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미리 설레발해서 어그로를 끌다라...? 참 재밌는 말을 하시네요 그렇다면 님은 한쪽의 말만 듣고 판단하는게 옳다고 생각하시나 보네요? 그러면 뭐 제 글에 관심안가지셔도 됩니다 신경끄세요
저는 배달부의 상황이 일반적인 상황과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이런저런 일도 있지 않겠냐 라고 추측하는 것입니다 하긴 저는 작성자가 왜 저러는지 이해 못합니다 왜? 저 말이 어째서? 시골출신일지도 모르지만 말이죠 그리고 저런 비슷한 일이나 똑같은 일을 겪거나 또는 저 상황의 작성자와 같은 상태가 아니면 타인이 작성자의 마음을 100% 이해할수 있을까요? 아니죠 죄다 그럴것이다 나도 그랬던적이 있다 비슷했다 그정도 일겁니다
제가 이런 예를 들었죠 매일 듣던 말이라도 청자의 기분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고 말이죠 이런 점이 있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을 자제하자는 의도로 쓴건데 설레발에 어그로라.. 재밌네요
배달부가.. 여기에 글을 올려요? 어떻게요? 아?! 배달부가 오유 하나요? 할까요? 어떻게 알고 글을 올릴까요? 요행이도 배달부가 요유인이거나 지인이 오유인이라서 이글을 알려준다??
하하하.. 제가 소설이라고 이미 썼는데요? 왜 그러면 안됩니까? 그러면 님은 저 상황을 100% 인지하고 계신가요? 작성자의 말이 100%라고 판단하시는건가요? 배달부의 사정이란것도 있지 않을까요?
사과요? 그건 잘못을 인지했을때나 하는것이죠 작성자분께서 기분나뻐서 기븐나쁜 표정을 하고 있었다지만 배달부는 그걸 인지 못하고 그릇찾을땐 능글 웃음을 지었다네요 뭐 보기에 따라서 작성자를 곯려줄려고 그랬다..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판단하는것 또한 소설이 됩니다 왜냐? 여기서 글을 쓴느 사람들은 배달부나 중국집의 의견을 한들자도 듣지 못했으니까요
그리고 중국집에 뭔가 사정이 있다면 그 집은 100% 쉬어야 되는건가요? 그건 누구의 판단인가요?
소비자도 중국집의 사정을 모릅니다 배달원도 소비자의 사정을 모릅니다
그리고 면박은 '면전에서 꾸짖거나 나무람'이라 합니다 화자의 확실한 의도가 개입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그런데 화자가 의도치 않게 한다니요? 그건 누구의 생각인가요? 헤~ 뭐할려고 원래 뜻과 다르게 자의적으로 해석하는건가요?? 어느동네에서 면박이란 말을 그런식으로 쓰는지 궁금해지네요
물론 화자의 의도보다 청자의 느낌이 중요하긴 합니다 (언어폭력이나 언어성폭력의 예를 들면...) 하지만 게시글을 보면.. 실제로는 초면이다지만 자주 배달을 시킨 집이라 합니다 그렇다면 일종의 친근함의 표시로도 해석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봅니다..(간짜장의 맛이 변했다 배달원이 대꾸도 안하고 카드기 사용이 서툴다...뭔가 충분히 사정이 있음을 암시)
하지만 청자도 자신의 심리 상태에 따라 같은 말이라도 그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그 점도 충분히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극단적인 예가 될지 모르지만.. 마법걸린 날의 여친 또는 누나...들을 보면 '아! 남자인 나는 절대 이해 못하는 세계가 분명 존재하는구나!' 싶었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라서 말이죠...뭐 그것 이전에 남녀의 인식차이를 이해 극복하는건 참으로 어려울때가 많죠 극단적인 예이지만 공감되는 부분도 있을겁니다.. 이게 남녀뿐 아니라 사람마다 약점이 되고 안되고 이해되고 안되고 하는 부분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서로 조심해야 될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글을 보면 실제 초면이지만 '간짜장'의 맛이 변했다고 하는걸 보니 어느정도 배달을 시킨 집이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유추(또는 소설)해 보면 배달부나 중국집에 뭔가 일이 있음직 하고요 고로 배달부의 발언은 '면박'이라기 보다는 어색한 상황을 개선하고자 한 친근함의 표시일 가능성이 높지만 실패했다고 봅니다 하지만 배달부는 그걸 전혀 알아채지 못했죠 그래서 그릇을 찾을때도 같은 실수를 저지르죠...
