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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9 2016-11-17 10:06:47 3
일본인 남자친구가 만들어 달라던 김치찌개 대령이요 :3 [새창]
2016/11/16 18:02:42
음..
그 뭐시냐 전라도 특유의
한 2~3년 푹 묵은지로 만든
김치찌게 일본인에겐 어떨까 싶네요

헤헿...
슷파이! 가라이! 데모 우마잇!
4638 2016-11-16 13:04:03 0
군 복무중 실명당한 사건 [새창]
2016/11/15 18:37:00
현 국가유공자 입니다
위에서 사연자가 미숙한? 부분때문에 억울한 일을 당하네요(국가가 좀 행정적으로 지원해줘야 할 마당에...저도 이것저것 알아내느라 엄청 고생함)

만약을 위해서라도 앞으로 군대 가실분들이라면 좀 알아두심 좋을...

보험은 꼭 들고 군대 간다(아..그 뭐냐 입원하면 얼마씩 주는거라도..)
자신이 어딜 다치던가 아프면 반드시 분대장-소-중.. 계급을 거쳐 '문서' 또는 '증거'를 남긴다 -이게 젤 중요 (공상 비공상의 기준점이 됨)
군 병원은 믿지 말자- 휴식 또는 휴가(치료)를 위한 방법중 하나일 뿐
많이 다쳤다 싶으면 우선적으로 대학병원을 간다- 신뢰도+ 병사용진단서를 끊기 위함

최소 필요한게 공상증명, 병사용진단서 일겁니다...

누군 책상치우다 허리다쳐도 국가유공자 해주면서(군병원 관계자가 휴가중에 스키타다 무릎다쳤는데 군의관과 말맞춰서 공상 받은것도 있...)
누군 특전사인데 훈련중 낙하하다 허리다쳐 다리 절룩이는데도 유공자 안되서 보훈청 계단에서 울고 있던게 생각나네요

몸이 안좋으면 우선적으로 본인 생각을 해야 합니다 위에서 뭐라하든
병원 못가게 하면 상급기관에 찌를수도 있는 패기가..(군생활은 좀 꼬이겠지만.. 하지만 군인의 전투력 보존을 위해서라도 강하게 어필해야함 밥도 못 굶게 하면서 병원 못가게 하는건...)

저도 훈련하다 무릎 돌아갔는데(물차고 절룩이고...) 군병원 가니 이상없다고 생활하라고 해서..
아픈 다리 끌고 지내다가 gop갔는데 어느날 철책 계단으로 못오르는 겁니다 다리가 말을 안들음(다친지 1년가까이 지남)
대학병원가서 MRI찍어보니 전방십자인데 끊어지고 연골 너덜너덜하고 종아리뼈까지 휘어졌다더군요...
ㅋㅋㅋㅋㅋ.. 의사가 엄청 놀라면서 어떻게 걸어다니냐고...
다행이도 연대장이 보는 앞에서 다친거라 공상처리 수월하게 되긴 했지만...

그리고 덤으로 만약에다로 군병원에 가면 이것저것 다 진찰받는게 좋음
군의관들은 어떻게라도 많은 진료?( 데이터)를 원하기때문에
내과인데 멀쩡한 애들 내시경하고 피부과가 쌍꺼플 수술하고 그럼(입원기간 늘려줌)

저는 00군번입니다.. 참 군대 안바뀌네요 씁쓸...
4637 2016-11-15 18:52:37 11
우리가 상투에 대해 잘못 알고 있던 사실 [새창]
2016/11/11 22:54:51
일단 베꼽 정도 길이의 머리길이를 가진 남자입니다

평소엔 포니테일로 다니지만 귀찮거나 감기싫음
상투머리 일명 똥머리를 하는데

머릿칼 수가 많지 않아서인지 제 주먹보단 꽤 작습니다

방법- 머리칼을 죄다 쓸어모아 백회혈(정수리와 가마중간 머리꼭대기) 부근에 꽁꽁 묶어줍니다
길다란 머리를 돌돌돌 말아주면 일단 상투머리 완성!

과거에 위생이라던가 기생충(머릿니..) 때문에 부득이하게 배코밀이를 했지 않았나 싶기도...

