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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2014-01-16 14:54:20 35
제가 생각하는 한국적 컨셉중 하나.. [새창]
2014/01/16 10:57:32
아.. 해치....어떡하지...몰라.. 넌 그냥 파이브스타스토리에 나오는 루비나 토하는 드래곤 유생같은거야!!!
153 2014-01-16 14:49:45 0
[못그림주의]포기.. [새창]
2014/01/16 14:21:31
유아체형만 빼면 그럭저럭 나올듯 한데.. 왜??!! 유아체형....ㅠㅠ
육덕이 진리입니다요
152 2014-01-16 14:44:19 21
제가 생각하는 한국적 컨셉중 하나.. [새창]
2014/01/16 10:57:32
참.. 무당이 두억시니로 부터 살아남기위해 하는 일이 업을 얻거나 틀어짐을 바로 하는건데.. 그게 제국이 만든 역사왜곡!!이 아니라 제국이 발생시켜놓은 특이점의 잔해들을 바로 잡는것이..다? 말하자면 무당이 하는 일은 수백년전 (비밀의 비석이 만들어진) 세계로 되돌리는 일.... 뭐 그런거...

콩마미/ 아 저 원래 무슨 케릭터 하나 구상하면 이정도 스토리는 금방 나옵니다..그리고 저는 캐릭터 컨셉 및 디자인.....
151 2014-01-16 14:38:04 28
제가 생각하는 한국적 컨셉중 하나.. [새창]
2014/01/16 10:57:32
부연을 넣자면 제국은 우익일본..이고 겨례족은 말그대로 한민족.. 원로원 비밀의 사원(신사겠지..ㅋ)에 있는 비석의 비밀은 다름아니라 현제 제국 왕의 정통성을 부정하는것.. 뭐 조상이 겨례족에서 왔다던가..신의 후손인데 알고보니 그 신이 겨례족의 조상이었던가.. 뭐 그런..
그래서 제국은 겨례족을 말살하려고 하고... 반역자가 생기고.. 식민지가 되고 역사자료 말살하고.. 민족 말살하고.. 그러다 예언의 아이 무당이 태어나는....

인호는 제국이 만든 생물+영체가 결합된 병기..이죠 하지만 뭐가 잘못되었는지 지성을 갖게 되어. 너무 강하다는 이유로 폐기처분 되려다 탈 to the 출! (잘못된 계기가 특이점인데.. 이게 제국이 겨례족을 몰살시키려던 병기 때문임...)

두억시니...는.......... 일단은 다른 차원에 있고 존재를 유지하기 위해 무당의 생명을 갉아먹고.... 그것을 줄이기 위해 무당은 업을 사냥?하고... 하지만 두억시니의 존재 자체가 앞서 말한 과거에서 특이점의 결과...어쩌고 저쩌고... 제국의 병기로 발생한 특이점과 과거 모든것의 시작이 된 특이점이 연결되있다능..! 그래서 두억시니의 발현이 바로 무당의 존재 이유고 현재 제국을 멸망으로 이끌수 있는 열쇠..이고 구미는 이것을 돕는...어떤 존재이고... 하지만 죽음의 땅의 구미일족은 세력을 키워 다시 봉인되는 것을 막기 위해 무당 일행을 쫒고(몇몇은 제국과 손잡음)... 아. 뭔가 이상하다...헤헤헤헷헷헷

결론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당......(뭔소리야!!)
150 2014-01-16 14:25:16 59
제가 생각하는 한국적 컨셉중 하나.. [새창]
2014/01/16 10:57:32
간략하게 스토리?를 정리한다면...
약간 근미래(디스토피아?!)인데 과학과 주술이 함께 버무려진 사회입니다..(어째서 그런지는 나도 모름..ㅋ)
이 사회는 주술적 힘을 가진 자들이 상위계급에 군림해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다스리는 그런 사회죠 하지만 힘을 가진 사람들은 소수..나는 자연수..음?!
그리고 각각의 여러 국가와 부족들이 덕지 덕지 투닥투닥 하는 그런 사회입니다

아무튼.. 중앙제국의 원로원 깊은 곳에 비밀의 장소가 있는데 비석?과 무엇이 있습니다 그 비석엔 세상의 종말을 알리는 예언이 있죠 (뭐.. 무당녀의 부족이 무슨 겨례족인데 그쪽 계열에서 백발 백안의 인물이 나타나면 세상이 멸망한다..뭐 그런...) 그래서 제국의 원로회에선 겨례족을 말살하려고 합니다 (겨례족은 상당히 세력이 크고 발달했고 평화스러운 동양풍..헷) 여러 음모와 겨례족의 반역자 덕에 몰살당하게 됩니다. 이때 제국 원로회에서 어떤 주술(이나 주술장치)를 사용하는데.. 왠걸 그 반발로 마침 임신 중이던 겨례족 여인의 아이가 백발 벽안으로 태어나게 됩니다(겨례족 몰살에서 살아남은 소수의 무리가 피난중에..)