상황이 누군가에게는 오해로 보일수도 누군가에게는 개념없는 배달원으로, 또는 작성자가 좀 민감한것 같다..라고 보일수 있는 상황입니다 정작 배달원이나 중국집에서 '반대의견'을 듣고 판단하기 전엔 좀 어정쩡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지 않나 싶네요
친절한 말이라 할지라도 상대방에 따라 모욕이 될 수 있다..라는 요지가 강한것 같은데... 그렇다면.. 과연
친절한 말'이란 어떤 말일까요? 상대방의 상태에 따라 그것이 친절과 모욕으로 갈린다면 그것을 전적으로 친절한 말이라 할수 있을런지..
인사차말로 '오늘 좋아보이네요'라고 했는데 실제로 듣는 사람이 그리 좋지못한 상태라서 '뭔 오지랖이야? 내 상태가 좋아보여?'하고 판단한다면? 말하는 사람이 잘못일까요?.. 물론 그냥 '안녕하세요'라고만 할수도 있지만.. 이것도 '내가 안녕해 보이냐?' 라는 말로 기분나뻐할수 있다는 겁니다
중간에 '전동휠체어'의 이야긴 정말.. 상식을 벗어난 비유라고 생각되네요... 진짜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참 정말로 휠체어 신세를 지게 만들어 주고 싶어질듯...
생각해보니 정말 그러네.. 평소에도 친근하게 인사하던 사이인데도 내가 기분이 안좋으면.. '안녕하세요'라는 말에 '니가 보기엔 내가 안녕해 보이냐..'로 꼬투리 잡은적이.... 전적으로 내 기분탓이지만.. 겁먹은 상대방은 어쩔....
국부령을 보면 참 면제나 등급 하락?의 사유가 참 많습니다..만 그게 군의관 개인의 판단이 많이 적용되는것이라... 저도 이회창 아들 사건만 아니면.. 군대 면제였을...가능성이 있었지만 군의관이 뭣같은 양반이라... 군대에서 다른 군의관에게 제 상태를 보여주니 '군대 왜 왔냐..' -_-;;
군의관 따까리하면서 가끔 보는건데.. 허리나 척추나 각종 부위에 철심 수십개 박은 사람들이 군대 가고 싶다고 난동피우는거나.. 얘는 내가 봐도 군생활 힘들겠는데.. 하는 애들도 1급 떵떵 받는거 보면.. 참 뭐해요...
ㅎㅎ 제가 허리디스크가 있는데(초딩때 체육하다 다침 -_-;;) 디스크가 상당히 밀려나왔음에도 근육들이 잘 버텨줘서 수술까진 아니고 운동이나 열심히 하세요.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군대에선 1급!! 그런데 다른 군의관은 못해도 4급!! (헐..) 평발도... 1급이라고.. 평발인데!! 하지만 다른 군의관은 못해도 4급!! 캬햐! 왼쪽 어깨 아탈골..(무거운거 들면 어깨 관절이 늘어짐 7cm정돈가..) 이것도 다른 군의관은 4급!! 운동할떄 변형된 왼발목.. 확실한 기형인데 국부령에 없다고 1급!! 다른군의관은 수술하면 못해도 4급!! 푸헿헿헿! 게다가 천식까지!!!
웃기지만 이런 몸땡이지만.. 98년에 특전사 간다고 특하후 지원해서 특!급! 후보생으로 훈련 잘 받다가 7준가 8주만에 자진퇴소... 참 웃겨요 저런 몸땡이도 특하후에서 2주동안 퇴소 안시키고 회유할정도 몸이 되지만 정밀진단 받으면 면제 몸땡이!! 뭐랄까 국부령에 대해 자세히 알고 군의관만 잘 만나면 면제나 공익가는건 의외로 쉬울수도... (그래도 건강한게 최고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