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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2014-05-27 14:08:43 9
이중성 생각의 차이(스샷/길어요) [새창]
2014/05/27 13:19:57
흠.. 아직도 논란인가 보네요...
재밌다고 해야 되나 씁쓸하다고 해야 되나...

저는 일단 무도선거와 함께 생각했습니다
무도선거를 보면 공정해야만 하는 선거이지만 무도에선 대놓고 비리가 난무합니다 이합집산이라던가.. 제멋데로 기분내키는데로... 선거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기분나쁘기 보다는 왠지 웃음과 통쾌함을 느낍니다.. 이유는 다 아시리라 봅니다

홍철장가가쟈..또한 비슷하지 않을까요?
물론 점심을 쌈장+로컬푸드 오이로 때우긴 했지만... 예능으로 포장되어 있다지만 사람들이 이렇게 토론을 할 수 있는 여지를 보여준다는게 무도의 큰 기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누가 선택되고 외모지상주의가 어떻고 남녀 역차별이 어떻고...이러한 말들이 나오는 홍철장가가쟈를 무도선거와 한번 비교해 보세요
그저 홍철장가가쟈가 웃음의 예능만 있을까....

물론 누구는 급작스레 만든 포멧이라고 힐난할지도 모르지만... 선거와 함께 삶에서 중요한 결혼에 관한걸 이어붙였다는게..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몇몇의 특별한 조건(이라 하고 이상형이라 한다 저는 쭉쭉빵빵섹시걸 데헷~♡)으로 사회의 모습을 한번 더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조금은 극단적일지 모른 주장들이 나오는것도 어쩌면 무도에서 의도한건 아닐까...하는 좀 무리한 상상까지 해봤습니다..만 사회의 일면을 적나라게 드러낸다는게 그리고 가감없이 빵빵~ 보여주는게 저는 흥미롭다고 봅니다
393 2014-05-24 07:37:48 0
(군침주의) 산낙지 한접시 사롸있네~! [새창]
2014/05/23 20:38:10
예전에 아부지께서 할머니댁 바닷가 뻘밭에 낙지 잡으러 가시더만 열댓마린가 잡아오셨죠... 캬.. 산낙지는 안먹는데(집에서 나만 안먹..).. 연포탕은 질리게 먹었었죠

그 후로 몇번을 더 가셨는데 매번 허탕..허 허 허....

그러고 보니 아주 어렸을땐.. 할무니댁 놀러가믄 할아버니나 할머니가 마실갔다 오듯이 휘적휘적 양은 주전자 들고 가셨다 한참 후에 오시면 그 주전자에 가득 낙지랑 석화를 잡아오셨던 기억이 나네요... 헤헿

산낙지가 좀 그렇다면 살짝 데쳐먹거나 호롱이? 처럼 먹는것도 좋고.. 연포탕 하면 참...츄릅...
392 2014-05-23 09:20:35 0
이넘의 지역감정은 언제 사라질지..... [새창]
2014/05/23 08:51:52
먹고 싸지른 놈들이 있기 때문에 일베라는 똥무더기가 생긴거겠죠...

8~90년대 드라마나 영화를 봐도 깡패 도둑.. 뭐 안좋은 배역들은 너나 할것없이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였죠
특히 전두환 정권에선 야구같은 스포츠로 지역감을 부추겨 사람들을 현혹했었죠
뭐.. 암암리(라고 하기도 웃길정도..)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고 실제 그것이 먹히니 똥무더기들이 저리 활개를 치고 그런 지역감정의 찌꺼기가 남아있다고 봅니다

재밌는게 제가 군대를 7사단 GOP를 갔는데 부대내에 죄다 부산 경상도 사람이고 제 동기만 전라도 애들이었는데.. 지역감정 그딴거 없었드랬죠 등짝 팔짝에 그림그린 고참도 있었는데... 그 흔한(?) 부대내 폭력도 거의 없이 잘 지내다 왔는데...

옛말에 향싼 종이엔 향내나고 똥싼 종이는 똥내난다고... 뭐 그려러니 합니다
391 2014-05-23 09:09:01 8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빵터짐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5/23 09:05:48
햐.. 이렇게 어색하기도 어렵거니와 이렇게 웃기기도 힘들터인데....
왠지 저 흐릿하게 멀찍허니 계신 분들도 내 맘과 같으려나...

푸헤헤헼ㅋㅋㅋ
390 2014-05-23 02:31:00 0
본격 간장게장먹기 미안해지는시 .JPG [새창]
2014/05/22 11:20:16
음.. 게장 담글때 게는 등딱지가 아래로 향하게 담그는디....

