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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4 2016-11-25 17:31:24 56
피임약때문에 바람피냐고 싸웠다는 친구.....헤어졌습니다. [새창]
2016/11/25 15:53:31
생리불순하고 성인여드름때문에 피임약 먹었던 예전여친 생각나네
의사 권유로 복용한거였지만..
그 기간동안 얼마나 마음이 평화로웠는데...

아니 여성측에서 피임약 복용해준다면 그게 되려
감사해야할 일 아닌가?

당췌 성교육을 어떻게 했길래 저 모냥인건지...
4653 2016-11-24 02:52:12 0/21
살면서 부모님한테 배신당했다 느낀거..(스압주의) [새창]
2016/11/21 22:42:39
그런가요?

한 30년이 지났어도 또렸이 기억나는
아부지한테 느낀 첫 배신감이었는디...

그 뒤로 아부지랑 같이 목욕탕 간게 제작년이었어요

용돈이란 말이 나오니 저는 고딩때 달에 만원 받았는디...
돈 없어서 애들이랑 계?같은거 만들어 만화책 사서 돌려보고 군것질은 커녕
읽고 싶은 책 한권 사기 빠듯해 학교 도서관을 자주 이용해 졸업할때쯤에
선생님이 제가 빌린 책이 1000권이 넘었다고 너같은 애 처음이라고 했었...

뭐 가난한걸 인지해서 용돈달란 말도 못했던 시절이이긴 했었네요

눈치없다고 생각은 들지만 각자의 인생사가 다르니...
뭐 열살즈음 느낀 아부지에대한 배신감때문에 20몇년간 같이 목욕탕에 안간것도 나름...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보네요
4652 2016-11-24 00:07:14 1/73
살면서 부모님한테 배신당했다 느낀거..(스압주의) [새창]
2016/11/21 22:42:39
좀 심각한 게시글인디 저는 좀 개그적인 부분이긴한디..

제 경험에선.. 어렸을때 아부지따라 목욕탕 갔다가
아부지가 온탕에 들어가셔서 '아따 시원하다'해서
뭣도 모르고 휙 들어갔다가 온몸이 빨갛게 데인적이 있었더랬죠...

아마 국1~2학년때였을듯....

또 다른 분들은 어렸을때 돈가스같은거에 속아서 고래잡는거라던가.....-_-;;;(난 자포였는데...흑흑)
4651 2016-11-23 08:36:45 0
[새창]
뭐 어디 해저엔 담수호수, 담수해류도 존재하는디요 헤헿
4650 2016-11-22 17:11:36 0
[새창]
전 술에도 약하고
약품 사이드이펙트도 강하게 나와서리...

두통약 반알 먹어도 제 빰 때려도 먹먹할때도 있고 (예전 편두통땜에 두알 먹었는데 하루종일 시체 됨 진짜 기어다니지도 못함)
드립커피는 두세잔 먹으면 심장이 엄청 두근거리고...

암튼 내성 강한 사람들 좀 부러움 (대신 통증내성이 강해서 발톱 손톱 뒤집어져도 응? 까졌네 함ㅋㅋㅋ)
4649 2016-11-22 03:56:43 2
직원들이 손수 만든 고양이집~ [새창]
2016/11/21 20:17:42
장갑 ㅋㅋㅋㅋㅋㅋㅋㅋ
4648 2016-11-22 03:54:54 8
팟통령 손석희를 영접하는 팟수들의 자세.jpg [새창]
2016/11/21 21:12:41
전 안나경파 ♡
4647 2016-11-22 00:55:12 0
복면가왕 실시간 스포있음 [새창]
2016/11/20 17:16:22
모니카는 얼마전 해피투게더에서 스포를 해서....
독거미라고 해서 방송 보니까 딱 감오던디..
4646 2016-11-22 00:53:08 6
모르모트PD 드리블돌파.GIF [새창]
2016/11/21 09:51:30
저도 대련할때 관장님이 무박자같다라고 하더군요(97년도 이야기..)
확실히 도장에서 3~4단 애들이 어려워 하고...뭔가 타이밍 맞추기가 어렵다더군요

더군다나 그당시 운동 스타일이 0-10- 0 이란 방식으로 반동이나 바운스를 최대한 줄인상태로
사출?하는 방법을 연구하던때라 더더욱...(그래서 지금도 팔꿈치가 몸체 뒤로 가는 방식의 펀치를 못함..)

