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거꾸로된 파테마'라는것도 있어요
887 2014-08-31 09:49:11 2
[새창]
인연..이란게 무엇인지(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운명)
사람의 마음이란게 무엇인지(이형대법으로 몸과 마음이 바뀜, 같은 몸 다른 마음, 진심이란?)
돈오와 번뇌... (요욕과 칠정과 깨달음, 그리고 해탈)

참 많은걸 생각하는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너무 슬픔

이걸 보면 참.. 불교의 철학은 굉장히 심오한듯 하면서도 인간이 갖는 기본적인 물음에 대한것 같아 참 흥미로웠지요
그런데 요상하게도 보면서 자꾸 생각나는게 김용의 소설 '영웅문'에서 이막수가 읇조리던 '안구사'였나?
세상 사람들에게 묻노니 정이란 무엇이길레 생사를 가늠하게 하는가..
886 2014-08-31 09:23:38 1
[새창]
아.. 너무 슬퍼...
885 2014-08-31 01:09:28 1
[새창]
월요일저녁/

참 재미난 발상을 하시는 분이시네요
이미 언론에 특근에 관한게 나왔고(일베에선 그걸 깐다고 하니..쯧..)
왜 그런가에 대한 부가적 설명인데 그것에 대해 출처가 어쩌니 저쩌니..
저게 뉴스입니까 SNS입니까?
물론 기자라면 이라는 가정으로 육하원칙을 따져 글을 써야 한다고 말할수 있겠지만
SNS에서 사담형식으로 하는 말을 그렇게 고깝게 해야 될까 싶은데 말이죠?

비정규직 노동자가 제 자식도 품에 안지 못하고 특근을 하는 이유..라 해 어느정도 신파적 요소가 없지않아 있지만
이것은 충분히 사실이라고 생각해도 될만큼.. 납득이 되는 일이죠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말이죠

일단 님 첫 댓글을 보면 뭐랄까 성향이라고 할까 그런게 드러나는데 말이죠
굳이 왜 박근혜를 걸고 넘어져 유민아버지의 일을 퇴색하게 하는지 궁금해지네요
저 짧은 글이 무얼 '선동'하고 있다는거죠?
십여년전 이혼한 남자가 비정규직으로 주말마다 특근을 하는게 제 자식들 '학자금'이라는 이유라는게
박근혜가 어쩌고 저쩌고 하느것과 비교 될만한 '선동 주제'인가요?

납득할만한 증거가 있음에도 -더라 카더라 괴담이니 어쩌니 하면서 저 일화를 퇴색시키려는게...님주장에 그대로 드러나긴 하지만...
스스로도 이성적으로 판별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듯 하니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조중동에서 그렇게 날서게 유민아버님을 폄훼하고 있는데 어째서 같은 서민인 우리네들은 저 이야기를 쉽게 공감할수 있는 걸까요?
아니면 님이 솔선수범해 저 SNS의 글에 대해 조목조목 이러저래해 선동당하지 말자..하며 유민아버님이 제시한 통장내역이나
자칭 보수언론이 취재한 내용을 가지고 반박해 주셔야 겠죠

분명 기사나 정책에 또는 일방적으로 제공 제시되는 정보에 '합리적인 의심'이 반드시 필요하긴 합니다..만 과연 충분히 예상가능한 '저런 일'까지 선동 운운하면서 폄하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884 2014-08-31 00:51:05 0
[새창]
친구 하나가 있습니다
흠.. 대학 동아리 친구인데.. 좀 별나고 재미난 친구였죠

그런데 어느날 머리 깍더니 무슨무슨 암자에 들어가서 스님이 되겠다고 합니다..
헐...
그러기 1년후...
산을 내려오더니 다시 공부해야 겠다..면서 불철주야 공부합니다
1년만에 떡하니 s대에 붙습니다

녀석이 오랫만에 내려와서 이것저것 이야기 하는데..
자신은 '속물'이 되겠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너는 나를 아니 나를 미워하지 말아달라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 이야기를 합니다
친구는 시골에선 꽤 넉넉한 집안입니다만.. imf다 우르과이라운드다 fta다 해서 꽤나 힘들게 되었나 봅니다
이런 저런 고민이 쌓여 암자에도 가보고.. 그러다 결국 s대를 선택해게 되었다
그런데 s대 들어가보니 이건 또 다른 세상이더라
부자들은 역시 출발선상부터 다르다라는 겁니다 자신은 아르바이트 2~3개는 해야 겨우 집세내고 학자금 내고 아둥 바둥 사는데
부자들은 그딴것 없이 심심하면 해외여행 해외연수......
이것저것부터 점점 차이가 (심하게 ) 벌어진다고 하더군요

참 이런 이야기를 하던 친구의 서슬퍼렇던 눈매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언뜻 들리는 소문에 행시에 합격했다는 소릴 듣긴 했는데...

갸도 어느정도 열혈한 운동권에 순박한 미소를 짓던 순진한 '청년'이었는데..
참 그녀석의 헐랭헐랭한 택견 품새가 참 흥겹고 재밌었는데....
883 2014-08-31 00:22:47 0
사진주의) 남자넷에게 폭행당했습니다... [새창]
2014/08/30 19:49:16
내가 저래서 술을 안먹는데..
내 안에 잠재해 있는 폭력성이 무서워서리....

