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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5 14: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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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때나 그즈음엔 전라도네 경상도네 하는 지역차별이 없었죠
그냥 빨갱이와 반공청년..그리고 미군(또는 미군앞잡이)들의 양민학살이 있었죠
그리고 우리?가 흔히 아는 지역감정은 박정희 시절에 만들어진겁니다
말하자면 쿠데타로 대통령이 되었지만 지지기반이 약한 박정희가 출신지를 기반으로 지지세력을 만들기 위해 지역세력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없던 지역감정을 만들게 됩니다 그후 그의 집권내내 자신을 반대하는 호남권에 대해 언플!을 하게 되고... (박정희가 집권초기 막걸리 고무신 선거라는 대통령 선거로 70억 넘는 돈을 썼다는데 그런 돈은 어디서 났을까요? 65년 한일협정에서 받은 배상금은 어디다 어떻게 쓰였을까요?)
박정희의 사망후에도 어차피 박정희 세력이 계속 집권하게 되니.. 그 언플은 계속되어 국민들을 순하게 만들 3S중 야구로 인해 또 격하게 됩니다..
근래에 이르러서도 박정희 추모세력들이 박정희 세력의 정당성이나 신격화? 하기 위해 계속 그런 지역감정이나 언플을 생산해 내고 있는것이지요
재밌는건 실제로 전라도 사람이 경상도 지역가거나 그 반대여도 실생활에선 전혀 그런게 없다는거!
(제가 전라도 촌놈인데 군대에서 고참 후임들이 죄다 경상도 출신인데 지역차별없었고 일가친척들중에 경상도 출신이 있지만 그딴거 없음요 대학때도 영남대 교환학생 오면 '오빠야' 한마디에 다들 줄초상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