아..뻘떡기장이 어딧더라...
389 2014-05-22 07:49:03 0
광주 5.18민주화 운동 펙트정리-수시 업데이트(구하기 힘든 자료만) [새창]
2014/05/22 01:33:27
http://blog.naver.com/qnwkkr/120059913541

이 분 블러그에도 상당히 잘 정리해 놓으셨더군요 논파방법도 중도보수..가 이런 느낌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
388 2014-05-22 04:22:12 13
[새창]
왼쪽 복사뼈- 정강이가 눈에 띌정도로 휜거 보니 좀 안타까움
387 2014-05-22 02:52:45 0
정몽준 "박원순, 서울호 침몰하는데 시민들 가만히 있으라 해" [새창]
2014/05/21 22:54:16
참.. 얼마나 얼척이 없으면... 그 흔한? 쉴더 하나 없엉...햐 대단하다...
386 2014-05-21 14:55:40 1
서울에사는 시민인데 누굴뽑을지 고민이네요.. [새창]
2014/05/21 13:12:26
듀크호/

죄송하지만 댓글리스트 좀 봤습니다...

'FTA 4대강 모두 우리에게 이익한정책인데 굳이 선전을 왜합니까;; 생색내는것도아니고;;', '가끔 보면 최규하 불쌍하다는 사람들이 보인다..-광주민주항쟁때 최규하가 대통령이었다는거 모릅니까?;;' 라는걸 보니 진짜 먹고 살기 바쁘고 이런 커뮤니티 이용하는데 시간조차 없으신듯 하네요

저번 선거때는 많은 정보를 얻으셨다는데... 흐음...
385 2014-05-21 09:21:11 0
일베가 근거자료로 1996년 전두환 내란죄 대법원 판결을 가져오는게 유머 [새창]
2014/05/21 08:19:36
하.. 제가 2~3년전에 일베에서 키배뜨는거랑 거의 비슷하네요...

웃긴게 그 녀석들 주장중 하나가 5월 10일인가 서울에서 차량사고로 경찰이 사망한 사과가 있어서 계엄령이 떨어졌다던지 광주에 군병력을 보낸거다..라고 하더군요 충정작전이 언제부터 준비된건지 말해도 안믿고... 전두환의 계엄특별조치 5.18 0시 이전에 이미 군병력이 전국 주요요충지(라 하고 각 대학이라 한다)에 집결해있었다는것도 간과하고... 아무튼 지들 써먹기 좋은것만 들먹이는데 결국 자폭수준이라죠... 사건의 시간순서도 지들 맘데로 바꾸고 아무튼...
384 2014-05-21 09:10:40 3
형제의 나라 터키 상황... [새창]
2014/05/20 20:07:35
Soulancient/

그쪽 나라는 시위문화가 오래되어 불순한 세력에 잘 휘둘리지 않는다라.. 흠? 글쓴 본인마저 3.1항일운동을 언급하셨으면서 외려 자국의 문화는 역사가 짧아 어떤 불순한 세력에 '선동'이 쉽게 일어난다 하시네요?
한국의 시위나 집회를 보면 일제강점기부터 이승만정권 박정희정권.... 수도 없이 행해져왔습니다만?

하긴 외국은 배타적 민족주의로 폭력시위는 물론 테러까지 일으키는데... 갸네들은 참으로 시위의 역사가 오래되어 그러는가 봅니다
그래서 그런 폭력시위를 한 나라의 결과가 어떻다는건지요? 물론 경제사정이 안좋다는건 알지만 그게 폭력시위로 인한건가요? 아니면 그런 폭력을 불러일으킨 정부의 잘못들인가요?

제가 처음에 말했죠 님은 결과를 혼동하고 있다고요 애초부터 쇠파이프나 화염병을 들고 싸우자! 하고 시작하는 시위는 거의 없습니다 일반적인 집회나 시위같은거 부터 시작하게 되죠 그러다가 공권력이 억압을 하고 점점 골이 깊어져 최후의 수단으로 폭력시위로 발전하게 되는 겁니다

이런 일련의 흐름을 간과한채 언론에 보여지는 폭력시위만 보고 판단해 버리는건 아닌지 참 우려스럽네요

97,98 몇만단위 대규모 시위에 참가해보고 언론에 엄청나게 물의를 일으킨 시위도 참가해보고 잡히기만 해도 국보법위반으로 몇년을 철창신세져야할 시위에도 참가해본 사람으로써 말씀드리는데....좀더 넓게 보편적으로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저도 겨우 30여차례정도의 시위에 참가한게 전부입니다 뭐 그중 10번정도는 수만명이 모이고 엄청난 '폭력'(사망사고포함)이 수반된 시위였습니다 뭐 이정의 경험도 nl이 어쩐다 pd가 어쩐다 시위나 선동꾼이 어쩌네 말하기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웃기지도 않게 어째서인지 시위에 참가해본 적이 있는 사람과 그걸 언론에서 본사람 또 그걸 전경(의경)에서 막아본 사람들은 다 말이 다르더군요 왜그럴까요?
과연 무엇이 사실이고 진실에 가까울까요?