얼추 일본의 '촌마게'랑도 비슷해져 버리네요.. 흐음
4636 2016-11-08 21:05:51 4
어느 개발중인 모바일 게임의 브랜드 웹툰 하나를 보다가 뒤통수를 거하게 [새창]
2016/11/08 14:04:04
아니..

안경이.. 그 안경(이라고 인식하기전엔 고글이겠거니 했...)
너무 눈에 익어서..

설..마사카 했는뎅.........

아 이런 바밤바~
4635 2016-11-07 19:16:36 2/7
탑텐 1.9니트 [새창]
2016/11/06 20:02:55
그러게여...
거~ 대단히 불ㅋ..아니 불룩 합니다
4634 2016-11-07 19:14:07 2
[새창]
어차피 순대는 서양의 소시지와 비슷한거니...
굳이 돼지창자를 이용한게 아닌
아라비아 특유의 어떤 동물의 내장으로 만든 소시지 비슷한게 있지 않을까...(뭐 양의 창자라든지...)
클릭했더니

아바이순대.......
4633 2016-11-07 14:32:32 46
친구 9급 합격했더니 여자들이 줄을 선다고 함 [새창]
2016/11/07 08:52:35
참 공무원 합격?에 대한 좀 좋지 않은 기억이...
제 지인(동아리 + 의형제)들도 공무원 준비하는디...
8년 커플도 한명이 먼저 합격하니 깨지고
10년 커플도 한명이 먼저 합격하니 깨지더군요
(그 외에도 수두륵.. 전 인문계라 지인들이 많이 도전...)

뭐 지금은 서로 각각 결혼들해 잘 살고 있지만
20대를 대부분 같이 지낸 사람들이 그것땜에 헤어지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니...
꽤나 씁쓸하더군요

열에 아홉이 합격한 사람이 먼저 변심함...

그리고 또 공무원에 합격한 친구들 중 열에 셋넷은 그만 두고 싶어함
하물며 수도공사 합격한 지인은 3개월만에 사표쓰고 해외여행감 (석달동안 풀칠, 스테이플러만 박았다고...)
참.. 20대 초반엔 이런 저런 꿈많던 청춘들이었는데....(웃기는 글에 진지쳐먹는 내용이라 좀 죄송!)

그리고 동네 면사무소에서 장애등록(유공자)하는데 한시간 넘게 기다렸는데(이런저런 서류떼는건 길어봐야 10분이었는데..)
와.. 그 화석같은 분위기에 압도?!되어서 나같은 놈은 절대 못하겠구나 싶었어요
무슨 사람들이 홀로 떠있는 섬같았음 -_-;;
4632 2016-11-07 14:23:40 0
PC책상 샀어요 (이케아 FREDDE 워크스테이션) [새창]
2016/11/05 21:12:20
모니터가 커도
책상이 튼튼하니까
그 뭐시냐
모니터 받침 제거하고 그 무슨무슨 암(힌지)으로 모니터 걸어서
저 책상 윗부분 가로 프레임에 걸어서 설치해도 될듯하긴 한디....
4631 2016-11-03 18:41:57 5
[을의 전쟁 시즌2] 사람이 먼저다 [새창]
2016/11/03 17:11:03
노팀장님 나랑 비슷한 외모네 했다가..
안경끼고 머리푸니까

완죤 인텔리!

성격 참 맘에든디...
4630 2016-11-03 01:09:07 0
19년 정도된 한국군 전투식량을 먹어보는 외국인 [새창]
2016/10/30 14:02:18
ㅋㅋㅋㅋㅋㅋ
뭐여! 저 군대있을때 심심하면 줬던거네요
98년 경기도광주 특하후에서도 먹어보고.. 00년 7사있을때도 먹어보고...
캬캬캬ㅑ
제 입맛엔 의외로 맛있어서 쟁여놓고 먹고 그랬는뎅... 저기에 뽁음고추장 비비면!! 캬아!
4629 2016-11-01 17:52:31 11/88
검찰청에 굴삭기로 밀고 들어가신분 [새창]
2016/11/01 16:50:40
참 댓글들...

시위와 테러는 구분해야 합니다

말마따라 의경들 방패들고 있는데다가 차 돌진 시키면서
이젠 '촛불'로는 부족해서!! 라고 하면 그게 정당화 될까요?

