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42
2016-11-20 02: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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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외국이 그정도 하니까 한국도 이정도 쯤은?
좀 안일한 생각 아닐까요
충격과 경각심을 줄만한 다른 비유적 표현보다
직접적이고 적나라한 표현을 쓰는게 효과적이다...?
다만 그것은 그것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사람들에게 한정되는거 아닐까요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이 저 광고를 보고
사고방지를 위해 안전띠를 해야겠다 다짐할지
그것보다 우선적으로 혐오와 공포를 느낄지는...
물론 저처럼 어렸을적 사고나 몇번의 사고날뻔한 경험때문에
차타면 무조건 안전띠하고 횡단보도 건널때 꽤 확인하고 건너는 습관이 있지만
차량 앞좌석에 잘 못 앉습니다
차 운전도 치과에 가는것만큼 스트레스와 압박감에 잘 하지도 못합니다
트라우마죠.. 이해못하는 사람들은 꽤 별나다고 합니다
나는 괜찮은데 너 괜히 왜그러느냐?
전는 이런 사람들에게 '땅콩 알레르기'이야길 합니다
난 앉은채 1kg을 먹어도 배만 부르지만 누군 이 한알만 먹어도 죽는 사람이 있다..라고요
물론 경각심과 안전을 위한다 하지만 그 표현이 과하면 외려 역효과가 날지도 모릅니다
작성자분처럼 트라우마가 생길수도 있고요
공익광고는 불특정 다수 수많은 대중에게 보여지는 것임을 생각해 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솔직히 현정부의 행태와 엮는게 좀 비약이지 않을까..도 하지만
공익광고는 그 정부의 생태나 기조등을 드러내는 '척도' 또한 포함하기에
'그럴수도 있겠네...'정도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