그 여파로 각각의 부족이나 국가에 봉인되었던 여러 장치나 기계 던전들이 활성화 되고 괴물 요물 기현상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대륙의 북쪽 죽음의 땅에 봉인되었던 곳이 깨지게 되어 구미 일족이 풀려나게 됩니다 (무당과 만나게 되는 구미는 죽음의 땅에 있던 애가 아님...)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겨레족은 힘겨운 피난을 하지만 결국 제국군에게 포위되고.. 결사항전?을 하지만 역부족 입니다 이에 제국군도 손실을 막기위해(겨례족 쎕니다) 무당만 넘겨주면 살려준다고 합니다..만 뭐 뻔하죠 아이를 잡은 후에 몰살시켜 버립니다

이때 멀리서 이를 지켜보던 인호(금단의 과학으로 호랭이와 도깨비의 업을 받은..)가 제국군을 물리치고 무당을 구하게 됩니다 (서브스토리 존재?? 그냥 구해줄리 만무..원로원과의 관계 뻔하죠 몸빵겸 버서커라면...)
이제부터 인호와 무당의 이야기가 펼쳐지게 됩니다

장승은 원래 중앙제국 원로원의 원로였습니다 일종의 과학자죠.. 하지만 자신의 연구로 겨례족이 몰살당한것을 알고.. 회의에 빠져 연구에만 몰두하다 멸망에 대한 더 큰 비밀의 실마리를 알게 됩니다 그래서 원로원을 나와 무당일행을 찾아 나서게 됩니다 (인연의 카르마가 작용 구미를 봉인해제해 원로원을 파괴하고 튑니다 뭐 이런저런 일이 더 있겠지요... 무당을 다시 찾았다던가.. 한 10몇년쯤 시간이 흐른게 낫겠죠? 무당은 인호의 도움으로 무구를 얻어 두억시니를 진정시키고 힘을 기르고 있는 중)

구미는 본능적으로 무당이 있는 곳을 알아차리고 장승을 인도합니다 실제론 무당에게 있는 두억시니의 기척을 느끼는 것이겠죠.. 하지만 이상하게도 둘은 인연의 업이 있지만 다른 차원에 존재해 있습니다 그래서 두억시니는 존재하기 위해 무당의 생명을 갉아먹고 무당은 인과의 업을 끊기 위해 장승이 말하는 비밀을 풀기 위해 동행하며 제국과 자신의 비밀을 하나 둘 풀어 헤치게 됩니다.. (뭐 결론은 현제 무당이 있는 세계는 망합니다..과거의 어떤 특이점으로 향하게 되죠 그 수백년전 과거에서도 이들은 서로 인연이 있었고 그 과거에서의 어떤 일이 현재의 제국이나 세상을 만들었다..뭐 그런 어디에나 있을법한 이야깁니다 )

이런 저런 사실을 어떻게든 알게된 제국은 그들을 뒤쫒게 됩니다...쓰고 나니 바스타드 천사강림 이야기랑 비슷하네 . 헐....제기랄...
149 2014-01-16 13:10:39 0
그냥 글삭합니다. [새창]
2014/01/16 12:30:46
음? 지우셨네요

제가 좀 공격적이었네요 ..
하지만.. 마나 이야기나 마법사를 초월자라하는 판타지 설정이 나와서 욱 했습니다
뭐 저도 애초에 대학다닐때 종교학을 배우면서 공부하던가라.. 좀 그랬습니다 관련서적도 대여섯권 있었...을텐데
판타지가 아닌 역사 문헌 사회과학쪽 문헌이면 좋겠네요
어차피 저도 컨셉이나 설정 잡을땐 판타지쪽에서 가져오면 죽도 밥도 안되서 말이죠
참! 위자드 소서리스 메지션.. 이걸 구분하는 방법..좀...ㅠㅠ
148 2014-01-16 12:45:34 0
[새창]
하아.. 마나요? 마법사의 초기 설정이요? 어느 묺화에서 마법사가 초월자였다고 합니까? 무슨 용이 인간에게 마법의 지식을 알려줬다..라는 퐌타지 설정 같네요
마나.. 하아..마나요...
판타지가 아닌 문헌적 자료에서 어떤 마법사가 지 마법을 쓰는데 마나를 사용한다고 합니까? 마나의 어원에 대해서 알아보세요

