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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0 2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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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wingu/
국방의 의무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병역의 의무를 진다..라고 했지만 그 징병제(언제일까요???)엔 왜 여성이 포함되어 있지 않는가 하는 의문이나 질문이 먼저여야 하지 않나 싶은데요?
그렇다면 징병제에 대한 논의를 거쳐야 하지요 휴전국가라는 특수한 위치라고 하기엔 생각해 볼 문제가 많지요
애초부터 징병하면서 여성을 빼놓았고 시스템 마저 여성이 들어갈 부분을 배재해놓았는데 그걸 이제와서 성차별(역차별인가?) 운운 하는건 너무 3.6.9 하는 생각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서 근래 모병제인 곳에 여성들이 진출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걸 이제와서 군대 안갔으니 권리를 줄이자? 또 그걸 좋게 해석해서 그렇게 불만이면 니들이 군대가라..불만이면 출세하라라는 말이네요
징병제도 자체가 여성이 군대 안가게끔 되어 있는데 여기서 군방의무를 들먹일 필요가 있나요? 생각좀 해보세요 그래서 불만인 여성들이 모병제인 군대에 가지 않습니까?
그리고 자신의 아들들에게도 의무를 다하지 않았으니 투표를 못하게 했다..라는 행동으로 보아 의무에 대한 권리의 평등으로 생각하긴 어렵습니다
그러니 장애인이나 그런쪽까지 비유가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자신의 독단적인 해석으로 자식들의 권리와 의무를 방해했는데... 헐?! 이게 제대로된 생각인가요?
그리고 모두를 위한 정치를 추구할수 있다면 독재도 상관없다라는 말은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고 어떻게 보면 세뇌를 통한 전체주의를 지향한다고 생각할수도 있는 부분이네요 물론 본인은 그럴 생각이 아니라고 했다 하더라도 말이죠
예전에 중2 조카에게 한마디 해줬는데.. 너도 곧 유권자가 되니 고등학교 들어가면 어느정도 정치라던가 그런거에 관심 가져라..라고 했었죠
그래서 좌우라던가 왜 대통령이 욕먹는가에 대해 알려줬는데..
그 중에 하나가 국가의 정책이라는 것이 어쩔수 없이 이득과 손해를 발생한다는 것이죠 가령 a.b.c 세 그룹이 있는데 어떤 정책이 a그룹에 10의 이익을 주고 b그룹엔 5 c그룹엔 아무런 이득이 없다라고 해도 b,c의 입장에선 -5 -10, 의 손해가 발생하는 것처럼 느껴지거나 사실 그렇게 될수도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a,b,c에게 모두 똑같은 이익을 주자.. 라는게 공산주의 입니다요....뭐 과거 공산사회주의 국가들을 보면 대부분 지상낙원이네 인민의 낙원이네.. 하는게 뭘 뜻하는지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그들이 떠드는 말과 현실은..?
잘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머찌이니님의 댓글을 보니 정작 자신이 이런 저런 독재면 상관없다..해놓고 논리비약이다? 누가 논리비약을 넘어서 망상까지 하는지 더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