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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2014-05-11 05:24:54 19
인간은 수백만년전 물에 사는 동물이었다. [새창]
2014/05/10 15:41:52
흠.. 꽤 오래전에 읽었던 책의 내용이 나오네요 머리카락이라던가 손의 물갈퀴비슷한거나 기타 등등....

몇몇의 고대 문헌에도 (수메르였나?) 물고기에서 사람이 됐다..라는 전설도 있고 몇몇의 부족전설에도 돌고래나 물고기와 관련된게 있긴 한데...

본문에 털이나 피하지방에 대해 나왔는데요 이게 성립될려면 수생인간(?)은 체온과 비슷한 또는 체온을 잃어버릴 염려가 없는 그리고 외부 공격이 거의 없는 곳에서 진화했어야 할겁니다

해양포유류중 털이나 피하지방은 체온유지(단열 또는 침수방지)의 효과가 있죠 그리고 두꺼운 피하지방은 외부 공격으로 부터 내부 조직을 보호하는데 역활을 하고.. 뭐 가죽이 질겨야 하는 이유도 있죠 맨몸으로 수영하는 인간의 공격/ 방어 수단이....
하지만 인간은.. 잠수된채 쫌 있으면 피부가 쪼글쪼글해져 버리죠 바닷물이 덜하긴 하겠지만.. 소금물에 절었다가 안씻고 말려본 사람은 피부가....
머리카락이 길어진다..면 더 위험하겠죠 고작 2~3분 잠수하는게 다인 인간인데...어디라도 걸리면 -_-;;;
그리고 털이 없는데 하얀피부라... 내려쬐는 자외선은 누가 막아줄련지요

그리고 해양 또는 수생 생활에 적응한 생물들의 특징은 호흡기의 외양이나 산소공급의 방식인데... 뭐 젖먹이 아이는 기도와 식도가 분리되어서 젖을 빨면서 호흡이 가능하나 성장하면 식도가 우선시 되버리는 구조.. 수생생활의 근거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물이 호흡기로 침범하는 상황을 막아줄 다른 기관이 없죠 그리고 코나 귀에 물이 들어가면.. 꾸에에엑

귀에 관한것도... 물속에서 진화를 했다면 귓바퀴라던가 그 소리를 증폭시켜주는 조그마한 뼈3갠가 그게 다르게 진화했을꺼라 봅니다 하지만 두개골의 전체적인 모습은.. 안와각이나 뇌 용적률의 차이를 빼면 그다지 변하지 않았죠

...뭐 저의 짧은 생각이지만 수생진화는.. 좀 납득하기 어렵네요 털...은 땀샘의 발달로 인해 점점 줄어든거라고 하더군요 털의 갯수로만 따진다면 인간은 침팬지보다 더 많은 수의 털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얇고 짧아서 그렇지....
348 2014-05-11 02:54:02 11
아무렇지 않은 척 배에다 힘을 주면 첫째가 딱!!! 끝~!!!(스왑주의) [새창]
2014/05/10 23:25:16
어머니 친구분 중 ... 애넷인가 낳으신 분이 계시는데 그중 셋짼가 4짼가는 정말 화장실에서 똥 싸다가 낳으셨다고 하더군요

뭐 시골에선 밭매다가 밭에서 낳기도 하고 그랬다고 하니....

진지먹으면 그만큼 출산에 열악했던 시절이었고 다르게 보면 어머니는 위대하다.....
347 2014-05-11 00:58:00 0
헐 집에 멧돼지 들어왔어요 ㄷㄷㄷ;;; [새창]
2014/05/09 18:30:33
잡아드세요..할라했드만..........
346 2014-05-10 22:55:46 5
[새창]
하아.. 아주 어렸을떄... 지금은 그리 크지 않던 플라타너스 나무가 그 시절엔 너무도 높아 그 끝이 안보이던 시절...
한여름 시원하게 울어대던 커다란 매미를 잡으러 그 커다란 나무에 오르곤 했었죠
말매미 유지매미 쓰르르미..등등 선물로 받은 곤충도감에서 잡은 매미들이 어떤 놈인가 찾아보기도 하고...
마당이나 길가 또는 숲속에서 이름 모를 곤충을 잡고 핀셋에 꽂아 나름 보물이라 간직했었는데...

