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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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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환경적으로 인구가 포화? 상태다 라는 의미의 글을 봤는데
과연 그게 맞는 말일지 의문이긴 합니다
생각해보면 인구밀집도는 몇몇 국가나 도시에 국한되어있지 지구적으로 보면 또 그렇지도 않아서 말이죠
그리고 생물이 스스로 개채수를 줄이는건 더이상 자손을 생산하면 집단 자체에 문제가 발생할때 정도일때
인류가 (아니면 딩크족이 처한 상황) 그 정도 상태인지도 의문이고요
또 몇몇의 생물은 그런거 없이 제한된 환경에서 막막 생산하다 다 죽는 경우도 많아서 말이죠
딩크족 이야기가 나오면 우선적으로 생물이 갖는 종족번식의 본능이 걸리적 거리고
또한 현 몇몇 국가에서 겪는 '인구 절벽'이란 상태도 걸리게 됩니다
일본이라던가 한국도 몇몇 지방은 수년동안 아이가 태어나지 않는 지역도 있다죠
그게 자발적, 타의적, 환경적, 사회적 요인이 있겠지만
어찌됐던 개인의 선택이니 주위에서 왈가왈부 하는건 그저 오지랖이겠죠
그래도 몇몇 사람은 그렇게 아이를 낳지 않다가 집단, 사회 나아가서는 민족이나 국가가 사라지는거 아니냐..라고 걱정할지도 모릅니다
뭐 실제로 그런데도 있긴 하지만요
누군가는 지금의 환경은 미래의 자손에게서 빌려온거다..라는 말도 하지만
차라리 미래에 인류가 없는게 지구에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때가 있어서 말이죠
번외?
자신의 노후 때문에라도 자식을 낳아야 한다... 하면서 이런저런 말을 하는데
고령화 사회에서 문제가 되는게
고령인구는 많은데 경제생산인구가 줄어들면 과연 그 노령인구를 어떻게 복지해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건 그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게 되버리죠
딴에는 나는 자식이 많아서 돈도 벌고 세금도 내서 노령이 되어 복지혜택을 받더라도 양심에 꺼릴게 없지만
너는 무임승차 하는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수 있다는 것이죠
제 생각에선
딩크족은 개인의 측면에선 개인의 행복추구권 등에 해당되어 문제 없지만
사회나 집단의 형성 유지측에서 보면 아무래도 마이너스적 요인이 될수밖에 없기때문에
계속 문제화되며 많은 토론과 고민이 필요한 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