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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4 2016-10-30 21:58:10 0
집회/시위는 언제든 폭력적으로 변할 수 있기에 힘이 있는 겁니다 [새창]
2016/10/30 20:17:15
글쎄요...

예전 일주일넘게 서울에서 전경에 쫒겨 제대로 씻지도 먹지도 자도 못하면서 데모했는데(97년이야기)
같이 있던 선배에게 물었죠 (실은 광주에선 그러지 않았는데 서울에선 간간히 시민들이 욕을 해서...-_-)

데모를 하는게 과연 의미가 있느냐
선배는
지금 당장에 무엇이 바뀌는걸 바라는게 아니라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그것을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걸 알아주는것만을도 충분하다..하더군요

제가 데모할적에 그렇게 자주 했는데 의외로 화염병이나 최루탄이 등장하는건 반반?
말마따라 격렬시위는 양측(학생 전경)이 전혀 원하는 바도 아닌... 정부에서나 원하는 내용일뿐..(알고 있는데도 꼭 그런 결과가 된다는게 서글픔)

사람이 모이면 물리력을 행사고 목을 딸 수 있다?
그건 민주주의에서 말하는 시위와 집회가 아닌 '테러'라고 생각되는데요

80년 5월 서울역에 몇만이 모였을까요? 뭐 정부의 말을 믿고 해산한 결과가 5.18였죠

시위나 집회가 과도한 물리력을 행사하고 어느 조직이 그 대상자의 목숨을 위협하는 사태까지 되면
과연 그것을 민주주의적 시위와 집회라고 할수 있을지....

한번 글 작성자분께서
수백개의 화염병이 터지고 수백미터의 인도가 홀라당 껍질 까여 짱돌이 되며
최루탄으로 앞도 분간 못할정도의 전쟁터같은 데모의 현장 한가운데 서봤다면....
글쎄요...다시 그런거 하란 말 못할듯 한디요

뭐하러 뭣같은 정치가가 있어도 국민투표를 하고 고발을 하고 그런가요 그냥 돈 몇푼씩 모아서 킬러 고용해서 싸악 목을 따버리죠
격렬한 시위대가 있으면 뭐하러 의경이나 경찰로 막아요 계엄령 선포해서 계엄군 풀면 금방인데요
수백명이 죽는걸 너무 쉽게 말하는것도 좀 무섭네요

그리고 89학번이나 90초번대 선배들중 것도 운동권에서조차 빨갱이라할정도의 사람들이나 말할법할걸
2016년에 또 듣는다는게...
박정희의 망령은 참 무섭네요

한마디로 말해 '데모'와 '테러'는 구분해야 합니다
4623 2016-10-29 18:12:35 104
[새창]
아 씨...
저 진짜 저 뉴스 보고 눈물 날뻔....

진짜 설마설마 저럴까
어케저케 숲에 피해안가게 하겠지 했는데 옛 바리캉으로 머리 밀듯 수백년된 숲을 밀어버림
4622 2016-10-29 17:20:05 0
판사가 말해주는 시위 행동요령 [새창]
2016/10/29 14:35:37
예전 데모할때 주의사항이...

사복경찰이나 그런 사람들이 불심검문이나 그런거 할때
뙇 열중셧 자세로 밝게 웃으면서
어디 누구시냐 무슨일이냐 꼭 묻고
신분증을 요구하는 이유는 무엇이냐
긴급상황이 아니면 보여줄수 없고, 임의동행 또한 거절한다
겁먹지 말고 또박또박 말하라고... 또 만약 경찰이 붙잡는다면 반항하지 말고 그냥 열중셧 자세로 질질 끌려가면서 '살려주세요' 하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손을 내밀다가 폭력 또는 공무집행방해 어쩌고가 될...)

그 시절은 국보법으로 시위장면 찍던 학보사(학생신문기자, 당시 동기)조차 기자완장 차고 있어도 머리채 잡혀 끌려가던 시절이라....
근 20년이 되었어도 별 차이 없네요

참.. 머리 길면 길다고 마약사범 의심받고 짧으면 짧다고 폭력사범 의심받던...외모라 에혀
뭐 시위대 앞서서 깃돌이 하던 때였지만요 헤헿

참 데모할때 선배가 신신당부 했던게
'흥분하지 말것' -분노는 마음속에 갖되 눈앞에 보이는것 때문에 흥분해서 사고치지 말아라...였던가?
만.. 시위대가 가다 뭔가 소란스럽다 다시 진행하면 피흘리며 부축받고 물러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여서
흥분 안할수가 없었더랬죠 뭐 그 당시는 화염병에 최루탄 쇠파이프가 난무해서....