어차피 인간은 초월자 즉 신 또는 신이 구체화 되기전엔 자연을 숭상했습니다 그들의 의지나 말을 듣는 사람들이 바로 샤먼이라는 계급이고요 샤먼은 가장 원시적 형태의 종교형태 입니다 그것이 분화되고 전문화 되어 주술사니 드루이드니 무당이니 도사니 그런걸로 정형화 된겁니다 각각의 문화에 따라 말이죠

기사와 무사 그러면 무관이라 하면 되나요? 기사중에서 작위를 받지 못하는 기사는 뭘까요? 무사가 무예를 익히는 이유가 뭘까요?

도사.. 는 도교에서 비롯됩니다 좀더 공부해보세요

저기 혹시 퐌타지 하고 개념을 섞으신 건가요? 그러면 제가 쫌 실례를 범했네요 마나나 초월자 개념을 들먹이시니.. 제가 뭐라 더 할말이 없네요

언제 한번 종교의 발생에 대해 공부해 보세요

하핳.. 마법사가 마나를 사용한다라... 재밌네요
147 2014-01-16 12:11:12 0
[새창]
뭐 비교할만한게 뭐 있을까 해서 유사하니 드루이드랑 샤먼이랑 비슷하다고 한것이지요
문화가 다른데 그걸 똑같다! 라곤 할수 없는거 아닌가요?

반대로 한국의 무당은 서구의 무엇과 비교할수 있을까요? 길흉화복을 점치며 병을 치료하고 액을 막고 주술을 부리고 신내림을 하는..?
또는 서양의 기사를 동양의 무엇과 비교할까요? knight.. 이지만 기사는 말을 탄 무사 말그대로 하면 기마병 밖에 안되죠.. 저는 적당하니 무사 정도로만 비교해도 될듯 하네요

어차피 샤먼이나 드루이드나 무당, 도사 마법사는 신, 정령에서 힘을 빌리고 주문 주술 스펠 부적 토템등으로 그것을 정형화 시킨 역활은 같다고 봅니다 뭐 여기에 기독교가 끼어들면 골치아퍼지지만요...

잘 생각해 보세요
146 2014-01-16 11:51:57 0
[새창]
음.. 꽤 깊은 원류까지 들어가시네요
샤먼에 대해서도 드루이드만큼 한번 파 보세요 뭐 샤먼은 왕정일치였던 고대사회때부터 있었던 거니...
뭐 댓글에서 보이는거 보면 상당히 유사한게 많은데요?
북동아시아권 샤먼과 북아메리카 샤먼은 상당히 유사합니다 뭐 샤먼의 유래가 그쪽이니.. 거기도 분명 계급이 있고 부족 또는 민족의 길흉을 점치고 사기의 고양을 담당했죠 그리고 토템은 일종의 신내림의 부속이라고 할수 있지요
드루이드나 샤먼(북동아시아권)은 제가 생각하기에 상당히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당 절대적인 신이 존재하지만 자연정령을 섬기고 각종 토템을 사용하고 체계쩍인 계급이 존재하며 조직에 주요한 역활을 담당한다...
뭐 관점의 차이라고 봅니다만 기본적인 사회능력면에선 비슷하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음.. 마법사가 당췌 뭔가요?어차피 드루이든지 샤먼이든지 주술사덙ㅣ 무당이든지.. 다 마법사로 볼수 있는거 아닌가요? 마법을 쓰는 사람들.. 그럼 마법이란게 뭘까.. 어차피 마법이란게 평범하지 않는 이능의 힘을 일컬어 말하는데 그 문화와 종교 따위에 의해 구분되는거 아닌가요?
145 2014-01-16 11:24:36 0
[새창]
흠.. 재밌는 발상이시네요
그런데 드루이드와 마법사..를 어떻게 정의하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드루이드는 일단 샤먼과 매우 비슷하지 않나요? 자연정령사상을 가지고 있어서리..

