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포인트 적입 발언은 사실이 아닐수도 있네요 연금이 포인트 적립인데.. 그게 군면제와 헷갈린듯 하네요..
하지만 다시 생각해볼 문제는 과연 운동선수들이 올림픽을 위해 어느만큼 투자를 하고 노력을 하는지에 대한 것이지요 군대 훈련에 비하면.... 몇몇 특수한 보직이 아닌이상 운동선수 훈련보다 편할거라 생각되네요
뭐 때문에 그렇게 젊은 운동선수들이 저렇게 군면제에 '목매야' 하는지 그 이유보다는 신성한 의무니 개인의 영달이니..... 뭐 그렇게 피똥 쌀만큼 힘든 운동 지들이 좋아서 하는건데? ㅎㅎㅎㅎ
그렇게 되면 저 들이 올림픽에 나가든 국제대회 나가든 김연아가 제 몸망가지면서 욕먹으면서까지 그렇게 할 이유가 없죠 뭐 김연아는 여성이니 군대안가니 이런 문제론 안까이겠네요 ㅎㅎㅎㅎ
참.. 운동선수들 메달 따도 다 군대 들어가서 한 2~3년간 공백기 만들면 참말 재밌것네요 빙상선수가 군대가서 뭐할까?
그리고 메달이나 그런걸로 군면제하는건 포인트 적립으로 해되 되는것이죠 (야구 선수들이나 축구 선수들은? 그게 힘들지..)
국가대표가 비단 개인의 영달로만 그 목적이 되는 곳인지 되묻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각종 국제대회에서 입상하면 군면제 되는것도 많죠 특히 예술계에선 100여개 되는 국제대회에서 2등만 해도 군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군면제 따위로 꼬투리 잡는 사람께 묻고 싶어지는데.. 과연 저 운동선수들이 올림픽을 위해 준비한 기간동안 훈련하는것과 군대에서 2년 근무하는것.. 뭐가 더 힘들까요?
저는 군면죄되도 충분한 상태인데 군의관 잘못만나 군대가서 게다가 또 군의관 잘못만나 질환이 악화되어 병신이 됐지만 저렇게 뒤지게 운동하는 사람들이 국위선양해 군면제된다는데 별 불만 없습니다 메달획득만 아니라 참가하는데도 포인트를 줘서 더 혜택을 줘야하지 않나?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빙상관련 선수가 군대가도 계속 훈련이나 대회 참가할수 있다면 뭐 저리 군면제에 목을 멜까... ㅋ 참 생각이 재밌는사람들 많네요
아 그리고 저는 개인적인 경험때문에 이젠 시위니 집회니 참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점 이해해주시길...
뭐 변명이 될지 모르겠지만 제가 97년 한총대회한다고 상경투쟁가서 남총 선발로 깃발들고 '데모'하는 도중에 전경 한분이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사고가 있었죠 그분이 피흘리며 실려가는 모습도 봤고요 언론에서 장난아니였죠.. 뭐 실상은... 암튼 서울대에서 1주일 넘게 고립되었다 상경한지 거의 3주만에 '탈출'해서 광주로 내려왔습니다.. 학교에 등교해보니.. 학보사(학생기자) 친구는 사진찍다 국보법으로 걸려 유치장 가있고 몇몇 간부나 친구들도 병원이나 도피해있고...
그리고 제일 충격받은게.. 옆 단대에 걸려있던 대자보.. 네 그 서울에서 사망한 전경이 저랑 같은 학번 학우였다는 것이었죠 또 그 다음해에 옆 대학에서 누나 친구분이 시위도중 사망하고... 뭐 이런 저런 이유로 직접 시위에 나서는걸 기피하게 되었지만 인터넷에선 나불나불 겁나 떠듭니다..
아직 어리시다니 진보니 보수니 그런 색깔은 접어두시고 인권에 대한 정의로만 집회를 이끌어나가 보세요 더불어 아프리카에서 온 예인들에 대한 노예문제도 같이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니까요)
그렇죠 집시법에 집회와 시위는 엄연히 구분되어 있죠? 누가 생각해도 인권탄압과 관련 공권력의 부정을 비난하는 집회를 그것도 평화적인 모습인 촛불집회로 하려는데 굳이 '시위'라고 할까요? 그리고 이런일에 진보니 어쩌니 구분하는 저의가 또 뭔가요? 그렇다면 보수는 이런일에 입 싹 닫는 무뢰배들인가요?(뭐 아프리카 예인들에 대한 처우를 보니.. 이 말도 거짓이 아닐지...)
님이 촛불집회를 하면 좋겠다고 했으니 님이 선발로 1인시위부터 해서 사람들을 모으면 좋겠다..라는데 뭘 그리 역성내고 그러시는지... 좋은일 한다는데 누가 뭐라 합니까? 남에게 미루지 마세요 남탓하지 마세요
님이 하고 싶으면 먼저 한발 내딛으면 되는거에요 용기를 내세요 넓은 가슴으로 한발짝 쿵!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