앞으로 참가 하시는 분들이나 막거나 호위하는 사람들도
부디 다치지 않고 평화적으로 되었으면 좋겠네요
4621 2016-10-29 12:43:35 2
[새창]
alclssja/

대놓고 평화시위 하겠다 하고 해도
정부에선 허가 안해주고
사람이 많이 모인데다 경찰에서 차벽이나 전경등으로 막으면
물리적 충돌은 뻔합니다

사람이 많으면 프락치 영향을 안받는다?
프락치는 시위대 전부에 영향 줄 필요없습니다
딱 언론이나 경찰의 눈에 띌만한 행동만 하면 됩니다
대놓고 욕을 한다던지 괜히 시비걸어 맞는다던지
어디 긴막대가지고 때린다던지 경찰차에 불지른다던지... 아주 작은 '선동'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경찰과 언론에서 잘 다뤄주니까요
10만에 모였어도 겨우 10명이 선동해서 이상행동 보이면 그 10만이 폭력시위 한게 됩니다

저는 화염병과 최루탄이 난무하던 시절의 '데모'를 했던 사람이라 그런지
더 많은 수의 사람들이 참여하는 비폭력 촛불시위가 더 낫다고 봅니다

콘크리트층도 조금씩 무너지고 현 여당의 텃밭지역이란 데서조차 그런 말이 나오는데
여기다 과격시위로 나가면 외려 역효과라 봅니다
보수층의 결집, 또다시 이념적 정치적 대적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이죠

그리고 외쿡에서 어쩌고 하는데
외국에서 시위대를 막는데 의경애들을 쓰는가요? 것도 집체교육 받은?
빨갱이네 종북이네 하는 말이 먹히는 나란가요?
4620 2016-10-28 19:34:24 0
지잡대 대자보 수준 [새창]
2016/10/27 18:07:26
하...
대학 신입때부터 군대가기 전까지 데모할때 뭐할대 동아리 단대학생회..등등 대자보 도 맡아 했던 경험이 있.....(나중에 걸개에 그림까지!)

남자치고 글씨 이쁘게 쓴다고... 하아~
신입생인데 운동권이라고..(데모 + 운동 동아리(택견 검술ㅋ))

그나마 제가 학교 다닐땐(97학번) 힘들면 서로 쓰겠다고 다들 발벗고 나서던 때긴 했었는디...근데 보다가 글자 밀리고 삐뚤빼뚤해져서... 아 그냥 내가 할께 고마워...하고 매직을 뺏고, 플랭카드쓰는데 수업갔다 와서 해야지 하고 놔두고 갔는데 동기녀석이 돕는다고 몇자 썼는데 페인트 희석 잘못해서 글씨가 막 울어! 수묵화 됨...생각해보면 다른 학우들에게 참 미안할 짓이긴 했었네요 페인트 냄새 휘발유냄새 다 풍기면서 과실이나 복도에서 통행에 불편까지.. 그땐 그런거 하면 수고한다고 알게 모르게 이해해줬는디...
4619 2016-10-28 19:19:00 0
씬스틸러 [새창]
2016/10/27 23:19:24
음..
제가 알고 있는 상식선에서
노인분들에게서 나는 냄새는 발, 겨 머릿냄새와 달리 표피 피지층에서 분비되는 40대 이후 생성되는 물질때문이라 알고 있는데요
대사능력이 달라져서 40대 이후 중년부터 그런 아저씨냄새로 시작해 노인냄새?로 발전한다고 알고 있슴돠

다만 발 겨 머리냄새는 땀 + 자체 표피세균등의 합작으로 알고있는데요 (겨는 특별히 세균보다 땀냄새가 더 강하긴 하지만요)

노인분들에게 악취?가 나면 건강이 악화된 신호이기도 하지만 말 그대로 '고인 물은 썩는다'라는 현상이라 봅니다
어차피 젊은 사람도 씻지 않으면 악취가 나니까요
다만 청결을 유지하고 의복, 침구를 자주 갈고 하더라도 악취가 발생하면 그땐 심각한 문제가 있는거겠지만....

중년 노인분들의 냄새는 나이가 듦으로 인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냄새라는 점이라는 것입니다
4618 2016-10-25 23:57:32 47
(긴글) 남편이 동성애자 오빠를 역겨워합니다. [새창]
2016/10/25 17:59:33
음?

전 철저한 이성애자로써 백합물 야동조차 (잘) 안보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동성애에 대한 편견은 거의 없어요 대학 초년생때 무슨 성관련 수업때조차 레포트에 '어차피 타고난것 잘못된거 없다'식으로 써서
교수가 수백명의 학우들앞에서 a+줬다고 말까지 해줬는디..

목격이랄까 실제 그런걸?본게 한 10년전쯤 회사다닐땐데 어디 한적한 공원+ 시장 지역을 야간에 지날때였죠
어떤 아저씨들(정말 배불룩!)이 술좀 드셨는지 뭐라뭐라 소리치던데...
뭔가? 하고 흘낏보니 서로 부등켜안고 키쓰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라고 절규? 하던데...

그 장면을 보고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그냥 안타까움이었어요 슬펐고요

솔직히 동성애 부분을 이해하고 말고 할게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자연의 이치? 신의 섭리? 그렇다면 그렇게 태어난것도 자연의 이치고 신의 섭리인디?