어머님이 어느날 이야기를 해주시더군요

매미는 수년간 땅속에 있다가 겨우 일주일 동안 땅위에 나와 울다 죽는다고...
순간 너무 미안해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후론 아무리 신기한 곤충이 눈에 띄여도 아.. 이녀석은 누굴까.. 하고 한참 쳐다보고 지나칩니다

아직도 그 어린날 낡은 밀짚모자를 쓰고 아빠 넌닝구를 원피스처럼 입고 벌레 잡으러 다녔던 때가...참.. 아름답게 기억되네요

생각해보면 거의 30년전 이야기... 등껍질이 예쁜 길앞잡이라던가 여러 사슴벌레, 여러 하늘소들, 이상하게 침이 있던 개미, 방귀벌레 잡다 손에 화상입었던거나 개미지옥(명주잠자리 애벌레) 을 풀줄기로 낚던거나.. 잠자리 애벌레 수조에서 키워 우화하는거 보던거나... 왜 소금쟁이는 물에 뜰까 궁금해하기도 하고...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수많은 수서곤충 도롱뇽 알주머니 가져와 키워보기도 하고...

도시사람들은 바퀴벌레나 곱등이가 싫다 하지만 숲속에서 보던 숲바퀴나 집구석에서 보던 곱등이는 귀엽기만 했었더랬죠...

햐.. 왠지 모를 아련한 향수가....
345 2014-05-09 15:03:11 0
증오할 타겟이 바뀐것 같습니다 여러분 [새창]
2014/05/09 14:26:53
뭐.. 여러 댓글에서 말한 거지만...

전라도 광주의 모 대학에 재학중일때 저는 꽤나 데모꾼이었고 친구 몇몇은 전의경 갔습니다
그 친구들이 휴가 나왔거나 전역후에 모임이나 술자리에서 그 녀석들은 전의경 시절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뭐 세월이 흘러 한 5~6년 지나니 하나 둘 이야기 해주는데.. 참 열악하더군요 장난 아니더군요
엥간한 꼴통 군대이야기보다 더 치졸하고 치밀하게? 괴롭히더군요

뭐 한번 전경 출신 친구 있으면 한번 물어보세요 평소 생활이나 진압훈련이나 출동 떨어졌을떄 상황이라던가 말이죠
몇번 들었는데.. 이건 뭐... 사람을 어느 상황으로 몰아 넣는거 같더군요 그러다가 시위진압 나가면... 시위대에 욕먹고 윗대가리에게 욕먹고...뭐...

의경이 누가 좋아서 시위 진압하러 지원하겠습니까? 군대보다 사회에 근접한 이유나 의경의 몇몇 메리트 때문이겠죠

군대에서.. 똥 찍어 먹으라니 먹었다..라는 이야길 들은적이 있어서... 계급에 의한 불합리한 명령에 복종할수 밖에 없는 상황과 그것을 파해할 방법이 없으면 그것에 동화될 수 밖에 없는 개인의 상황...그걸 이해해야 하는거 아닐런지...

뭐.. 정작 욕먹어야 할 대상은 따로 있다는 것이죠

참 이래 저래 마음이 아픈 현실이죠
344 2014-05-09 14:50:33 0
허 개판이네요 -_- [새창]
2014/05/09 13:54:13
누군가 그랬죠...

2MB를 그리워 할때가 올거라고...

섬뜩해짐 ㅠㅠ
343 2014-05-09 14:41:27 0
다문화가정, 불법체류자 지원법.jpg [새창]
2014/05/09 13:34:34
최대6자리/

저도 어느정도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고 봅니다만.. 3조대 vs 2천억 입니다
물론 신설된 외국인 복지내역에 의아하는것도 있는것 같지만 그것을 볼게 아니라 왜? 내국인 복지가 저렇게 줄어들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댓글만 봐도.. 왜 내국인 복지가 이리 줄었냐 보다는 불체자 탓이다.. 노예 어쩌고 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게 과연 바른 현상일까 궁금해지네요

외려 엄청나게 사라지는 내국인 복지예산에 대한 비판을 덮기 위해 불체자 외국인 지원을 들먹여 비난의 화살을 딴곳으로 돌리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만...??