마법사는.. 과연 뭐가 마법사인지.. 가끔 컨셉잡을때 곤혹을 치룹니다
소서러 매지션 위자드 등등.. 이걸 구분해야 되는데...ㅠㅠ
뭐 다 때려치고 신과 정령 또는 스펠?에 의해 이능의 힘을 발휘한다면 동양쪽에선 당연 도사가 아닐까요?
144 2014-01-16 11:14:47 45
제가 생각하는 한국적 컨셉중 하나.. [새창]
2014/01/16 10:57:32
아.. 저는 캐릭터 디자인과 컨셉 쪽입니다 ㅠㅠ

Dragonic/ 풍장의 시대.. 1환가 2화까지만 읽고.. 뭥미 하고 버렸던.... 한번 찾아봐야 겠네요
143 2014-01-16 09:02:10 0
애게에 만화도 포함인가요? [새창]
2014/01/16 07:24:36
로봇찌빠나.. 보물섬..은 좀 오바고(기억이 잘 안남요).. 윙크라는 만화 잡지를 창간호부터 군대가기 전 2000년도 까지 사서 봤습니다 ㅎㅎ 뭐 덤으로 나인이나...

박희정 유시진, 신일숙 이미라 등등 윙크나 나인쪽 작가들 작품을 꽤 좋아했었죠 점프나 챤스..등등 (아실려나...-_-;;)

기억에 남는 작품들 중에 독특했던건 박희정- 호텔 아프리카, 유시진-마니, 권가야-해와달, 임광묵-교무의원, 문정후-용비불패 같은것도 좋지요
한국작품들도 정말 좋은게 많은뎅...ㅠㅠ
142 2014-01-16 08:32:56 1
기묘한 나라 카레국의 제식 [새창]
2014/01/15 21:45:18
인도-파키스탄 국경 국기 강하식 보면 또 다른 재미!

왠지 영국 식민이전의 양식이 남아서 그러는지도...
141 2014-01-16 04:34:44 23
소대 막내가 산불 낸 이야기 [새창]
2014/01/15 11:14:22
하하..
제가 페바에 있을때랑 비슷한 일이네요.
뭐 년중행사로 사격훈련으로 중대가 페바에서 꽤 떨어진 사격장으로 사격훈련하러 갔습니다 저는 부식추진으로 페바에 남아있었죠..
뚜당 퉁퉁퉁... 이야 총쏘네... 하는데 얼마 되지 않아 총소리가 멈추는겁니다.. 끝났나? 했는데..
몽실몽실 연기가 피어오르더니...불길이 번지는데.. 쪼~ 멀리 보이는 중대원들은 멀리 떨어져 있는게 보이더군요
왜 불을 안끄지? 했는데.. 그 순간 꿍~~!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옹! 네 바로 지뢰가 터진거죠.. 꿍~꿍 소리가 몇차례 더 들리더니.. 소방헬기가 몇번을 왔다 갔다 해서 불을 끄더군요 . 덕분에 부식추진을 안해서 다행?!

암튼.. 갔다온 소대원들 말을 들어보니... 소총 사격을 하고나서 k3사격을 하는데.. 예광탄 하나가 표적지에서 뾰오오오옹~ 하고 옆 덤불로 튀었답니다 소대원들은 설마 불나겠어 하는데.. 거짓말처럼 불이 나드랍니다.. 소대장이 불끄러 가자.. 해서 다들 터벅터벅 들어가려는데.. 중대장이 '야 이 강아지들아 돌아와!' 평소에 참 점잖으신 양반인데 그러니 다들 의아해 해서 중대장만 쳐다보는데.. 그 순간 숲풀에서 쾅!! 하고 지뢰가 터져서 죄다 깜짝놀라 멀찌감치 피했다고 합니다..

뭐.. 부대내에서 탄약고 옆이나 막사뒤 숲에서 더덕 좀 캘라치면 (가끔 팔뚝만한게!!뙇!) 군용 후래쉬 뚜껑?!이 몇개씩 나오는 지역이라...ㅎㅎ

군대 이야기는.. 참 전역한지 10년도 넘었는데 재미진거 같아요
140 2014-01-16 03:45:51 0
왜색은 소재에서 나오는게 아닙니다 [새창]
2014/01/15 22:46:28
미카제카이/
도사랜드... 참신하지요 그렇지만 차라리 호연 작가의 '도자기'라던가 '단군할배요'가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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