아무튼 선천적인 박치+ 의도적 수련으로 인해 유사 무박자였던 사람...
(일종의 발경타법이라지요 헤헿)
4645 2016-11-20 18:52:23 4
교수님이 시험에 불참한 학생에게 만점 준 이유 [새창]
2016/11/20 12:59:12
하긴 제가 대학다닐땐
하도 데모 많이 하던때라...
결석해도 다음시간에 어디어디 집회갔다 왔다고 하면 출석으로 인정해줬던 교수분들이 더러 있었죠

어느 교수님은 수업중에 밖이 소란스러워지니 (5월...)
따분한 수업을 들을 사람은 남고 나가서 데모할 사람은 나가라 했었더랬죠

참.. 전경이었던 학생이 사망하고 옆 대학에선 시위도중 한 학생이 사망하고...
어느날 밤엔 프락치로 오해(일진 진짜 프락치일지...) 받은 일반인(왜 가명에 대학생 흉내를?)이 사망한 일도 있었....

96년 서울(연대)이 난리였다면 97년은 광주가 난리였던게 떠오르네요
4644 2016-11-20 03:20:37 29
지금 그알 수박 겉햝기라고 올라오는 글들이 있는데 말이죠 [새창]
2016/11/20 00:55:11
사정상 다시보기로 보는데...

타임라인의 제시와 콕 찝어 '대통령'을 저격하는데... 겉핥기라니...
진짜.. 목숨 걸고 방송하네.. 라는 말이 나오던디...
중간 중간 김상중씨 목소리가 굉장히 격앙된듯한 부분도 있고...(듣는 제가 섬찟할 정도!)
4643 2016-11-20 03:09:27 9
박근혜가 7시간동안 뽕을 맞은 것보다 더 심각한 사실.jpg [새창]
2016/11/20 02:20:34
예전에 '구명조끼를 학생들은 입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듭니까?' 라는 발언에 의문을 품은적이 있었죠 http://todayhumor.com/?sisa_499522

이쯤되니 왜 그랬는지 알것같네요...
4642 2016-11-20 02:59:45 1
작년 국토부-도로공사의 레알지리는 안전벨트 미공개 캠페인(정말지림주의) [새창]
2016/11/19 00:38:57
음..
외국이 그정도 하니까 한국도 이정도 쯤은?
좀 안일한 생각 아닐까요

충격과 경각심을 줄만한 다른 비유적 표현보다
직접적이고 적나라한 표현을 쓰는게 효과적이다...?

다만 그것은 그것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사람들에게 한정되는거 아닐까요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이 저 광고를 보고
사고방지를 위해 안전띠를 해야겠다 다짐할지
그것보다 우선적으로 혐오와 공포를 느낄지는...

물론 저처럼 어렸을적 사고나 몇번의 사고날뻔한 경험때문에
차타면 무조건 안전띠하고 횡단보도 건널때 꽤 확인하고 건너는 습관이 있지만
차량 앞좌석에 잘 못 앉습니다
차 운전도 치과에 가는것만큼 스트레스와 압박감에 잘 하지도 못합니다
트라우마죠.. 이해못하는 사람들은 꽤 별나다고 합니다

나는 괜찮은데 너 괜히 왜그러느냐?
전는 이런 사람들에게 '땅콩 알레르기'이야길 합니다
난 앉은채 1kg을 먹어도 배만 부르지만 누군 이 한알만 먹어도 죽는 사람이 있다..라고요

물론 경각심과 안전을 위한다 하지만 그 표현이 과하면 외려 역효과가 날지도 모릅니다
작성자분처럼 트라우마가 생길수도 있고요

공익광고는 불특정 다수 수많은 대중에게 보여지는 것임을 생각해 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솔직히 현정부의 행태와 엮는게 좀 비약이지 않을까..도 하지만
공익광고는 그 정부의 생태나 기조등을 드러내는 '척도' 또한 포함하기에
'그럴수도 있겠네...'정도 생각이 드네요
4641 2016-11-17 18:19:17 19
프랑스에서 최루탄에 맞서 시위하는 방법 [새창]
2016/11/17 11:15:33
아닙니다
저도 97년데 지랄탄 날라오는거 집어서 던지고 그랬어여...(아마도 마지막세대?)
다음해 김대중정부 들어서 최루탄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해서 많이 바꼈죠..

막 코밑에 치약 바르고 담배연기 눈에 쐬고 그랬었는디...

웃긴건 꽤나 최루탄에 익숙해서인지 군대가서 화생방은 다른애들은 죽을라 하는데
저는 콧물 조금 나고 목따끔한거 빼곤 멀쩡....
4640 2016-11-17 10:21:59 72
뒷북주의)어느 꼬마아이의 순수함.jpg [새창]
2016/11/16 23:04:53
그런데 말입니다
젖거나 물기가 있는것 특히 싱싱한 이파리를 덮으면
더 체온이 내려가게 됩니다

더운날 머리나 모자속에 배추잎을 넣으면 꽤 시원해지는것처럼...

꼬마야 미안.. 이것이 과학이란다(지나가던 문과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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