그리고 외국인 복지지원에 대해 그 대상자에 대한 프로필도 적시해야 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저게 외국인 전부에게 지원되는 것인가 아니면 비슷한 수준의 내국인에게 지원되는건데 그걸 확대한 것인가...라던가 말이죠

제일 먼저 비판해야 할것은 정당한 이유없이 내국인 복지지원을 줄인 정부 아닐까요? 그것을 불체자나 외국인 지원에 비교해서 비난의 화살을 돌리는건....정부의 어이없는 행태를 물타기 해주겠다..라고 밖에 볼수 없어서 말이죠
342 2014-05-09 14:28:34 9
베스트간 의경 뚫는방법 + @ [새창]
2014/05/09 13:12:05
의경이 지원해서 간다고 해도... 저런일 하러 간건 아니겠지요 예전 착출된 전경은 예외일지도 모르겠지만...(뭐 착출된 전경은 개인의견이 묵살된 거라...)

예전 한참 '데모'할때 시위대들이 조금 모이면 전경들이 막 모여들고 해서 그래서 했던게.. 일명 게릴라 전법이라고... 산발적으로 여러군데서 소규모로 시위를 일으킨 거였는데...

그래도 결론적으론.. 인원수가 답이더군요 전경(의경)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인원이 모이면... 답이 없죠
제가 경험한건 97 남총 한총 98 열사추모식, 5.18 추모식이나 그외 잡다한? 시위들인데... 정말 만단위 이상 모이면 엄청나집니다...

뭐.. 그땐 쇠파이프가 기본이고 보도블럭은 보조무기(-_-) 화염병은 쉴새없이 보급되는 상황이라...꽤나 격렬했지만..

지금은 꽤 다르다고 봅니다 시민이나 시위대 측이 예전처럼 무기?로 무장하지는 않죠... 지금 할것은 적이니 어쩌니 하는게 아니라 이것을 좀더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고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것이라는 거죠 (이런말 하는 나는 위선자...ㅠㅠ)

전의경의 입장에 대해 이야기 한다면.. 제가 '데모'했던 시절에 친구 녀석이 전경이었는데 그 녀석은 전역후에 술자리에서 절대 전경시절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비록 술자리에 모인 사람들이 여럿중에 데모꾼이 저 하나라도 말이죠...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 이야기 해준게.. 전의경 내부 상황에 대해 말해주는데... 참 군대보다 더 심하더군요

그런 저런 스트레스와 상명하복의 시스템이 저리 어린 전의경들이 저런 행동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거라 봅니다 슬픈 일이죠...

재밌는것은 최말단의 시키면 해야 하는 의경이 일련의 사태의 화살받이가 된다는게.... 쟤들도 안시키면 안할겁니다 시키니까 하고 안하면 않좋게 되니 하는거고... 자신의 책무에 사로잡혀 더 열심히? 할것입니다... 욕할려면 그 윗대가리들을 욕해야 하는건데... 뭐 눈에 보이는건 전의경들이니....

참.. 대학 4년 선배가 데모(아마 93, 4년도일듯)나갔다가 철친한 친구를 전경으로 만나서 피터지게 싸우다.. 나중에 휴가나온 친구와 함께 막걸리 먹으며 부등켜 안고 펑펑 울었다던 일화가 떠오르네요
341 2014-05-09 13:59:01 1
다문화가정, 불법체류자 지원법.jpg [새창]
2014/05/09 13:34:34
남성연대..푸흥..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본문에 '같은 복지 예산에서 한쪽이 늘면 한쪽이 줄어들수 밖에 없다'라는데...외국인 지원은 총 에?산이 2000억대인데 내국인 축소내역은 대충 합하면 3조 가량 되는데...

이게 한쪽이 는다고 한쪽이 부족해진다는 말로 설명될수 있는 부분인지 궁금해지네요

외국인 지원한다고 2천억 예산 만드는데 그에 비해 내국인 지원은 3조가량 줄었다...?? 그러면 차이나는 2조 7천억가량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내국인 지원은 엄청 줄이면서 외국인 지원은 늘인다...그런데 이걸 외국인이나 불체자에게 화살을 돌릴 일인가... 아니면 현 정권의 이해할수 없는 행태를 지적해야 하는건가...
340 2014-05-09 04:47:11 0
[새창]
글 작성자분 닉이...-_-? 암튼...