내가 이성을 사랑하듯이 그저 그네들은 대상이 동성일뿐...일텐데 말이죠
4617 2016-10-25 19:01:23 0
[JTBC] 107초 동안 눈도 깜빡이지 마세요. [새창]
2016/10/25 16:39:13
아따 오진다!
4616 2016-10-25 08:05:13 17
송나라를 멸망시킨 무당 이야기 [새창]
2016/10/24 17:44:17
육갑(六甲)과 병신(丙申)이라...
4615 2016-10-24 20:51:17 13
사라진 7시간..독일과 한국의 시차 7시간 [새창]
2016/10/24 20:50:30
와! 소름!!
4614 2016-10-24 20:48:13 6
[새창]
흠.........

앞서 나온 1,2,3에 대한 작성자님의 주장이 좀 뭐한데요
1, 아프리카tv에서 은혜라...? 어차피 개인방송은 본인의 능력껏 해먹는거라 보는디요
하기사 영정을 풀어줬다는게...

2, 유투브에서 동영상이 올라가는것과 스트리밍 라이브방송의 차이 아닐까요? (1번과 묘하게 겹치는데요 은혜 갚아야 하는데 딴방송 할수가..?)

3, '혐'이라는게 외모 뿐일까요? 왜어째서 작성자님이 혐이란 단어를 듣고 외모비하라고 생각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본인 스스로 철구bj의 방송내용이 '혐'스럽다고 인정하고 있으면서 말이죠

뭐 저야 꽤 오래전부터 아프리카tv를 봤지만 특정분야에만 치우쳐저서 (그림, 특정겜비(女) 몇명)이라 별 관심없는 사람이지만
철빡이라면서 스스로 대화내용이 혐오스럽다고 말하는 방송을....왜??? 란 생각이 드네요

철빡이란 사람이 그렇게 말할 정도면 다른 사람들은 오죽할까 하네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4613 2016-10-23 13:36:10 1
귀요미 아기 염소 3마리.jpg [새창]
2016/10/23 02:43:55
염소는 귀엽긴 한데
눈동자가 개구리 눈이라 좀 싫음(개인적으로 개구리 엄청 싫어함 청개구리까는 어찌 괜찮은디...)

그런데 소나 말도 자세히 보면 염소 눈동자랑 비슷함!!(동공이 동공이!!!!)
4612 2016-10-23 13:23:32 6
[새창]
시위나 집회는 저 방송에서 나온것처럼 민주주의 사회가 갖춰야할 국민의 권리중 하나죠
그걸 정치적으로 해석해 이러쿵 저러쿵 대적화 하는게 참 문제죠

예전에 어떤 다큐에서 본건데
재개발때문에 시위집회하는것때문에 피해를 봐서 싫다는 어떤 시민이 있었는데
얼마후 자신도 그 처지가 되니까 그분도 똑같이 시위 집회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잘못된 생각을 반성하던게 생각나네요

시위 집회이야기 나오면 욕먹는건 전의경 경찰이고
또 전의경 측에선 죽창이네 실명이네 하면서 말하는데 웃기게도 방호복을 입고도 그정도 다친다면
맨몸인 시위대는 오죽할까...
뭐 전의경은 가만히 맞고만 있었네 전문시위꾼들이 선동해 폭력을 저질렀네..하지만 그 과격했던 90년대 말 학생운동 하던 시절에도 시위대가 먼저 공격?하는걸 못봤는디.. 안막으면 충돌이 일어날 일이 없음
거짓말이다라고 할지 모르지만 (뭐 다른 시위대 노조측이나 생계가 달린 분들의 시위 집회는 어떨지 모르지만요)
2~30명씩 전경이 학교 정문에 쪼르르 앉아있을때 공격당했다..라는 말을 들은적도 본적도 없음 (차라리 더울때 물사다 줬으면 몰라도...)

그리고..
농촌에서 조금 일해본? 또는 농약좀 쳐본 사람이라믄 물대포가 얼마나 위험할지 어느정도 알고 있을듯..
그 농약친다고 그 조그마한 펌프에서 나오는 물줄기도 압력이 쎄서 가까운데서 직사하면 몸이 휘청하고 멍이 들정도인디...
15바?의 압력으로 10~20미터에서 직사하면 어떻게 될지...뻔한거지

진짜 저 전경찰청장이나 모쎄누리당 의원이 그 안전하다는 물대포 직접 몸으로 맞아서 증명해줬으면 좋겠네
4611 2016-10-23 02:53:50 0
[새창]
바이브x레이터와
딜x도의 그 사이 어디쯤? 의 로터인가?!
4610 2016-10-23 02:46:54 10
신기한 컨베이어 벨트.gif [새창]
2016/10/22 21:25:14
알고보니 스탑모션!
은 아니고 무게를 감지하는 센서?나 그런 장치로
물건이 닿는 부위의 벨트의 부분을 조작하는거 같슴돠
(지나가던 문과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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