아? 세월호 관련 시위를 가지고 종북세력이 어쩌고 불순세력이 어쩌고 하는게 정말일까요? 아니면 또다른 불순한 세력의 날조 선동일까요? 언론에선 구라치고 있고 정부는 나몰라라 하고 있고 인터넷에선 종북이네 어쩌네 떠들고 침묵시위하는데 강제연행하고 있고... 그러면 분노한 시민들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걸까요?
누가 제몸 다칠걸 알고 누군가를 다치게 하는게 분명한 '폭력시위'를 좋아라 할까요? 또 모르죠 그걸 껀수로 불순세력으로 몰아갈 어떤 세력은 아주 좋아할지도요....
383 2014-05-21 06:30:35 5/22
당신이 늙었다고 해서 개년처럼 굴자격은 없어요. [새창]
2014/05/20 09:55:57
참.. 제가 살던 동네에선 (시골+ 도시) 한번도 본적 없는 거라... 뭐라 할말이 없네요

뭐 이곳은 대학다닐때 외국인 교수가 '이곳 버스는 롤러코스터 보다 더 스릴 넘친다'라고 할 정도인데...
의외로 연로하신 분들 버스 타면 1~20대들이 눈치게임이라도 하는듯 멈칫멈칫 하다 일어나는 모습을 자주 볼수 있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버스나 지하철을 자주 이용안해서인지는 몰라도 자리 양보하면 미안하다고 하시며 겸연쩍게 앉으시는 분들도 자주 뵈었지만.. 몰지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은 그다지 목격하지 못했네요

물론 연로하신 분들이 자신들이 살아왔던 관념속에 권위주의나 그런것이 남아있어 저런 행동을 할지도 모릅니다만...
뭐랄까 편의점이나 가계에 온 손님이 진상을 피웠다하여 모든 손님이나 사람들을 진상입네 라고 생각하는 건 아닐텐데.. 어째서인지 이런 자리양보나 연로하신 분들의 몇몇 행패?엔 과격한 반응들이 나오는지 참....

외려 젊은사람들이 술먹거나 담배피다 행패부리는게 몇갑절은 더 많지 않을까....
382 2014-05-21 04:31:16 2
이런 여자하고 사귀고 싶습니다. [새창]
2014/05/21 01:19:52
흠.. 약간 뻘소리겠지만...

차에 타면 거의 멀미를 안하지만.. 이상하게 신디사이저소리 들어간 뽕짝 음악을 들으면 심하게 멀미를 하는 요상한 체질인지라...
울컥울컥 넘어오면 엄지와 검지 사이 합곡혈을 강하게 누르고 있으면 그 동안은 진정이 되더군요
임상실험?이 서너차례밖에 없고 술을 안먹는 사람이라 음주시에 효과가 있는지 확인할순 없지만...말이죠 헤헷

딸국질이 심할땐 저렇게 해보긴 하는뎅....누군 과호흡증이라 하겠지..
381 2014-05-21 03:51:08 1
형제의 나라 터키 상황... [새창]
2014/05/20 20:07:35
Soulancient/

뭐 사람마다 자신의 견해와 경험에 따라 사건을 보는 시각이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을 조종하고 '선동' 하는게 시위자측에만 있는가? 하는 질문을 드려보고 싶네요

몇몇 인상깊은 영화가 있는데 '배틀 인 시애틀' 과 '디아즈: 이 피를 지우지 마라'...입니다
380 2014-05-21 03:27:36 2
형제의 나라 터키 상황... [새창]
2014/05/20 20:07:35
Soulancient/

님 생각이나 주장은 옳습니다..만 그 주장하는 근거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으신지요?

님 생각이면 5.18 또한 그렇게 되버리고 7~80년대 극렬했던 민주화 시위또한 민주주의를 바라는 진보적 시위가 아닌 그저 불법과 폭력이 난무하는 폭력시위로밖에 평가되지 못합니다 원하시는게 그건가요?

물론 누구나 다치지 않고 평화적으로 해결되면 좋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그렇게 만들지 못하는 겁니다 즉 님은 원인과 결과를 혼동하는 겁니다
아니라고요?
그렇다면 폭력적 시위를 만들어내는게 시위자들일까요? 아니면 정부측일까요? 아니면 님이 말하는 일반사람은 구분하지 못하는(자신은 구분할줄 안다?) 전문시위꾼들일까요?

미국이나 유럽각지에서도 폭동에 가까울 정도의 폭력시위가 있었습니다만 결과는 어떤가요? 아니면 독재정권이나 정부폭압에 맞써 폭력시위를 하던 개발도상국 이야길 하고 싶은 건가요?

과거 독재정권에서 그렇게나 많은 피를 흘렸는데 한마디로 (누구 아들내미 처럼) 그것을 참.. 낙후된 시민성으로 만들어 버리시는 진보적 상식에 경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무슨 시위나 집회가 어떻게 순수하다는 건지... 투표도 정치적 행동이니 순수하지 못하다고 하실 양반이시네요

아직까지는 아니지만 시민의식이 낙후되면 할 수도 있다는 겁니까? 하... 재밌는 말씀을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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