아 왠지 분란과 물타기하러 쓴글 같아 뭐라 쓰기도 싫다....
10년전에 박근혜대통령이 고 김선일씨 사건에 대해 뭐라 했는지 알면..
유가족분들이 왜 박근혜대통령을 만나려 했는지 조금은 이해하실텐디?
339 2014-05-09 03:46:51 3/8
주인잘못만난고양이 [새창]
2014/05/07 20:00:30
하아... 왠지 고냥이 처량해 보이네요

귀엽고 뭐고를 떠나서 '만약 누가 내몸을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마구 움직이게 한다면..' 하고 생각하니... 장난감이 아닌디....좀 쨘하네요
338 2014-05-06 18:34:35 0
[새창]
1
상대: 감사합니다
나: 욕봤습니다~ (욕봤슴돠, 수고햐셨슴돠)

2
상대: 감사합니다
나: 에이 뭘 또.. 이런걸 가지고...

3
상대:감사합니다
나: 고맙습니다 그럼...(500원)

4
상대:감사합니다
나: 쌩유.!

5
상대: 감사합니다
나: 님도여~
337 2014-05-06 15:46:59 14
[새창]
1.뭐래?

서로 반목만하는 일부분들로 구성된 조직을 하나의 전체로 단정한다는 뭐래님의 생각에 어이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뭐 한국사회에 친일파나 베츙쉐킷도 있으니 한국사회가 죄~다 친일파나 베츙월드라도 되나보네요?
336 2014-05-06 15:44:28 6
[새창]
내 살다 몇번 내 고정관념에 뒷통수를 탁! 치는 일화가 몇 있는데...
그 중하나...

대학 2년생때.. 어느 날좋은 캠퍼스에서 동생들과 지나가는데...
앞 연못 계단?에 몇 여성분이 앉아 계시는데 그 중 한분이 살집이 좀 있으셨음
그 분이 되게 달라붙는 옷을 입어 허릿살이 좀 삐져나온 모습이어서.. 동생들과 나는 피식 웃고 있었음
동생들이 저렇게 입고 싶을까 막 험담하는데..

그때! 뙇....울 엄마 누나 생각 남...
'내가 왜 저분을 보고 이리 비웃어야 하지? 왜 살집 있는 사람은 자기가 입고 싶은 옷도 못입나? 살집 있는게 죄인가???? 그럼 울 엄마는?? ㅠㅠ'

아직 웃고 있는 동생들 뒷통수를 퍽퍽 때려주면서...

우린 저 여성분을 비웃을 자격? 이유따위 없다 우리처럼 뒤에서 쳐 웃고 있는 놈들이 병신이고 우리 같은 놈들이 있어도 저리 입을 수 있는 저분의 생각을 존중해야 함..반성하자..' 이런 식으로 말했음

순간 뭔가 숙연해져서...나 포함 동생3명은 멀찌감치 뒤에서 머리 조아리며 사죄와 반성을 했....던 기억이 있음

그 뒤로도 사람의 외모나 몸매에 대해 농담은 커넝... 놀리는 애들 보면 한마디 날림 '거울 봐라..쉐킷 쉐쉐킷...그런 말 하는 니놈 생각이 썩은거다...'

내가 존중 받기 위해선 먼저 타인을 존중해야 되는거지 남을 깍아 내린다고 내가 올라가는게 아니다능.. 외려 그런 말 생각 자체가 자신을 병신이라고 인증하는 꼬락서니밖에 안됨

흠.. 써놓고 보니 별로 상관없는 이야긴가....-_-;;;

아무튼 일부에서 몰지각한 무슨무슨 녀, 남이 있는건 사실이나 이것을 가지고 전체로 확대 해석하는건 정말 멍청한 행동이라 생각 됨

군대는.. 여성도 군대 가면 좋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전 부대에 확대되는건 불가능.. 그 대단하다는 미쿡에서도 부대내 성폭력문제가 심각한데...더군다나 수십년간 남성중심의 군부대에...

분명한 잘못에 대한 비난도 그것의 정당함이 바르지 못하면 옳지 않음이라 생각하기에.. 좀더 생각을 열고 세상을 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아놔. 김치 된장 되게 좋아하는데.. 뭔 개쓰레기 같은 놈들 때문에...
335 2014-05-06 15:17:09 0
남자, 40대, 김고은을 약간 닮음 [새창]
2014/05/06 01:04:37
중간 사진은 16살 울 조카랑 판박이네.......우헹레헤케레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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