에휴...
882 2014-08-29 13:42:37 5
김기덕 베니스영화제 가다...... [새창]
2014/08/29 09:40:43
솔직히 '기인'에 가까운 영화감독..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 듦...
881 2014-08-29 13:40:40 1
약19?) 간호갤 유동누님 일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8/28 15:03:32
낄낄...
그거 생각나넹..

군병원에서 수술하는데...
남자 간호병이 들어와서.. 걍 도뇨관을 쑤셔 넣던데요?
우핫핫핫핫...
군병원에서 3번 수술했는데 두번은 전신마취라.. 처음 할땐 간호장교가 했었는뎅..ㅋㅋㅋ

아놔. 그것도 생각나네..
수술하느라.. 홀딱 벗고 수술대 위에 大자로 누워있는데 이건 뭐 간호장교들 다 와서 보고 있엉...
마취로 정신 가물가물 하는데.. 아 서면 어떡하지 란 엄한 걱정하고 기억 잃음....
880 2014-08-29 03:09:35 1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봅니다. [새창]
2014/08/28 23:17:42
하?
세월호 사건이 '해상교통사고로 과적과 운전미숙 또한 군,경의 미흡한 대응'이라고 결론낸 언론이 어딘가요?
한번 구경이라도 해보게요?
출처 좀 부탁드리네요
879 2014-08-29 03:00:01 0
‘대한민국 국군’ 모욕을 주어서는 안 된다 [새창]
2014/08/29 01:12: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나라 지키는 국군이니 모욕해선 안되고?
이게 확장되면
대통령이니 모욕해선 안된다.. 뭐 그렇게 되는건가?

이 지성의터전이란 분은 제 글 써놓고 제대로된 반박도 못하고..
제 주장의 근거? 도움 될만할걸 퍼왔는데 어쩌나.. 똑같은 똥이네...

하기사...
초록은 동색이라하니..
878 2014-08-29 01:06:39 3
한국군대 일방적으로 매도하고 모욕하는 한심한 찌질이들이게 또 한마디 [새창]
2014/08/29 00:24:25
어머 이건 뭐야?

윤일병 보다 더 심한데가 있다고? 헐...
군대는 사람 사는데 아니여?

00년 7사 5연대 출신인데 군대 있으면서 구타 가혹행위 본적이 없는데?
gop도 1년 가는 부대인데?
내가 있던 내무반엔 몸에 문신 가득한 고참이 3명... 정말이지 무식이 줄줄 흐른 사람이지만
가혹행위따위 없었지 외려 내가 살빼라고 엄청 괴롭혀 줬지
내 상병 꺽일때쯤 몸 엄청 좋은 신병 들어왔는데 내무실 분위기 좋으니 애가 참 빠릿빠릿 잘해 gop인데!
또 어떤놈은 21살인데 애아빠야.. 애 돌사진을 보여주는데... 그런데 이놈이 100일 휴가 갔다오더니.. 둘째 생겼데? 관심사병 됐지? 그런데 뭐? gop에서 잘만 지내드라?

거기 부대. 페바에선 8~9월에 물 안나와서 개울물에 식판 씻고 빨래하고 그랬고 gop에선 물난리 나서 보급로 끊겨서 한달동안 부식창고있던 깻잎, 멸치만 먹고 지내고...
페바에선 자고 나면 주전자 물이 꽁꽁 얼정도 이고 gop에선 온도계가 고장날만큼 춥기도 하고...
열악하기 개 그지같았는데도 부대원끼리 알콩달콩 잘 지냈는데?

뭐가 어쩐다고요? 맞는게 당연해?
누가 군대를 모욕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디?
닉값이라도 하등가요..푸헿헿
877 2014-08-28 18:08:03 0
[새창]
하?
그 선수들 몸값이 얼만데요?

퍼거슨이 몇몇 선수들에게 몸값 밀어주거나 횡령하거나 독재적으로 팀을 꾸렸나 보네요?
876 2014-08-28 17:59:38 1
EBS 는 즐겨 보는데 얼마전 눈을 뗄수 없는 것을 보았습니다.. [새창]
2014/08/28 17:36:12
음.. 좀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올겁니다..
시리아 내전 상황까지 나오니까요..

EIDF에선 참 흥미로운 다큐멘터리가 많아서 좋아요

참.. 저거 무료로 볼수 있는데 http://www.eidf.org/kr (eidf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오른쪽 상단의 D-box를 클릭하면 영화제 기간내엔 볼수 있다고 합니다
아 밑에 창이 따로 있구낭..헤헤

왠지 오유人들에겐 .. 공대생의 연애공식.이 어울릴듯...
875 2014-08-28 17:52:27 0
[새창]
대학생활중에..
왜그리 열사들이 많나 싶었어요...
4~5월 되면 학생회관앞 연못 길에 여러개의 분향소(라고 해야 되나..)그게 길옆을 주루루 세워지는데..
그때 내나이 또래..지금 내나이 즈음..의 청년들의 얼굴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더욱 마음이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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