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이 -같은 당의 은수미 전 의원도 유 후보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온갖 악플에 시달려야 했다. 밤잠을 설칠 정도였다고 한다. 은수미가 누구인가. 바로 그 온라인 당원들을 열광시켰던 필리버스터 스타 아닌가. 당 관계자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들 뜻에 맞지 않으면 상대가 누구든 ‘적(敵)’으로 생각하는 집단적 배타성이 드러난 것”이라고 했다. - 라고 하죠
한번쯤은 해당되는 트윗같은데 어떤 댓글이 달렸는지 봐보는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하네요
악플러가 댓글은 단 전부인지 진짜 악플을 다는 사람을 지칭하는건지도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요?
과연 당헌당규를 위반한(또는 그 경계) 것에 대한 비판을 악플 또는 안기부 고문보다 더한것이라 판단했다면야 의원들이 생각이 없는 것이겠지만 왜 그런 말이 나온것부터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제 동기들 때문인지 제가 고참들을 운동 갈킨다고 몇대 줘 패서인지... 제가 일병때 고참들하고 '담배 한대 피러 가지 말입니다'가 되었습니다
솔선수범.. 일병 이등병은 위험한일 안시킵니다 (다칠까봐..)
위에 간간히 보이는 뭐 모아놓고 어떻게 하는거.. 군대 시절 한번도 못봤습니다...(맞아본적도 때린적도 없..빰 두대 맞은게 다구나..)
점호 끝나면 고참들이랑 같이 옹기종기 모여 몰래 tv 감상했었더랬죠 (거의 12시 넘어서까지..모포와 종이로 창문, 문틈을 막음)
아침 기상때도 고참들이 먼저 일어납니다 그래서 이등병들 도와줍니다 (아주 빠진 말년들이야 내놨지만...)
아픈 후임이 있으면 고참이 알아서 쉬라고 하고 자신이 근무 2연타 서기도 합니다 (아니면 앞으로 빼줌)
휴가가 겹쳐 to부족하게 되면 후임을 먼저 보냅니다
뭐 근무 갈때마다 실탄 수류탄 지급 받아서 갈구면 갈긴다! 라는 말이 있어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일병 꺾일때쯤 다른 부대 전출 갔다온 1개월 선임의 처참한 손(수송부대 전출 갔다옴)을 보고 전 소대원이 분노 했었죠 전역하고 나서 동생들이나 동기들의 군생활을 듣고.. 헐...했었죠
아마 이 사진은 시간순서 일겁니다 세번째 사진은 어디편에선 '문전박대 어쩌고'해서 약간은 감성팔이 한 내용이 있긴 한데 (다른쪽에선 숨은그림 찾기...) 아무리 봐도 양향자씨는 앞에 있는 노건호씨를 보고 웃고 있는게 역력합니다 (암만 봐도 문재인씨와 대화에서 버겨워하는 노건호씨가 뒤돌아 뭐라 한것에 대해 누나미소 비슷한 모습인데...)
댓글 보다 참 요상했던게. 어떻게 양향자씨가 김현철씨 뒤에 있다고 생각하는건지...사진을 입체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나? 그런 생각이 드는 댓글도 있더군요(김현철씨 뒤에 있는 사람은 백통사진기사..아마도 가운데 사진을 찍은 사람일듯...)
보면.. 같은 장면이라도 보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 해석이 달라지는게 재밌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아무래도 그 '왕따설'의 근거가 되던 귀빈실에서 등을 때리고 이런데 들어오는거 아니다- 라는 손혜원씨의 발언에 관련된거 같은데...
과연 그 기사의 신뢰성은 어느정도일지...
그게 차별하려고 했던 발언인지 아니면 나가서 더 많은 사람과 인사해라.. 하는 말일지는 모릅니다 텍스트엔 감정이 없으니까요 더군다나 앞뒤 상황 짤린 글에서는 더더욱이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