이런 물리적(또는 생화학적) 테러는 무척이나 쉽습니다
가까이에선 쇠파이프 화염병에서 자동차 돌진... 등등(과거 데모에서 썼던 방법)
일반인들이 얼마든지 쉽게 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더 심한 방법도 얼마든지 있고요

그런데 과연 그런 '강한 방법'이 정당성을 얻을까요?

누구는 촛불집회하면 그냥 촛불켰다 앉았다 간다 정도만 생각하는데
행진 구호 점거 대치.. 얼마든지 역활 합니다

과연 시위가 테러가 되면 누구에게 도움이 될지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4628 2016-10-31 12:03:01 1
어제 목욕탕에서 본 노인... [새창]
2016/10/31 04:37:20
아니생겨요/

삼성에 일하러 왔습니다 하면 뽑아주고 노력하면 성공하던 시대라...????
제 댓글중에
전태일 열사를 언급했는데

노력하면 성공한다고요?
블랙리스트 어쩌고 했을때 70년대 동일방직 이야기라던가...
노조면 빨갱이 소리듣고 대학생들은 위장취업하고...
전국토가 초토화된 전후에 실상 '노력'해서 부를 축적한 사람들은 과연 누구였을까요?

과연 지금의 사회구조를 만든 사람들이 그 시절 세뇌에 착취당하고 굶던 사람들일까요
아니면 자신들에게 유리한 제도를 만든 권력자들일까요
4627 2016-10-31 09:59:45 10
어제 목욕탕에서 본 노인... [새창]
2016/10/31 04:37:20
이방인/

저희 아버지도 6.25때 4살인가 5살이었는데 인민군 내려와서 마을 불태우고 총쏘던거 기억하십니다(아버지 바로 밑에 갓난 동생 두분이 그때 돌아가심)
물론 직접 전쟁을 겪은것과 전쟁후 초토화된 국토에서 어린아이들이 어떤 삶을 살았을지... 생각은 전혀 안하나보네요
왜 그들이 '배고픔에서 벗어나게 해줬다'를 강조하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예를 들어 전태일열사가 바로 전후세대입니다 그때 노동자나 청소년들이 어떤 삶을 살았었을까요

얼마전 영남지방에서 지진이 났는데 아직도 다 복구 되지 못했는데 4년넘게 전쟁을 치뤘고 수많은 민간인이 학살된 전쟁이 끝났다고
바로 뚝딱 복구되나요?

시대상을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이 누구를 무식하네 어쩌네 하는건지....
4626 2016-10-30 23:52:56 13/19
시위, 집회, 행진을 무슨 촛불들고앉아있는거라고 생각하는분들 계시네요. [새창]
2016/10/30 19:03:35
글쎄요

예전 수백개의 화염병이 터지고 숨이 턱턱 막히는 최루탄이 데굴데굴 굴러다니며
애들 머리터지고 머리채 붙잡혀 끌려가던 그런 시절에 '데모'했던 사람으로써
(97한총 출범식때 전남대에서 광주역 기차 탈취(언론상)해서 상경투쟁해서 열흘정도 서울에서 쫒겨다니다 겨우 내려왔던 사람입니다 )
이런 글은 좀 탐탁치 않네요

뭐 그런 시절로 회귀한 정부의 탓이 있겠지만
어떻게 시위문화가 바꼈는데....
씁쓸하네요

김대중 정부때 최루탄 안쓰겠다고 하고, 정부 노선도 바껴서 학생운동이 과격화를 접은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금방 노동계 노조 경제분야쪽에서 격렬투쟁한게 노무현 정부에서조차 있었습니다

왜 시위문화가 바뀌고 그랬을지 한번 생각해 보시는건 어떨까 하네요

어떻게든 비폭력 평화주의 시위를 지향해야 합니다 (솔직히 방패 밀치도 어쩌고 하는게 폭력이라고 말하는게 우습지만...)
아무리 현제 몇몇 보수언론에서 정부를 비판한다 어쩐다고 하지만
만약의 불상사가 생기면 언제든지 역풍 불 계기를 줄수 있는 가능성이 분명하기 때문에라도 말이죠

그 놈의 실체도 없는 평화시위라...
4625 2016-10-30 22:12:47 4
오빠 불꺼줘^.^ [새창]
2016/10/30 18:36:02
헐..
저도 아 귀엽다..워~ 가방속에 있네~

하다가
육성으로

워메 어떻해! 해부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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