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
2018-03-07 00: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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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나중에 공병샷도 올려주세요. 조금남은거 탈탈 다 털어 썼을때 뷰듯함!
698
2018-02-14 15: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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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수가 없죠. 신상이 계속나오는데.... 휴덕은 있어도 털덕은 없는것.
697
2018-02-10 02: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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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니크 저도 추천하고요 추가로 데자뷰 파이버윅이요. 요즘은 늙어서 그런지 건성이 되어서 마스카라를 덜 타는데 더블웨어도 세시간만에 녹여버리던 이십대에는 저 두가지만 버티더라고요. 키스미도 쪼끔 더 잘버티긴 했지만 안번지진 않은데다 번진거는 또 닦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696
2018-02-02 04: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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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데 지루성 피부염 진단 받았었고 두피 트러블은 실리콘 없는 샴푸 쓰면서 거의 없어졌어요. 지금도 트리트먼트 묻으면 가끔 올라오긴 하지만서도.. 두피는 헤어쿠션 제품으로 살짝 커버해주면 풍성해보이고 좋은데 여름에는 짤없습니다 ㅠㅠ
695
2018-02-02 03: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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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채형은 원래 안좋아해서 립스틱만 모아뒀는데 간간히 티슈에 그어주면서 표면 닦아주고 일이년쯤 쓰는거 같아요. 그 이상 지나면 유행도 바뀌고 해서 어차피 손이 안가더라고요.
693
2018-01-25 19: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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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나이를 먹으면 어느순간 득도하나봐요. 아 묘생 별거 없구나. 궁디팡팡 받고 가끔 캣닢도 좀 빨고 츄르도 얻어먹으면서 살다 가는거지 뭐. 이런 느낌일랄까. 체감상 5~7살 사이에 그때가 오는 것 같아요. 주변인들 고양이들을 봐도요.
692
2018-01-24 02: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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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데 브러쉬 자국은 납작한 면으로 토닥토닥 두드려주면 없어져요. 아니면 브러쉬로 바르고 퍼프로 아주 약한힘으로 살짝 도닥여줘도 되고요. 퍼프보단 브러쉬가 더 촉촉하고 얇게 발려서 여름엔 퍼프위주로 쓰고 요즘은 브러쉬를 더 많이 쓰는거 같아요.
똥손일수록 도구의 힘을 빌려야 하지요. 아주 질좋은 브러쉬는 아니더라도 사이즈별로 용도가 다르다보니 여러개가 되어서 파우치에 브러쉬 수납이 마땅치 않은게 항상 고민이네요.
똥손일수록 도구의 힘을 빌려야 하지요. 아주 질좋은 브러쉬는 아니더라도 사이즈별로 용도가 다르다보니 여러개가 되어서 파우치에 브러쉬 수납이 마땅치 않은게 항상 고민이네요.
691
2018-01-23 14: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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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선생님입니다. 퇴근하면 꼬부랑 글씨 꼴도보기 싫어서 직구도 쿠*만 씁니다.
689
2018-01-21 02: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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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 방금 브러쉬 세척 끝냈어요 ㅋㅋㅋㅋ 파데나 컨실러, 아이라이너 브러쉬 같은 애들만 세척하고 파우더 사용하는 아이들 대충 그냥 쓰다보니 진짜 엄청 오래된거 있죠. 요즘 피부트러블 원인이 이건가.... 반성해봤습니다
688
2018-01-20 19: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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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새 안녕치 못해요. 눈가부터 시작된 사마귀가 광대를 덮었어요. 그와중에 건조해서 수분크림 올리면 따갑고 벌겋게 일어나고 ㅠㅠ 너무 건조해서 파데 올리면 잔주름이 자글자글...